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N-09 (문단 편집) == 경과 == 2016년 3월 3일 북한은 [[북한의 4차 핵실험/경과|핵실험으로 인한 UN의 제재조치]]에 항의하며 [[김정은]] 참관 하에 동해상으로 방사포 사격 훈련을 했는데, 이 때 KN-09의 시험 사격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북한 언론 보도에 나온 방사포의 사진을 보면 지난 2015년 [[열병식]]에 나온 KN-09와는 발사 차량이나 발사관 형상에 차이가 있었다.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PYH2016030400990001300_P4.jpg]] 방사포 발사관이 열병식 때의 원통형이 아닌 중국의 WS-2처럼 각진 형상으로 변경되었다. 한국 정부 당국자에 따르면 위성항법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 유도능력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또한 발사차량 창문에 [[M270 MLRS]]처럼 방호용 장갑셔터가 추가되었다.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PYH2016030400930001300_P4.jpg]] 선전 영상임을 감안해야겠지만 목표를 정확히 타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파일:/image/003/2016/03/23/NISI20160322_0011493973_web_99_20160323084806.jpg|width=1000]] 3월 22일 북한은 다시 김정은 참관 하에 신형 방사포 사격훈련을 했으며, 여기서도 목표를 정확히 타격하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북한 당국은 이 방사포로 [[청와대]]를 초토화시키겠다고 위협하였다. 2019년 5월 4일 북한은 240mm 방사포, 300mm 방사포, 신형 전술유도무기의 사격훈련을 실시했다([[2019년 북한 미사일 도발]] 참고). 이 때 사격한 300mm 방사포는 2015년 처음 공개되었던 원통형 발사관의 방사포로, 이 형식의 방사포가 사격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사격을 통해 KN-09의 두 형식 모두 동일하거나 유사한 유도로켓을 사용하며 사거리 역시 동등함이 확인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