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C-X (문단 편집) ===== 비판 ===== 이 주장들은 대부분 KC-46의 처참한 실체가 밝혀지기 이전에 주장된 것들이다. * [[호주 공군|호주]] 등 친미국가들이 널리 운용해도 미 공군이 운용하는 기체에 비해서는 후속지원이 다소 부족할 것이다. 이미 미국제인 [[KC-767]] 급유기를 운용 중인 일본 [[항공자위대]]는 후속 급유기 조달 사업에서도 미 공군과의 연합작전 운용성을 고려하여 [[KC-46]]을 선정하였다.[* 자위대 공중급유기 사업에 입찰은 [[KC-46]]이 유일했다. 당시 에어버스측은 일본이 제시한 ROC가 노골적으로 [[KC-46]]에 유리하게 되어 있다고 불만을 표시하며 입찰 참여를 포기했다. KC-767과 KC-46이 완전히 동일한 기체는 아니지만 같은 767기반이기 때문에 운용유지가 편해서였을 수도 있다. 일본의 방위사업은 미국제를 제값을 다 주며 사되, 공동생산을 하거나 면허생산이라도 일본 자체 항전장비를 많이 사용하는 경향을 띤다. 그래서 매 사업이 비용은 많이 들지만 한두 세대가 지나면 수출제약이 없는 독자제조품이 나오기 시작한다.] * [[KC-46]]은 B767 화물기형을 기반으로 하여 대형 화물을 실을 수 있는 카고도어가 있는데 반해 A330 한국 도입 사양은 여객기형을 기반으로 하여 카고도어가 없어 대형 화물을 운반하기 어렵다. * 대형기라 연료 소비 등 유지비가 높고 운용 가능 공항도 제한된다. * [[롤스로이스 Trent]]는 국내 정비가 어려울 뿐 아니라 '''최악의 신뢰성을 보여준다.'''[* 아닌게 아니라 [[롤스로이스 Trent]]는 터보팬 엔진 모양 폭탄으로 전 세계에서 악명이 자자하다. 어느 정도냐면 [[보잉 777]] 이후 생산되는 기체들에 장착되는 트렌트 엔진 중 말썽을 일으키지 않은 파생형이 [[A350]]에 장착되는 Trent-XWB를 제외하면 '''단 1개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롤스로이스 plc]]문서 참조. 혹자는 [[대한항공|양대]] [[아시아나항공|국적사]]들이 사용하는 [[프랫&휘트니 PW4000]] 엔진이 군용 사용 인증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고 옹호하지만, [[A330 MRTT]]에는 [[제너럴 일렉트릭 CF6|PW4000과 비교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이 풀려있는 엔진]]이 분명히 존재한다.] 이는 가동률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아시아나, 대한항공 혹은 공군이 롤스로이스에게 라이선스를 딴다면 국내정비가 가능하지만 현재로써는 홍콩이나 싱가포르에서 HAECO나 [[싱가포르항공]] 중정비고에서 정비를 받아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