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AZY (문단 편집) === 권리 문제에 관하여 === 1999년 에어즈 해체 이후 음반 권리가 상당히 꼬여버린 상태이다. 1998년에 발매되었던 앨범 Happy Time은 에어즈[* 에어즈 자체가 아뮤즈와 반다이 뮤직 엔터테인먼트의 합작으로 세워진 회사였다. 현재도 법인은 존속 중이나 자사의 음악 판권만 가지고 있다.] 해체 이후 토쿠마재팬의 계열사인 트라이엠에서 발매했는데, 이는 에어즈의 판매위탁원이던 반다이 뮤직이 해체된 이후 일본 크라운이 아뮤즈로부터 에어즈 레이블을 인수받았으나, 일본 크라운의 모기업이 미츠비시계열에서 다이이치 흥업으로 바뀌면서 레이블이 폐지, 이후 트라이엠 역시 토쿠마로 넘어가는 등 복잡한 상황을 보여줬다. 그런데 여기에 더 나아가서 ULTRA HIGH의 경우 2004년 이후에는 일본 콜롬비아 계열의 회사인 프리즘에서 권리를 소유한 것으로 나와 한 곡의 권리를 2개의 회사가 가지고 있는 판국이다. 여기에 츠부라야 음악출판마저 이 곡의 권리를 주장하는 등, 권리문제는 상당히 꼬여있는 상태이다. 게다가 원곡 가수진은 현재 란티스 소속이란 것이 아이러니. 즉 가수들에게 저작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한 음반에 4개 회사가 권리를 갖는 꼴이다. [[분류:일본의 록밴드]][[분류:1977년 데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