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GB택배 (문단 편집) === 2004년 ~ 2005년 === 2004년와 2005년는 KGB물류그룹의 택배사업에 관련된 법정싸움와 법인들이 클라이맥스를 찍는 해이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80|물류신문 - KGB물류그룹, 국내택배 시장 본격 진출]] 우선 KGB택배(주)와 KGB물류그룹의 법정싸움에서 KGB물류그룹이 이기고 아래 KGB특급택배의 막장사업으로 2005년 1월에 KGB택배(주)는 로젠(주)로 사명변경하고 브랜드를 [[로젠택배]]로 변경되고 24택배가 KGB로직스(주)로 사명변경하고 브랜드로 KGB택배로 택배사업하면서 이쪽은 일달락났다. [[https://www.kgb.co.kr/sub05/sub01_view.asp?num=50&pg=9&board_kind=1000|KGB물류그룹의 KGB특급택배(주) 상표권불법사용관련공지]] 하지만 이 과정에서 또 문제가 발생하는데 24택배(KGB택배)가 택배사업하기전 잠시 KGB물류그룹이 운영하던 KGB특급택배의 간부들이 경영권을 행사하면서 2004년에 그룹집단에서 분리되고 또 KGB상표관련 법정싸움이 일어나는데 KGB택배(로젠택배)와 같이 KGB물류그룹이 1차 승소는 하였지만 KGB특급택배측에서 2005년 중반까지 불법적으로 사용되었는데 KGB특급택배가 말만 특급이지 로젠택배와 새로시작하는 KGB택배보다도 택배배송상태가 심각했다. 대충 현재 [[로젠택배]]와 KGB택배가 욕먹는 부분을 10배 농축했다고 하면 설명이 될지도 모르겠다. [[https://www.kgb.co.kr/sub05/sub01_view.asp?num=60&pg=9&board_kind=1000|KGB물류그룹의 KGB 상표권 최종승소공지(이미지깨짐)]] 하지만 결론적으로 KGB물류그룹이 최종승리하면서 KGB특급택배는 [[로젠택배]]의 --짝퉁--상표와 비슷한 이젠택배로 사명변경하면서 KGB물류그룹의 택배사업의 잔혹사는 거의 끝나는듯 했었다. 그리고 이젠택배(구 KGB특급택배)는 당해인 2005년말에 부도나서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이렇게 해서 KGB물류그룹의 택배 잔혹사가 끝나는 듯 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092|물류신문 - 택배 저단가 폐해, 드디어 현실로 나타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