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C-X (문단 편집) ==== 후보기종 비교 ==== || [[파일:7EP5Lgx.jpg|width=100%]] || ||<:> 방위사업청에서 평가한 후보기종 비교도표 || 에어버스의 [[A330 MRTT]]는 이미 영국, 호주, 싱가포르, 사우디를 비롯한 다수 국가에서 채용한 완성품으로 한국이 원하는 시기까지 제공 가능하며, 가장 기체 규모가 커 수송 임무가 가능하다. 다만 민간 규격 공항에서만 뜨고 내릴 수 있다. 단점은 후보들 가운데 제일 비싸다는 것. 총 사업비 1조 4,881억 원에 4대 도입할 수 있다. 보잉의 [[KC-46]]은 에어버스보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고, 일부 동체를 대한항공이 생산하여 국내 방산 기여도에도 우위다. 문제는 개발이 끝나지 않아서 납기를 맞출 수 있으냐가 문제다. [[에어버스]]의 [[A330 MRTT]]와 정반대 상황. IAI의 767 MRTT는 민항기를 개조하여 보잉, 에어버스의 절반 가격에 불과하다. 또한 [[콜롬비아]], [[브라질]]에서도 채용하여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 못한 보잉보다는 검증에서도 유리. 대신 중고 기체이므로 신품인 보잉, 에어버스보다는 오래 쓰지 못한다. 살 때는 돈이 덜 들어가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경쟁기보다 비용이 높을 수 있다는 것. 좁은 작전 반경은 소티를 늘어나게 하므로 이 역시 비용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