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AV-25 (문단 편집) ==== LAV-AD ==== || [[파일:LAVad.jpg|width=100%]] || || '''LAV-AD''' || [[방공포병|Air Defense]]. 차륜식 [[자주대공포]] 버전으로 [[GAU-12 이퀄라이져|GAU-12/U]] [[25mm]] [[개틀링 기관총|개틀링]] [[발칸포|기관포]]과 [[FIM-92 스팅어|스팅어 미사일]]로 무장. 스팅어 미사일과 [[M2 브라우닝 중기관총|M2]] [[12.7mm]] [[기관총]]으로 무장한 [[AN/TWQ-1 어벤저|M1097 어벤저]]와 함께 [[미 해병대]]의 저고도 방공망을 책임지고 있는 차량이다. 사실 이 정도로도 타국의 뛰어난 [[자주대공포]]들에 비해서는 역시 그 성능이 좀 많이 뒤떨어지는 것을 부정하긴 어렵지만, 제공권 장악에 자신 있는 [[미군]]의 입장에서는 이 정도만으로도 충분한 대공 전력이라 여겨지는 듯 하다. LAV-AD는 과거 미 육군이 쓰던 M163 VADS보다 무장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M113]] 기반이어서 물장갑인 M163 VADS와 비교해도 방어력이 거기서 거기라는 점이나 차륜식 차량의 숙명으로 인해 험지돌파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을 제외하고 보면, 여러모로 M163 VADS의 [[상위 호환]]에 가깝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때문에 [[미 육군]]의 저고도 방공망이 [[AN/TWQ-1 어벤저|M1097 어벤저]] 밖에 없는데 비해, [[미 해병대]]는 이 LAV-AD을 배치함으로써 미 육군보다도 더 충실한 저고도 방공망을 구성하고 있다. 이는 냉전 시절 육군 측에서 [[M247 서전트 요크|서전트 요크]] 개발을 취소한 것도 있고, 이후 [[M6 라인베커]]를 만들었더니 냉전 종식으로 인해 저강도 분쟁이 중심이 되어 육군 측에서 자주대공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0년대 후반부터, 미 육군도 [[러시아]]와 [[중국]] 등 강대국들과의 갈등을 빚기 시작하면서 [[스트라이커 장갑차]]에 30mm 공중폭발탄과 스팅어 미사일 등을 탑재한 IM-SHORAD 스트라이커를 개발하여 저고도 방공망 구축에 신경쓰기 시작했다.[[https://breakingdefense.com/2018/07/army-anti-aircraft-stryker-can-kill-tanks-too/|#]]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