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S일렉트릭 (문서 편집) [include(틀:다른 뜻1, from=LG산전, other1=과거 LG산전이 운영했던 엘리베이터 사업부, rd1=LG산전엘리베이터)] [include(틀:LS)] ||<-2> {{{+1 '''엘에스일렉트릭'''}}}[br]'''LS ELECTRIC''' || ||<-2> [[파일:LS ELECTRIC 로고.svg|width=300]] || || '''기업명''' ||엘에스일렉트릭주식회사[br]LS ELECTRIC Co., Ltd.,^^([[영어]])^^|| || '''설립일''' ||[[1974년]] [[7월 24일]]|| || '''대표자''' ||구자균, 김동현, 구동휘|| || '''업종명''' ||전기회로 개폐, 보호장치 제조업|| || '''상장유무''' ||[[유가증권시장]] (1994년 ~ )|| || '''종목코드''' ||010120|| || '''기업규모''' ||[[대기업/대한민국|대기업]]|| || '''모기업''' ||[[LS그룹|[[파일:LS그룹 로고.svg|width=50]]]]|| || '''자본금''' ||1,500억원 || || '''매출액''' ||3조 3,771억 원 ^^(2022)^^ || || '''영업이익''' ||1,875억 원 ^^(2022)^^ || || '''순이익''' ||912억 원 ^^(2022)^^ || || '''직원수''' ||3,137명 ^^(2023년 6월 기준) ^^ || || '''본사'''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127 ([[호계동(안양)|호계동]])|| || '''웹페이지''' ||[[https://www.ls-electric.com/ko/| [[파일:LS그룹 로고.svg|height=16px]]홈페이지]]|| [목차] [clearfix] == 개요 == [[LS그룹]] 계열 산업용 전력, 자동화기기 제조업체이다. == 지배구조 == 2023년 4월 기준 || 주주명 || 지분율 ||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LS]] || 47.47%||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국민연금]] || 12.56%||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자사주 || 2.15%|| == 역사 == [[https://web.archive.org/web/20010208183841/http://165.243.187.151/|LG산전 시절 사이트]] 1974년 '럭키포장'으로 세워져 경상남도 울주군 웅촌면 대대리에 새마을공장을 세워 부산 동래공장에서 만드는 레자 소재인 면 메리야스를 생산한 바 있는데, 그 외에는 이렇다할 족적이 없었다. 1986년 럭키금성 측은 'F-88 프로젝트'의 요체인 전략산업 육성을 추진하면서 산전부문의 사업구조 조정 및 대형화 방안에 대한 연구/검토에 착수했고, 1987년 3월에 기존의 럭키포장 법인을 '금성산전'으로 새로 출범시켜 기존의 [[금성계전]] 및 [[금성기전]]이 중복투자한 범용기기의 국내 영업을 인수한 뒤, 7월에 금성사의 산기사업 및 금성통신의 자동화사업을 각각 넘겨받고 경기도 화성군 오산읍 오산리 736번지에 공장을 세웠다. 10월에는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합작해 금성특수기기를 세웠다. 또한 섹터 내 각사 단위의 수출부문을 통합하고 1988년 1월 본사 및 금성기전, 금성계전 3개 연구소를 통합하여 '금성산전연구소'로 일원화한 뒤, 4월에는 대구직할시에 도로교통관계 시스템을 설치하고 금성기전으로부터 배전반 사업 및 오산공장을 넘겨받고 플랜트사업부를 신설한 뒤, 국내 최초로 전남 여천군 화정면 하화도에 태양광발전소를 세웠다. 5월에는 창원공업단지에 새 공장을 세웠고, 홍콩에 국내 최대 규모인 98대 가량의 엘리베이터를 수출했다. 10월 및 11월에 국내 최초로 초음파 현미경 및 수평 다관절 로봇을 각각 개발했다. 1989년에는 국내 최초로 엘리베이터 설치 7,000대를 기록한 뒤 금성자판기를 합병했으며, 국내 최초로 인도 칸델왈 사에 엘리베이터 제조기술을 수출하고 창원 제2공장 및 동양 최대의 엘리베이터 시험탑을 세웠다. 