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C-X (문단 편집) ==== [[대한민국 공군]]의 [[A330 MRTT]] 운용환경 ==== 상호운용성은 [[F-16]], [[F-15]], [[E-737]]의 급유 능력을 검증 받고 평가가 이루어졌다. 향후 도입할 [[F-35]]도 상호운용성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였다. 그리고 지휘·정보체계의 경우는 Link-16을 장착하도록하고 Link-16은 관급장비로 FMS로 구매한다. [[A330 MRTT]]의 베이스 기종인 [[A330]] PAX기를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에서 총 36기를 운용중이기 때문에, 기체의 창정비는 국내업체에서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차별화되는 급유계통은 절충교역을 통해 대한항공에서 창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단, 엔진이 그놈의 [[롤스로이스 트렌트]]이다. 엔진 관련 정비는 어떻게할 지 불분명하다. [[롤스로이스 plc]]는 엔진을 정비할때는 반드시 자사의 정비센터에 입고시켜야 정비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이 때문에 자체 엔진정비센터가 없는 [[아시아나항공]]은 [[A380]]에도 트렌트를 선택하고 [[A350]]이 출시 때도 주저 없이 주문했다. [[대한항공]]은 자체정비센터가 있어 [[포커 100]]을 퇴역시킨 이후로는 자사임원수송과 VVIP전용기 서비스를 위한 걸프스트림을 제외하고는 롤스로이스 엔진을 장착한 항공기를 단 한 대도 도입한 적이 없다. A380에도 [[GP7200]]을 선택했고, [[B787]]은 [[GE]]의 [[GEnx]]를 선택했고, [[에어버스]]에게 VVIP급 대우[* 에어버스의 초창기 모델인 [[A300]]이 안팔려서 에어버스가 문을 닫을 위기가 왔을 때 A300을 도입한 첫번째 비 유럽권 항공사가 대한항공이었다. 대한항공이 A300을 가지고 중거리노선에 잘 투입했고 항공사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며 주문량이 늘어 에어버스가 회생하여 크게 발전할 수 있었다. 때문에 이후로는 [[조중훈]], [[조양호]] 회장 등이 에어버스를 방문하면 레드카펫을 깔았다고 한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 수훈 사유기도 하다.]를 받았았다. 그러나 정작 대한항공은 A350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그래도 잊을 만 하면 에어버스를 사는 게 대한항공인지라, A321neo를 다수 주문했다. 다만 A350의 개량형인 A350neo에 P&W 엔진이 들어간다면 대한항공의 도입가능성도 없는 건 아니다.] 후속군수지원은 1호기 인도 3개월 전까지 지원요원 교육을 완료하고, 계약서에 급유기 도입 후 30년 또는 한국 공군이 도태시까지 지원 보장하도록 계약서에 명시했다고 한다. --[[http://www.dapa.go.kr/common/downLoad.action?siteId=dapa_kr&fileSeq=O_23747|KC-X 사업 관련 Q&A 첨부자료(방위사업청 보도자료. 아래아한글 파일)]]--^^[링크 삭제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