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리그/2023년 (문단 편집) === 리그 인프라 구축 === * [[충북 청주 FC]]가 K리그 참가 승인을 받으며 2023시즌부터 K리그에 합류하게 되었다. [[청주 시티 FC]] 시절부터 약 5년 동안의 K리그 입성 시도 끝에 드디어 결실을 맺은 것인데 이로써 2023 시즌 K리그2에는 이미 참가가 예정된 [[천안 시티 FC]]와 더불어 청주 FC도 합류하며 13팀이 경쟁하게 되었다. K리그2 참가 구단이 K리그1 참가 구단보다 많아진 것은 K리그2가 출범한 2013 시즌 이래 10년 만이다. 청주는 2022년 6월 K리그 이사회에서 참가 승인을 받고 6월 27일 [[최윤겸]] 감독을 프로 첫 시즌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 리그 신규 참가 움직임은 이외에도 많았은데 특히 과거 [[고양 Hi FC]]의 연고지였던 [[고양시]]에서 '''컨소시엄의 형태'''로 7월 본격적인 창단 준비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미 3월부터 창단준비위원회를 만들고 K리그 참가를 준비했던 고양시는 K4리그의 [[고양 KH FC]]를 프로화시킬 것이라는 세간의 예상을 뒤집고, [[KBL]] [[고양 오리온스]]를 해체하고 재창단한 [[고양 캐롯 점퍼스]]의 모기업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의 데이원자산운용을 파트너로 한 신생 구단 창단 계획을 공식화했다. 때문에 창단 때부터 프로화를 염두에 뒀던 KH그룹의 고양 KH는 창단 직전 유치 제안을 했던 용인시와 다시금 접촉하며 용인 연고 구단으로 재탄생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2023 시즌 K리그2에 무려 '''4개의 신규 구단'''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고양시는 희망 기업의 자질 부족으로 2022년 창단은 어렵다고 이미 밝혔고 용인시 또한 시간이 너무 촉박해 사실상 청주와 천안의 추가만 확정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