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전자/MC사업본부 (문단 편집) == 여담 == * MC사업부의 몰락으로 인해 [[백색 가전]], [[갈색 가전]]은 재평가 받고 있는데, 백색 가전과 [[갈색 가전]]은 '킹지'라 부를 정도로 호평 일색이다. 백색 가전 분야에서는 과거부터 '백색 가전 명가'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을 만큼 특유의 내구성으로 태풍에 내쳐져도 작동하는 냉장고, 수십 년을 사용해도 작동하는 에어컨이 존재하는 등 과잉품질의 대명사인 90년대 무보링 전설의 [[벤츠]]와 비견될 정도다. 또한 자신감을 얻은 LG전자는 초프리미엄[* 공식 슬로건이다] 백색 가전 브랜드인 [[LG 시그니처]]를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갈색 가전 분야에서 [[LG PC gram]]은 삼성에게 밀릴 것 같다는 출시 전 우려와는 반대로 삼성과 비비거나 오히려 어느 면에서는 우위라는 평을 받고 있다. 무게 한정으로는 삼성보다 더한 [[외계인 고문]]을 일삼고 있으며 실제 판매량도 좋았다.[* 당시 LG가 gram을 만들던 당시 삼성전자에서는 이미 PC사업과 카메라 사업보다는 스마트폰 사업에 열중하고 있었다. 당시 삼성에서 센스 브랜드를 버리고 아티브를 만들던 시절 LG전자에서는 새로운 디자인의 일체형 컴퓨터를 발매하고 gram과 울트라PC를 만들었다.] * 부트로더 언락은 G4를 시작으로 플래그십인 G, V 시리즈의 유럽판에 한해서만 공식 지원한다. [[https://developer.lge.com/resource/mobile/RetrieveBootloader.dev|#]][* G5, V20, G6은 미국판 포함.] 국내판의 경우는 통신사의 입김으로 인해 부트로더 언락이 지원되지 않는다고 하나, [[단말기 자급제]] 기기가 출시되는 2018년 이후로는 그냥 궁색한 변명거리에 불과하다. * MC사업부의 철수 이후 [[모토로라 모빌리티|모토로라]]와 [[HTC]]가 국내 재진출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자료가 나오는 등 LG전자의 빈자리를 노리려는 해외 제조사들의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 결국 모토로라의 2022년 4월 재진출이 확정되었다.] * MC사업본부가 사업을 철수했지만 LG 제타(Jetta) 태블릿을 새로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 22년 6월 10일에 조달청에 제품 정보가 등록되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78R2W9RI|#]] 그리고 8월 5일에 '''[[LG 울트라 탭|LG Ultra Tab]]'''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하게 되었다.[* 휴대폰 사업 종료 이후 출시된 만큼 이동통신([[5G]], [[LTE]] 등) 모듈 없이 [[와이파이]]만 탑재되었다.] * LG가 사업을 철수하자 아이러니하게도 이번에는 삼성이 LG와 똑같거나 [[삼성 갤럭시 GOS 성능 조작 사건|그 이상의]] 행보를 따라하고 있다.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hit&wr_id=3418558|#]][* 삼성이 이런 행보의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가 LG라는 경쟁자가 사라지고 사실상 독과점 상태에서 오만, 나태해진 태도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94783|#]][[https://www.dogdrip.net/394150932|#]][[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20330500213|#]][[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8059316|#]]] 마케팅은 LG보다 나을지라도 여전히 고객 needs를 제대로 수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갤럭시 유저들이 모두 공감하는 부분이다. 특히 어거지식 MZ마케팅을 보여주고 있어 갤럭시 유저들에게도 욕을 무진장 먹고 있다. [[분류:스마트폰]][[분류:LG전자]][[분류:2021년 해체]][[분류:제조사별 전자기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