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리그/문제점 (문단 편집) ==== 전북식 투자 ==== 전북은 K리그에서 투자를 많이 하는 팀이다.[* 전북의 팀 예산은 300억원 정도로, 일반적인 K리그 팀들의 3배 정도이지만 중국 슈퍼 리그 구단[* 다만 이쪽은 너무 생각없이 외국인 용병들에 투자를 쏟아부은 나머지 지금 현재에도 파산하여 해체되는 팀들이 생겨날 정도로 과도하고 무분별한 투자를 한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의 4분의 1정도다.] 울산 정도의 자금력을 가진 팀이 아니라면 대부분 에이스를 전북에 뺏기고 만다. 이는 당연히 국내 타 팀들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진다. 그러나 문제점은 높은 연봉으로 유혹해서 K리그 각 구단 에이스들을 헐값이나 자유계약으로 끌어모으기만 하지 해외 용병에는 별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북의 용병쿼터는 꽉 채워지지 않을때가 대부분이다. 그래도 여기까지라면 K리그의 경쟁력이 전북으로 몰릴 뿐이지만 더 큰 문제는 '''진짜 국대급 선수들'''은 전북이 비싼 이적료를 받고 중국에 팔아먹는다는 것이다. [* 2019년 겨울에 김민재가 67억에, 여름에 김신욱이 70억에 중국으로 팔렸으며 2020년 겨울에는 로페즈가 70억에 팔렸다.] 결국 K리그 투자의 선봉이라는 전북이 실상은 셀링리그화의 선봉이라는 것. 전북은 값싸게 데려온 국내 A급 선수들로 전력을 유지하고 S급 선수들을 중국에 팔아먹으니 돈도 별로 안쓰고 자신들이 전력을 흡수해 약해진 국내 팀들을 상대로 리그깡패짓을 할 수 있지만, 이대로 가면 선수들을 빼앗긴 타 국내 팀들은 물론이고 전북마저도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같은 국제 무대에서 힘을 쓰지 못할 것이다. 2021년 현재 이 상황은 [[중국 슈퍼 리그]]의 대부분 팀들이 몰락하고 [[울산 현대]]가 2019년 전북의 모라이스 부임 직후부터 새로운 투자 구단으로 급부상했으며, 전북 현대의 epl 출신 [[모두 바로우]]나 브라질 리그 신성 [[구스타보]] 등 용병 투자도 늘리면서 어느정도는 과거의 일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