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egend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DUjFzFoyUQ8)] [[Lunatic Sounds]]가 투고한 [[EZ2AC : EC]]의 수록곡.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 위에 웅장하고 애절한 멜로디를 얹은 전형적인 [[아트코어]] 음원. 200이라는 상당히 빠른 BPM과 더불어 호흡을 가쁘게 할 수준으로 몰아치는 고난이도 패턴을 보여주며, 패턴과 음악 양면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LS 본인도 이 곡이 제일 만족스러운 곡이라고. 전용 BGA는 BAD_SECTOR가 제작했는데 여러 가지 정황상 일러스트레이터 [[http://www.toez2dj.net/zeroboard/zboard.php?id=c_ez2dj2&page=1&no=286120|HFS+로 추정]]되었으며[* [[배드섹터]] 항목 참조. HFS+는 파일 시스템 형식의 하나이다.] HFS+ 채널에 이 곡이 수록됨으로써 사실상 동일인물임이 확정되었...으나 후에 HFS+가 밝히길, Badny와의 합작이었다고 한다. BGA는 선악의 대립과 이능력자간의 접전을 모노톤으로 그려내어 [[DJMAX 시리즈]] [[SIN(DJMAX)|SIN]]의 연출과 유사하다는 평. 공식 스토리라인은 배포된 것이 없으나 크게 난해하지 않은 내용으로, 주인공 일행이 악의 무리로부터 히로인을 구출하기 위해 악당 본거지로 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상태가 [[영 좋지 않다|영 나빠 보이는]] 히로인과, 이를 목격한 주인공의 얼빠진 표정이 악당 수괴의 [[썩소]]와 교차하는 장면이 본 BGA의 백미. 다만 이들의 최후는 묘사되지 않는 채 이야기가 끝나며 일말의 여운을 남겼다. 캐릭터의 이름들은 [[The Legend]] 앨범이 나올 즈음 밝혀졌는데, 앨범 자켓 왼쪽부터 에리히, 칼, 나인, 엘, 라스, 진월, 크로이츠, 아르테라고 한다.[[https://blog.naver.com/ez2story/221209940382|#]] 참고로 BGA 제작자 소개 이후 나오는 문장은 [[성경]]의 [[시편]] 51장 2절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라는 뜻이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SIN(DJMAX)|제목이 '원죄'인 노래]]와 관계가 있을지도? [youtube(3rPkTNS1BYU)] (The Legend 코스) 이후 3년뒤인 [[EZ2AC NT]] Ver 1.40패치에 등장한 신곡, [[Reignite]]로 이 이야기의 과거가 나왔다. 그리고 Ver 1.50에 등장한 [[Dement -After Legend-]]로 후속 이야기가 나왔으며, 에필로그격인 Utopia를 포함한 The Legend 코스로 이 이야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는 작곡가인 [[Lunatic Sounds]]가 2016년 8월 첫 솔로앨범을 발표하면서 The Legend Project를 진행했고, Legend의 이야기에 더 많은 살이 붙으면서 완성도 높은 한편의 이야기가 탄생하게 되었다.~~[[젝트바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