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ar98k(소녀전선) (문단 편집) ==== 평가 ==== 화력과 사속이 높은 편이 아니고 스킬또한 3.5배라는 상당히 낮은 배율이라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특이점(소녀전선)|특이점]]에서 전용장비를 얻어 자체 성능이 오르고, [[돌풍구출]]에서는 이중저격의 적절한 위력으로 튼튼한 적을 여럿 자르는 플레이가 가능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른 RF들은 1회 저격에서 마치기 때문에 잡몹을 자르지 못했지만 요정의 상향평준화로 이중저격으로도 충분히 적을 자를 스펙이 되자 자연스럽게 Kar98k의 평가도 올라간 셈. 같은 이유로 [[혼돈폐막]]에서도 선호되었는데, 해당 랭킹전은 쓸만한 RF라면 모조리 끌고 나오는 메타였던만큼 전용 장비가 있고 충분히 육성된 Kar98k은 선발 멤버로 활약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국지전 고득점을 노린다면 육성해두기 좋은 인형 중 하나인데, 1차부터 5차 국지전까지 최종스테이지인 핵심 8지역에 항상 우세인형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 물론 3차 국지전부터는 우세 인형이 늘어나서 꼭 편성할 필요는 없으나[* 특히 핵심전역 8의 게베뉴의 경우 예상피해량을 올리는 데는 똑같이 우세인형이면서 진형버프가 훨씬 좋은 [[QBU-88(소녀전선)|QBU-88]]이 더 유리하다. 비록 5차 국지전에서 카구팔은 살아남고 QBU-88이 VSK-94(이쪽은 진형버프가 하단 2칸이라 애매하다.)로 교체되었지만, 여전히 최종전 아레스의 경우에도 QBU-88의 넓은 진형버프로 예상피해량을 올리는 데 유용하다.] 핵심 지역으로 갈수록 고장갑, 고체력 적이 늘어나기 때문에 카구팔은 제법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카구팔은 여전히 유저에 따라 평가가 갈리는 인형들 중 하나다. 앞서 말했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인형이 적은 것도 아니고 필수적인 것도 아니며, 다수를 키울 필요가 없는 RF 특성상 양측 모두 일장단이 있기 때문. 게다가 저격계 RF은 강력한 한방으로 압도적인 화력을 내는 포도카노가 아니면 잘 안 쓰이는 추세여서, 카구팔 또한 그다지 잘 쓰이지 않는 편에 속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