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KND (문단 편집) == 진행 == 게임 내에서는 서바이버와 돌연변이 2가지 진영이 나온다. 서바이버는 일반적인 현대전/미래전 RTS의 특징인 총포류와 차량/기갑 중심의 일반적인 '인간적인' 무기들을 쓰고, 돌연변이들은 전갈이나 [[게]], 매머드 같은 동물들을 활용하는데 찬찬히 살펴보면 두 진영의 차이가 크지 않다. 보병의 경우 최종 보병의 스펙차이(사거리 우위/연사 우위)를 제외하면 모든 보병이 사실상 토시하나 안틀리고 같다(단 가장 하위보병에 해당하는 라이플맨과 버서커는 능력치와 생산가격에서 약간 차이가 있다). 기갑/동물 유닛의 경우는 구성이 좀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서로에게 대응되는 유닛이 딱 맞아 떨어진다'''. 보병보다는 차이가 있지만 타 게임에서 진영간 차이를 두는 것에 비하면 애매하다. 진영의 차이가 없다고 말하기에는 애매한데, 있다고 하기는 미묘한 수준. 문제는 그 미묘한 차이가 서바이버를 우위에 둔다. 각 진영당 15개씩 총 30개의 싱글플레이 미션을 가지고 있으며, 익스트림에는 본편 진행여부와 상관없이 임의로 선택해 진행가능한 진영당 10개 씩의 뉴 미션이 추가되었다. 데모판의 경우 데모버전 전용 미션을 따로 만들어서 진영당 1개씩의 미션이 별도로 존재한다.[* 익스트림 데모버전의 전용 미션들은 놀랍게도 해당 미션 맵 파일을 정품 버전에 이식해 적용하는게 가능하다! 단 별도로 추가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정품에 포함된 미션들 중 하나를 대체하는 형식으로 적용하는게 가능.] 의외로 각각의 미션 브리핑은 실사영상으로 촬영되어 있다. 다만 C&C처럼 풀스크린에 뜨는건 아니고 브리핑용 기계로 통신을 받는 형태로 미션 브리핑을 하는데 1/4정도 영역에 실사영상이 뜬다. 나머지 화면에는 텍스트나 애니메이션이 뜨는데 의외로 이쪽에서 장난치는 내용이 좀 있으니 시간나면 들여다보자. 출시 당시 시나리오 난이도가 굉장히 어렵다고 정평이 나있던 게임이다. 특히 서바이버 10번째 시나리오가 악명높았다. 게임 잡지의 독자의 물음에 실린 적까지 있을 정도. 오히려 최종미션들보다도 더 어렵다. 물론 모두 공략법은 있는데, 아래의 캠페인 항목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최대 6명 동시 플레이가 가능한 LAN 및 각종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했다. 안타깝게도 배틀넷 기능은 구현되지 않았다. 여러모로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와 비교하게 되는 작품. 하단에 관련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