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스카이라이프 (문단 편집) === 개국 이래의 굴욕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6juStwzp6Pw)]}}}|| || 2003년 스카이라이프 광고 --[[전인권|인권이]]라이프-- ||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4609.html|화려한 방송, 어설픈 채널(한겨레, 2002.03.06)]] 스카이라이프가 개국되었던 초에는 [[케이블 방송]]에서 시청할 수 있는 각종 메이저급의 인기 채널들을 시청할 수 있었다. 대표적인 방송컨텐츠로는 [[온미디어]]의 [[투니버스]], [[온게임넷]], [[SUPER ACTION]], [[CJ미디어]]의 [[XTM]], [[엠넷]] 등이 있었는데 케이블 SO와 PP 간의 이윤 관계 때문에 스카이라이프에서 방송하던 채널들을 모두 계약 파기하고 송출을 끊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SBS]], [[MBC]] 방송의 전국 송출 문제로 2005년 1월 초부터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에 한해서만 SBS, MBC를 시청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지방에서 SBS(지역민방), MBC를 볼려면 외부입력 버튼을 눌러서 지상파로 시청할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된 이유는 비수도권 지역에서의 [[지역민방|민영방송]]과 [[문화방송 계열 지상파 방송사|지역 MBC]]가 송출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역외송신이 금지되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일반 주택에서는 안테나를 하나 더 달아야 되고 공청설비가 박살나거나(범인은 [[케이블 방송|케이블 SO]]) [[난시청]] 지역이라면 헬게이트가 열렸다. 물론 난시청 지역이라도 무료위성 수신기를 하나 더 달면 된다지만 그럴 꺼면 차라리 무료위성으로 시청하지 누가 스카이라이프로 시청하겠는가? 아니면 케이블 SO의 의무형상품 같은 채널이 20개밖에 안되는 저가상품을 가입하는 방법이 있었지만 수신 증폭기를 장착하면 수신권역이 넓어질 수 있다. 수신 권역이 타 지역의 방송총국(or 지역민방)과 겹치는 경우나 거주지역 송신소의 전파가 입감되지 않는 경우 아니면 거주지역 민영방송의 중계소가 없는경우 그쪽으로 안테나 방향을 틀여야만 하지만 그러면 거주지의 프로그램을 못보는 경우가 생겼다. 이것도 아니면 [[MBC 드라마넷]]이나 [[SBS Plus]]에서 드라마/예능 재방송을 시청하는 방법도 있었다. 하지만 본방을 봐야 한다면 그저 묵념. 참고로 이 두 채널은 SkyOn 상품에서는 추가 상품을 가입해야 했지만 어느샌가 기본으로 제공되었다. 그리고 역외송신 금지로 인한 비수도권 블랙아웃 문제도 2005년 말쯤 지역방송 송출로 해결이 되었다.[*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2004/1949595_19594.html|앞으로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통해 MBC, SBS 함께 시청]] (MBC뉴스, 2004.07.19)] 스카이라이프에서 케이블 인기채널들이 대거 하차하자, 가입자들의 불만이 대폭 높아지면서 스카이라이프는 위기감에 쪼들리기 시작하였다.[* [[http://www.journalist.or.kr/ezview/article_main.html?no=4460|스카이라이프 KBS재전송 과태료 1000만 원 불과]] (한국기자협회, 2002.07.03)] 엎친 데 덮친 격으로 [[KBS 2TV]] 무단송출로 몇천만 원의 벌금을 물었으며 2004년 8월 방송위의 '방송채널 정책 운용방안' 발표에 따라 KBS 2TV는 재송신 허가를 받아 송출을 중단하지 않아도 되었다. 원래 [[KBS 1TV]](구 KBS 위성1TV)와 [[KBS N LIFE]](구 KBS Korea/위성2TV)만 송출할 수 있었다. 2011년 들어서는 MBC가 재전송 수수료를 내지 않고 무단으로 재전송했다 하여 수도권 HD 전송을 끊었다. 처음에는 이에 반발,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나 재전송 중단은 정당하다라는 판결이 났다. 이후 질질 끌다 MBC와 가입자당 최호혜 조건으로 수수료 계약을 체결하자, 이번에는 SBS가 반발, 똑같이 끊었다. 덕분에 [[김연아]] 선수가 출전한 세계 피겨 선수권 중계를 비롯하여 HD 중계가 중단되는 난리통이 있었으나, 역시 자세한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역시 두당 계산으로 해결하였다. 이에 이미 2010년부터 디지털 [[케이블TV]] 재전송 문제로 애매모호한 입장인 케이블 방송 업계를 향해 공세를 끼칠 조짐이 보임에 따라 좋지 않은 선례를 남겨버렸다고 갸릉거리고 있다. 거기에 [[olleh tv]] 스카이라이프 결합상품까지 겹쳐서 이를 갈고 있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