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리그1/2018년 (문단 편집) ==== 36 라운드 ==== * 수원 3-3 울산 울산이 원정골 2골 먼저 넣었고 수원이 내리 3골 넣어서 역전까지 했다가 울산이 3-3 동점골 넣어서 순위는 그대로 유지했다. 울산이 원정경기에서 승점 1점 따서 2019년 AFC 챔피언스리그 참가권을 확정했다. 단, 본선직행이냐 po3차예선부터 시작하냐 여부는 12월 5일과 8일에 열릴 FA컵 결승전 1-2차전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 제주 0-0 전북 제주는 마지막 홈경기를 치뤘고 우승팀 전북과 득점 없이 비겼다. * 경남 1-2 포항 포항이 원정골 2골 넣어서 수원과 승점차를 더 벌렸다. * 강원 2-3 인천 인천이 비기거나 지면 강등 위험이 더 커지므로 무조건 이겨야 했다. 전반 원정골 2골 넣었다가 나중에 홈팀 강원에 2골 먹혀서 강등 확률이 올라갔으나 경기 종료 2-3분전에 2-3 승리 결승골을 넣고 골대 잘 지켜서 강등 시계를 늦추는데 성공했다. 1일만 잠시 10위 기록했다. * 대구 0-0 상주 일요일 낮 14시로 앞당겨서 시행했다. 골 안먹으려고 수비 위주로 끝까지 가서 0-0 무승부. 상주 상무 10위로 복귀(인천은 도로 11위로) * 서울 3-2 전남 [[최용수]] 감독의 2번째 경기로 단두대경기였다. 서울-전남-서울-전남 순으로 골 넣어서 안개속으로 갈 뻔했다가 경기종료 직전 막판 페널티킥을 얻어서 박주영이 기어코 성공했다. 서울은 잔류에 유리한 고지 점령했고 전남은 K리그2로 강등 유력해졌다. 서울 9위. 전남 꼴찌 12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