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SAM (문단 편집) == 상세 == 한국형 THAAD라고도 불리는 L-SAM은 적 항공기 및 탄도탄 위협으로부터 주요 방호목표 및 핵심시설을 방어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는 장거리 방공체계를 통칭하며, 1개 포대당 다기능 레이다 1대, 교전통제소 1대, 작전통제소 1대, 대항공기 유도탄발사대 2대, 대탄도탄 유도탄발사대 2대로 구성된다. 탄도탄 요격체계만 개발되는것이 아니라 단일 포대에서 항공기 요격과 탄도탄 요격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대탄도탄 유도탄(ABM)과 대항공기 유도탄(AAM)이 개발되고 있다.[* 위 사진에서 발사관을 비스듬하게 세운 TEL과 수직으로 세운 TEL이 있어 혼동스러우나 실은 같은 TEL이며 개발 과정에서 수직발사로 요구가 변경될수 있어 나온 컨셉중 하나다. 현재 THAAD와 유사한 핫런칭 경사발사대 형으로 결정되었다하며 원형 발사관이 ABM, 사각형 발사관이 AAM형이다. AAM은 사각형인 이유는 차기 함대공 미사일 개발시의 공통사용을 염두에 둔 결과다.] [[THAAD]]와 비교되면서 폄하되기도 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상당히 도전적인 개발사업으로 고체 추진제를 사용하는 궤도수정 및 자세제어장치[* DACS, Divert and Attitude Control System.]를 채택하여 중량 및 부피를 줄이면서도 소화성 추진제를 적용함으로써 액체 추진제 방식의 DACS처럼 점화 및 재점화를 통해 운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존 대탄도탄 유도탄과 차별화되는 각종 신기술들이 적용될 예정이다. 2019년 12월, 탐색개발을 마치고 체계개발에 착수하며, 사업비로는 약 9,700억원이 투입된다. 2024년까지 시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 미국은 이미 함대공 미사일 체계 및 설치 운용, 그리고 계속해서 개량 발전하는 시기에 있는데 24년까지 시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인것은 확실히 말해 속도가 너무 느린것이 사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