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EY(SHINee) (문단 편집) === 반려견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comde.jpg|width=100%]]}}}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gars.jpg|width=100%]]}}} || ||<-2> 왼쪽이 꼼데, 오른쪽이 가르송. || 상당한 애견가로 토이[[푸들]] 두 마리를 키우고 있다. 이름은 [[꼼데가르송|모 패션 브랜드]]에서 따온 '''꼼데'''와 '''가르송'''. 꼼데는 어릴 때 데려왔고 가르송은 좀 더 시간이 지나서 데려왔다고 한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애완견들과 함께 출연한 적이 있는데, 이 두 마리는 자신을 다독이고 쓰러지지 않게끔 지지해준 은인들이라고 했으며,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아예 애완견 사료 전용 냉장고까지 소개했다.[* 다만, 냉장고 자체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충동적으로 산 것이라고 한다. 처리하기 아쉬운 마음에 어떻게 사용할까 하다가 아예 애견 사료 전용으로 사용하기로 마음먹은걸로 보인다.] 꼼데와 가르송을 줄여서 꼼가라 칭하기도 한다. 꼼데가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에 나왔던 종현의 입안에 한번에 들어가던 그 조그만 털뭉치 맞다. 형 꼼데는 얌전한 편이고 동생 가르송은 똥꼬발랄하다. 때문에 키의 인스타에는 비교적 꼼데의 사진이 더 많다. 안타깝게도 가르송은 털 색으로 인해 얼굴이 잘 안보이는 경우가 많고 가만히 있지 않아 잔상으로 남은 사진이 많다. 가르송의 털 색이 까맣게 보이지만 실버푸들이다. 꼼데는 이불로 덮어진 키의 발을, 가르송은 삑삑이 장난감을 좋아한다. 꼼데가 두 살 무렵, 키 손을 깨물어서 이에 크게 상심한 키가 그날 밤새 술을 마셨다는 슬픈 전설이 있다. 꼼가를 모티브로 한 디자이너와의 콜라보 의상도 많고 같이 화보도 찍은 적이 있다. 이번 2017년 오랜만에 열린 키의 생일파티에는 참석한 770명의 팬들에게 꼼가 패턴의 파자마를 선물했다. 2017년 10월 4일 애완견들의 [[https://www.instagram.com/commegalife|인스타그램 계정]]을 따로 만들어 사진들을 업로드 중이다. 주인인 자신을 꼼데와 가르송이 디스하는 듯한 멘트가 포인트. 주인 닮아 옷 입는 걸 정말 좋아한다. 주인이 하는 영어를 알아듣는다고 한다. 나 혼자 산다에서도 등장. 2021년 시점에서 꼼데는 9살, 가르송은 8살이 되었다. 해당 회차에서 꼼데는 의외의 사나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테라스 산책 후 키가 발을 닦아주려 하자 으르릉대고, 키가 거실 청소를 하던 중에 청소기 소리가 거슬렸는지 으르렁대다가 달려들어 위협하고, 좋아하는 옷 입을 때 소매에 발 넣는 건 싫어하며 으르릉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