또한 태양전지판의 국산화를 성사시키고 산전부문 기술센터도 세웠다. 1991년에는 고속형 엘리베이터를 개발하고 금성기전, 금성계전, 금성하니웰 등 산전계열사들을 묶어 '산전CU'를 구축했으며, 1992년에는 스카다 시스템 및 PCB 자동검사장치 등의 국산화에 성공한 뒤, 열병합발전사업에도 참여했다. 1993년 금성특수기기를 합병하고 1994년에는 서울 강남구에 종합서비스센터를 열고 기업공개를 단행한 뒤,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상장했다. 1995년 그룹명 변경에 따라 'LG산전'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금성계전 및 금성기전을 합병한 뒤, 1997년 미국의 유압엘리베이터 제조사 셈코를 인수했다. 1998년에는 산업용 모터시장에도 진출했다. [[LG산전엘리베이터|이 당시의 흔적은 그 당시에 만들었던 승강기]]나 자판기, 주유기, 전동공구 등을 통해 지금까지도 남아있다. 'GoldStar' 로고나 'LG' 로고가 붙은 엘리베이터들은 전부 이 회사의 작품이며 금성산전 시절에는 [[히타치 제작소|히타치]]의 기술을 들여왔다. 전기설비와 관련된 제품을 거의 다 만들기 때문에 전기 기술자라면 모를수 없는 회사이기도 하다. 아직도 구형 설비를 들여다보면 LG산전 마크가 붙어있는 제품들이 많이 있다. 1998년 주유기 및 세차기 사업을 종업원지주회사 '한국EnE'로 분리한 후, 1999년에는 LG금속을 합병했다가 자판기와 쇼케이스 사업을 미국 [[캐리어(기업)|캐리어]], 승강기 사업을 미국 [[오티스 엘리베이터|오티스]]로 매각하는 한편[* 공교롭게도 캐리어와 오티스 모두 United Technologies라는 이름의 미국 기업집단의 계열사였다. 하지만 2010년대에 [[프랫 앤 휘트니]]와 [[레이시온]]만 빼고 독립했다. ], 동제련사업을 일본 JKJS와의 합작법인 '[[LS MnM|LG-Nikko동제련]]'으로 재분사시켰다. 2000년에는 동박사업을 LG전선, 신소재사업을 테크노세미켐으로 각각 넘겼다. 같은 해에 전력기술시험센터를 세운 뒤 중국 다롄에 첫 현지공장을 세웠으며, 2001년 태국 철도 현대화 프로젝트 1단계 사업(STI)에 진출한 이후로 [[https://beginstart.tistory.com/446|누적 수주액이 1,340억을 돌파]]했다. ITD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250억 규모의 사업 중 철도 신호통신 시스템 사업 130억 규모를 수주했다. 같은 해에는 중국 상하이에 현지 무역법인을 세우고 전사적 지원관리(ERP) 시스템을 구축했고, 2002년 호이스트 사업을 'LGM호이스트'로 분리시킨 뒤 2003년에 LG전선그룹으로 편입되며 LG그룹을 떠났으며, 협력업체 혁신활동 프로젝트(ACE) 및 종합 웹 시뮬레이션 서비스 등을 개시했다. 2005년 그룹명 변경에 따라 'LS산전'으로 개칭했다. 2007년 전동공구 사업을 ES산전으로 넘기고 이듬해 중국 상하이에 R&D연구소를 차렸으며, 2009년 유럽판매법인을 세웠다. 2010년 중국 호북호개전기유한공사 및 트리노테크놀로지를 각각 인수하며 금속파이프 사업을 'LS메탈'로 분리한 뒤, 2013년에 [[https://beginstart.tistory.com/408|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협력회사의 경영안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2014년 교통사업부를 진우산전에 팔고 이듬해 호개전기, 트리노테크놀로지 등 일부 자회사들의 지분을 팔았다. 2018년 북미 최대의 에너지 저장장치 업체인 파커 하니핀의 EGT사업부를 인수했다. 2020년 2월 LS산전에서 LS ELECTRIC(LS 일렉트릭)으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동년 가을 추석을 앞두고 [[http://aseanexpress.co.kr/news/article.html?no=5048|납품대금을 조기 결제]]했다.규모는 400억으로, 9월 25일 결제대금을 3일 앞당겨 22일에 지급한다. 2014년에도 설날과 추석 등 명절에 앞서 자금을 조기 집행하고 한편 1억 원 이상의 대금에 대해서는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도 했다. 2021년 청주 스마트공장이 세계경제포럼에서 '세계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 그 외에 철도차량 신호사업도 하고 있으며 LTran-CX란 브랜드로 수주하고 있다. [[https://youtu.be/X3vhLhRKO0Y|관련영상]][[https://www.lselectric.co.kr/products/category/Smart_Railway_Solution/Signaling_System/CBTC|소개 링크]] 럭키금성 시절 일본 미쓰비시와 기술협력으로 Master-K와 Glofa PLC를 비롯해 PLC 국산화 및 부속장비를 생산해온 전력 및 자동제어 관련 계열이 분리된 기업이다. 