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ED (문단 편집) == 개요 == {{{+5 '''L'''ight '''E'''mitting '''D'''iode}}} 발광 다이오드 전류의 방향이 일정 전극 방향과 일치하면 불빛이 나는 [[다이오드]]. [[1962년]] [[10월 9일]], 닉 홀로니악(Nick Holonyak)이 발명하였다. 지금은 지속된 연구와 개량으로 인해 성능이 이전에 비해 많이 향상되었다. [[형광등]]과 함께 조명의 주요 시장이 되어가고 있다. 즉 [[네온사인]]을 넘어선 도시 [[야경]]의 상징으로, 실제 [[사이버펑크]]시대가 도래한다면 네온사인보다는 차라리 LED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외국인이 서울에 와서 사이버펑크를 느끼는 지점 중 하나가 상가 건물마다 최소 하나씩은 달려있는 LED전광판이라고 한다.] 심지어 2020년대 들어서는 형광등도 [[수은]]으로 인한 유해성 문제와 저가 LED의 보급으로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밟고있다. LED는 저전력 및 장수명 등의 특징을 가진다. 정격 범위 내에서 사용하는 한 발광 소자 자체는 비교적 긴 수명이며, 열에 의한 열화가 수명 결정 요인이 된다. LED 조명은 수명과 전기 효율이 백열등보다 몇 배 이상 높으며 대부분의 형광등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LED는 크게 정보 표시용의 저휘도 LED와 조명용의 고휘도 LED로 나뉘어진다. 가격은 저휘도 LED일 경우 개당 100원 이하(도매가 기준), 고휘도 LED는 300원쯤 한다. 조명용 백색 고휘도 LED는 물론 상당히 비싸다. 다른 전자부품들이 그렇듯 낱개로 구매할 때보다 100개 단위로 대량구매하면 엄청나게 싸다. 20mA 일반 LED의 경우 100개당 1,300원, 1W의 130루멘대 LED는 100개당 3,300원 정도 한다. 여담으로 공구상가 등에서 LED를 대량구매하면 하나씩 개수를 세는 게 아니라 무게로 달아 파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개수 단위로 파는 것이지만 하나하나 세는 대신 낱개와 전체 무게를 재서 몇개인지 세주는 장치를 사용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