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SI(유튜버) (문단 편집) == 비판 == * '''선정성''' 사실 다수의 인터넷 컨텐츠 제작자들이 이에 해당하는 비판을 듣는데 KSI도 예외는 아니다. 일단 그의 동영상 대부분이 폭력적인 리액션, 다량의 욕설을 함유하고 있고 인종차별 드립이나 패드립, 성적인 농담의 빈도도 높다. 뭐, 인종차별 드립은 해외에서 블랙 코미디식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고 서구 문화권에서는 패드립이나 성적인 드립에 대해서도 많이 관대하다고는 하지만 그쪽도 기본적으로 도덕과 예절이라는것이 존재하는 곳이다. 특히 그 'Rape Face'는 많이 까인다. KSI 본인도 과거에 자신은 이게 재미있는 줄 알고 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까 너무나 바보같고 웃어 넘기기에는 힘든 내용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현재는 예전에 비해 수위를 많이 조절하는 편이다. * '''업로드의 불규칙성, 불성실''' 2019년 중반부터는 거의 매일 영상을 하나씩 올리는 꾸준함을 보이고 있는 KSI지만 한때 그에게 업무 태만 문제도 거론된 적이 있었다. [[Miniminter]], [[Vikkstar123]], [[Zerkaa]]와 같은 그룹 멤버들이 규칙적인 업로드 빈도를 보이는데[* 메인 채널을 기준으로 Zerkaa는 1주일에 2~3개씩, Miniminter는 하루에 한 개, Vikkstar123는 하루에 2~3개(...)를 업로드를 해 왔다.] 반해서 KSI의 업로드 빈도는 굉장히 불규칙적이었던 일이 많았다. 일주일에 5개씩 꾸준히 업로드를 하다가도 어느 순간부터 일주일에 한 개, 심지어는 한 달 가깝게 업로드를 안 할 때도 있다. 상당수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불만을 표시했고 KSI는 이에 대한 상황을 인지하고 해명을 했다. KSI의 해명을 정리하자면, 자신은 (다른 멤버들과는 다르게) 외부 활동이 많고 스케줄이 불규칙적이라 동영상을 만드는데 지장이 많아서 특히, 자신이 좀 바쁜 동안에는 한 달 내내 업로드를 못하는 경우가 실제로 생긴다는 것이다. 그리고 설령 한 달 내내 업로드를 못했다고 하면 자신은 시간이 많이 남는 기간동안 몰아서 업로드를 하기 때문에 빈도에는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업로드하는 동영상 개수는 적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자신은 유튜브 일을 재미를 위해 시작했고 동영상 만드는 것에 대한 흥미를 잃고 싶지 않기 때문에 업로드에 관하여 과도하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물론 KSI가 이렇게 해명을 했지만 비판은 끊이지가 않았다. 더군다나 KSI가 자신의 삶 일주일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도 비판의 화근이 되었는데 해당 영상에는 그가 음악 페스티벌에 놀러가고, 헬스가고, 드래곤볼도 보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은 다 하면서 정작 자신의 베이스인 유튜브 일을 할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모순적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그리고 유튜브로 유명해지기 전에는 웃기게 [[FIFA 시리즈|FIFA 게임]]하는 사람으로 FIFA 영상도 꾸준히 올리고 사람들을 웃기려는 노력도 많이 했지만 이제 돈 좀 벌었는지 FIFA도 아예 하지 않고 단순한 음악 및 블로깅 유튜버로 변해버렸다고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하지만 2019년에 들어서 자신의 채널, 특히 서브채널을 통해 서서히 영상을 이틀에 한 번 꼴로 올리기 시작하더니 같은 해 가을, [[로건 폴]]과의 복싱 리매치에서 당당히 승리를 거머쥔 후부터 현재까지 '''매일 최소 영상 한 개씩 올리는 빈번함'''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랜 팬들이 그리워했던 FIFA 게임 플레이 영상까지 업로드함으로써 그동안 불성실 관련 논란을 단숨에 불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