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생활건강 (문단 편집) === 식음료 === || [youtube(tDEzy292wYw)] || [youtube(pFAmszqaqqc)] || || '''맛그린 식혜''' || '''맛그린 현미식혜''' || 1994년 [[럭키]] 시절부터 가공식품 사업[* 맛그린 브랜드로 맨처음 나온 건 [[다시다]] 대항마로 나온 조미료로, 생산라인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842357|충북 청주공장에 두었다.]] [[MSG]] 무첨가를 컨셉트로 당시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였던 [[문성근]]을 모델로 기용했다. 다만 조미료를 제외한 나머지 제품들은 중소기업에 [[http://mn.kbs.co.kr/news/view.do?viewType=pc&ncd=3742968|생산을 맡겼는데,]] 즉석국은 미로식품, 액체양념장은 삼진종합식품, 양념분말은 동일산업, 멸치분말은 두레방식품에 각각 맡겼다.]에도 진출했는데 현재와는 달리 걸음마 수준으로 인지도가 매우 낮았다. 대표적인 망작이 바로 '맛그린 식혜'로 [[DJ DOC]]가 1집 시절 CF모델로도 출연한 적이 있는데 [[DJ DOC]] 입장에서는 흑역사 취급 받을 정도다.[* 1집 당시 활동했던 전 멤버 [[박정환]]과의 문제도 있고 CF 대상인 [[식혜]]음료도 [[비락식혜]]에 밀려 듣보잡 수준으로 망했기 때문이다. 실제 2007년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을때 자신들이 최초 출연한 CF를 2000년 5집 활동때의 발코니창 CF라고 둘러대기도 했다.][* '맛그린 식혜'는 [[비락식혜]]가 1993년 출시되어 일대 붐을 일으킬 때 난립한 미투 상품 중 하나이다. 문제는 '맛그린 식혜'가 처음 나올 때 물을 타서 마시는 원액으로 출시했던 것이었다. 야밤 [[편의점]]에서 취객들이 원액을 그대로 들이켰다가 참극을 겪었다는 비화가 있다. 그 뒤 보통의 캔음료로 재출시했을 때는 식혜 붐이 꺼진 지 오래다.] [youtube(t25d_Vl069U)] 이후 LG화학 생활건강CU 시절[* 하지만 대외적으로는 이때부터 LG생활건강이란 사명을 별도로 사용하였다.]인 1998년 [[사이버 가수 아담]]이 CF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던 레모니아라는 레몬음료 제품도 출시하였으며, 이듬해인 1999년에는 당대 최고의 아이돌 그룹 [[H.O.T.]]의 이름을 차용한 탄산음료 브랜드 '에쵸티'[* 영문명칭은 그룹이름과 동일했으나, 한글표기는 저런식으로 했다.]도 출시했다. 그러다가 첫번째 음료 사업은 [[CJ제일제당]](당시 제일제당)[* 당시 CJ제일제당(구 제일제당)은 음료사업부가 있었으나 2001년 2월에 [[롯데칠성]]에 매각.]에 넘겼다. 그러다가 2007년에는 코카콜라음료를 인수하여 '''[[코카콜라]]의 한국 [[독점]] 판매권'''을 가지면서 식음료 시장에 재진출했고,[* [[코카콜라]] 본사의 지사인 한국코카콜라와는 별개로, 한국코카콜라가 1996년~1998년에 걸쳐 한국내에 지역별로 존재하던 코카콜라 보틀링 업체를 인수 및 통합하여 만든 자회사였다. (이 과정에서 이전 경북지역 보틀러가 뛰쳐나와 만든 게 [[815콜라]]이다.) 2006년까지 [[맥도날드]]와 유사한 경우. 여담으로 1998년까지는 [[두산그룹]]의 계열사 두산음료가 중부지방의 코카콜라 판매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었다. 사실 한국코카콜라보틀링이 생기고 두산음료가 코카콜라 라이선스를 내놓아야 했던 모든 원인은 다 [[낙동강 페놀 유출사건|이 사건]] 때문이다.] 인수 이듬해인 2008년 흑자로 전환시킨 이후 2011년 [[해태음료]]까지 인수하면서 [[롯데칠성]]에 이은 음료 시장 2위에 등극하는 경지에 오른다. 하지만 LG생활건강에서 현재 [[코카콜라]]가 지분을 갖고 있는 [[잉카콜라]]는 수입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