국내 기업이지만, 생산제품에 대한 기술지원은 해외 메이커의 대리점 이하 수준으로 여러모로 기술 수준이 낮다. LS의 XGT PLC와 HMI는 자체 소프트웨어인 XG5000과 XP-Builder이 인터페이스 등의 외견은 모체인 미쓰비시 제품에 비견하지만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안정성은 많이 부족하며, 제어기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을 USB 프로토콜 통신조차 제대로 되지 않거나, 저혼자 프로그램 일부가 날아가는 미친듯한 안정성을 자랑한다. == 역대 CI == || '''{{{#000 럭키포장}}}''' || [[파일:금성산전 로고.png|width=100%]] || [[파일:LG산전 로고.svg|width=60%]] || [[파일:LS산전 로고.svg|width=60%]] || [[파일:LS ELECTRIC 로고.svg|width=100%]] || || 럭키포장[br],,(1974 ~ 1986),, || 금성산전[* 하지만 보통은 [[LG전자|금성사]]와 동일한 로고를 사용했다.][br],,(1987 ~ 1995),, || LG산전[br],,(1995 ~ 2004),, || LS산전[br],,(2005 ~ 2019),, || LS ELECTRIC [* 글로벌 시장의 공략을 위해 사명 변경][br],,(2020 ~ ),, || == 역대 임원 == 1987년 금성산전 출범 이후를 기준으로 한다. * 회장 * 구자홍 (2013~2015) * 대표이사 회장 * 구자홍 (2004~2008) * 구자엽 (2009~2012) * 구자균 (2015~) * 대표이사 부회장 * 이희종 (1995~1998) * 손기락 (1999~2001) * 구자엽 (2008) * 구자균 (2009~2014) * 대표이사 사장 * 이희종 (1987~1995) * 이종수 (1995~1998) * 김정만 (2001~2008) * 구자균 (2006~2008) * 한재훈 (2015~2016) * 박용상 (2020~) * 사장 * 이학성 (2019) * 대표이사 부사장 * 김원일 (2016) * 박용상 (2017~2019) * 남기원 (2018~2022) * 김동현 (2022~) * 구동휘 (2023~) == 사건사고 == === 구자균 회장의 과속 주행과 거짓 자백 === 2022년 11월 9일 오후 11시 30분경, 구자균 회장이 서울의 올림픽대로에서 [[페라리]]를 운전하며 80km/h 제한 구간에서 160km/h 이상의 속도로 과속을 하다 과속 단속 카메라에 단속되었다[* 이는 도로교통법 위반에 해당되어 형사적 처벌도 받을 수 있는 경우이다.]. 이후 경찰 측에서 구 회장에게 통지서가 아닌 유선상으로 구 회장의 도로교통법 위반 사실을 알렸는데, 이로부터 한 달 후인 2022년 12월 경찰에 출석한 사람은 구 회장이 아닌 구 회장의 [[페라리]]를 관리하던 LS일렉트릭 소속 김 부장이었다. 당시 김 부장은 경찰 측에 "구 회장이 아닌 내가 [[페라리]]를 몰았다"라고 진술하였는데, 이를 미심쩍게 여긴 경찰이 김 부장을 추궁하자 김 부장은 며칠 후 다시 경찰에 출석해 "내가 운전하지 않았다"고 말을 번복하며 "거짓 진술을 한 것이 회사나 회장의 지시가 아닌 나의 애사심과 과잉 충성으로 인한 단독 행동"이라는 내용을 담은 진술서를 경찰에 제출하였다. 이후 2023년 3월, 구 회장은 뒤늦게 경찰에 출석해 "내가 운전한 것이 맞다"고 밝히며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모두 인정하였고, LS일렉트릭 측에서도 "김 부장은 구 회장의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에 경찰에게서 온 문자가 여러 통 와 있자 경위를 알아보려 경찰에 출석하였다가 이러한 단독 행동을 한 것", "경찰이 김 부장에게 단순 과태료 부과가 아니라 형사 처벌 대상이라고 하자 김 부장이 고민하다 진술 번복을 한 것"이라고 공식 설명을 내놓았다. 결국에는 구 회장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김 부장은 범인 도피 혐의 등으로 모두 검찰에 송치되었다.[* 하지만 이것이 정말 김 부장의 단독 행동인지는 알 수 없다. 물론 정말 김 부장이 자의적으로 한 행동일 수도 있지만, 회사 내부에서 김 부장에게 지시하였을 가능성도 높다.] [[분류:LS그룹]][[분류:1974년 기업]][[분류:대한민국의 전자제품 제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