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OL(여자친구) (문단 편집) === 한 뼘 (Distance) === ||{{{#fff 한 뼘은 여자친구가 처음 시도하는 레게 장르의 곡으로 나른하지만 여유로운 여름 무드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전주부터 나오는 하모니카와 피아노 기타가 잘 어우러져 레게 특유의 그루브를 들을 수 있으며, 가사에서는 남녀 간의 거리를 한 뼘으로 표현하여 가까이 있는 찰나의 설레는 감정을 여자친구만의 귀여운 감성으로 노래했다.}}} || || {{{#fff '''〈한 뼘 (Distance)〉'''}}}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JEChcBtVh3E)]}}} || || {{{#!folding [ 가사 보이기 ] || {{{#fff '''〈한 뼘 (Distance)〉'''}}} || || ^^'''ALL {{{#6fbae9 소원}}} {{{#fd73a8 예린}}} {{{#406eec 은하}}} {{{#67d8d6 유주}}} {{{#8f208d 신비}}} {{{#ea5db9 엄지}}}'''^^ {{{#fd73a8 아지랑이 피어나는 햇살 좋은 날[br]너를 만나기 10m 전}}} {{{#ea5db9 점점 좁혀지는 너와의 거리 바람을 타고[br]떨리는 맘 네게 들릴까 Oh}}} {{{#67d8d6 그리고 바라왔던 네가 앞에 서 있어}}} {{{#6fbae9 한 발 가까워진 너의 모습에 떨리고}}} {{{#406eec 주문을 외워봐 그려왔던 바람을 담아[br]눈을 감고 하나 둘 셋 하면}}} {{{#8f208d 거짓말 같아 두 볼이 빨개지고[br]네 마음이 보이는 지금 한 뼘의 거리}}} {{{#67d8d6 마치 꿈 같아 숨결이 느껴지고[br]너 밖에 안 보이는 지금 한 뼘의 거리}}} {{{#8f208d 너 때문에 가려졌던 햇살 아래서[br]유난히 내게만 비춘 건 Oh}}} {{{#ea5db9 눈을 바라보며 웃음 짓던 환한 그 미소[br]나에게만 보여주기를 Mmm}}} {{{#fd73a8 너도 모르게 어느새 내 맘을 가졌죠}}} {{{#6fbae9 자연스럽게 다가와 손을 잡아주세요}}} {{{#406eec 소원을 말해봐 그려왔던 소망을 담아[br]눈을 감고 하나 둘 셋 하면}}} {{{#8f208d 거짓말 같아 두 볼이 빨개지고[br]네 마음이 보이는 지금 한 뼘의 거리}}} {{{#67d8d6 마치 꿈 같아 숨결이 느껴지고[br]너 밖에 안 보이는 지금 한 뼘의 거리}}} {{{#ea5db9 이 모든 게 좋아 뜨거운 이 태양 아래서}}} {{{#67d8d6 너와의 거리를 좁혀줘}}} {{{#fd73a8 마법 같은 말 귓가에 속삭여줘 두근두근거리는 지금 한 뼘의 거리}}} {{{#67d8d6 마치 꿈 같아 숨결이 느껴지고[br]너 밖에 안 보이는 지금 한 뼘의 거리}}} || }}} || * 말 그대로 레게 장르를 처음 시도한 노래다. [[이기용배]]의 작품이다. 매번 여자친구 앨범에는 타이틀을 작곡하는 이기용배가 그 타이틀과는 분위기가 좀 다른 스타일의 곡을 하나씩 선물해주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타이틀 '[[너 그리고 나 (NAVILLERA)]]'가 굉장히 빠르면서 강한 노래라면 이 노래는 상당히 부드러운 노래다. 그런 의미에서 듣기 편하다는 느낌도 든다. * [[GFRIEND's MEMORIA/시즌 1|GFRIEND's MEMORIA]]에서 밝힌 바로는 [[엄지(VIVIZ)|엄지]]의 최애곡이라고 한다. *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무대를 선보인 적이 없는 곡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