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전자 (문단 편집) === 제품 특징 === 금성사 시절부터 LG 제품은 [[http://terms.naver.com/entry.nhn?cid=339&docId=1845989&categoryId=339|국민 생활에 혁명을 가져왔으며]] 기실 1990년대 중반 이전까지만 해도 한국 전자제품 시장은 금성사가 거의 다 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도 모자라 금성제와 LG 가전제품은 보통 '''[[장수만세|오래 간다]].''' 내구성이 꽤 있는 편이라 10년째 쓴다는 사연 정도는 그냥 기본이고, [[1988 서울 올림픽]] 때 산 선풍기가 아직도 현역이라는 케이스도 있으며, 심하면 냉장고나 전자레인지, TV, 세탁기가 20년을 넘어간다는 말도 있다. 성인 자녀가 있는 집에 자녀보다 더 나이 많은 제품이 있는 경우도 꽤 있다. 특히 금성 선풍기는 정말 좀비 그 자체인데, 1976년에 출시해 1980년대 초반에 단종된 히트상품 청풍, 역풍, 설풍 선풍기는 현재도 중고거래가 이뤄질 정도. 심지어 웬만한 중소기업 선풍기들보다 바람도 쌩쌩하고 가장 많이 고장나는 타이머도 대부분 멀쩡하다. 이제 골동품 수준이라 드물지만 냉장고나 선풍기 등은 45년 이상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거기다 2017년 기준 결혼 15년째 맞은 부부가 혼수로 구매한 LG 냉장고가 쌩쌩히 돌아가며 에어컨도 자주 썼는데 9년째 쌩쌩하다는 경우도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183328|35년 된 금성 에어컨, LG전자로 돌아온 사연]][* 1977년 생산품. 가동해 보니 아직 냉방력도 여전했고, 더욱 놀라운 사실은 기증자가 사용한 35년간 한 번도 고장난 적이 없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275718|25년 된 '금성사' 세탁기, "여전히 쌩쌩!"]] 또 23년된 의류 건조기가 여전히 잘 작동하는 사례도 발견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428583|"또 LG…" 23년 된 건조기 아직도 '쌩쌩']] [[https://youtu.be/DwgA4YKinhM|43년된 에어컨도 있다.]] 이런 제품들은 LG전자 측에서 기부를 받아 신형 제품으로 무료 교환해주기도 한다. LG전자 입장에서도 그만큼 좋은 홍보 효과가 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의 제품보다 더 비싸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복잡하고 고장이 날 구석이 많아서이기도 하고 옛날에는 그냥 무식하게 튼튼하게 만들다 이제는 더 작은 크기에 고밀도화된 칩셋, 기판 등이 들어가기 때문에 내구성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세탁기]], [[냉장고]] 등 온갖 전자제품에다 [[와이파이]]를 때려넣는다. IoT 기능이 없는데 Windows 10을 때려박은 냉장고도 CES에 출품한 전적이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남아공]]에 [[토네이도]]가 몰아쳐 LG 냉장고가 내동댕이 쳐졌는데 외관이 훼손된 것 외에는 작동에 문제가 없어 내구성이 탱크임을 입증했다. LG전자의 가전 제품은 예전 금성사 시절 때보다는 아니지만 여전히 내구성은 괜찮은 듯하다. [[http://www.mhj21.com/sub_read.html?uid=58128§ion=sc243|관련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