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21(노블레스) (문단 편집) == 기타 == * [[M-24]]와 마찬가지로 초반과 현재의 이미지가 너무나도 다르다. 그래서 1화부터 정주행하던 사람들이 '''나의 M-21은 그렇지 않아!''' 하고 놀라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첫 등장때만 해도 전형적인 '''초반에 악역포스 뽐내다 [[전투력 측정기]] 노릇하는 싸구려 악당''' 같은 인상이었는데... * Attention please! 4화 마지막 컷에서 본 편에서는 매우 보기 힘든 M-21이 사복 복장을 한 단독 컷이 나왔다. 덧글 창은 그야말로 여덕들의 환호와 감동의 도가니.[[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82428&no=4&weekday=fri|#]] * 어째서인지 공격만 받으면 웃통이 시원하게 벗겨진다. 전투할 때 옷이 멀쩡한 적은 손에 꼽을 정도. [[타오(노블레스)|타오]]나 [[타키오]]가 나름 건전하게 벗겨지는 반면, 얘는 거의 세미누드 수준. 덕분에 독자들은 M-21의 능력이 얼마만큼 각성됐는지 알 수 있다. * 은근히 [[아저씨]]로 불리는 것에 상처를 받았던 모양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계속 그를 아저씨라 부르고 있다. [[지못미]] 그 당시의 기억이 지워지는 바람에 M-21이 아저씨라 부르지 말라고 한 것도 잊어버렸기 때문일지도... * 외전격인 [[노블레스S]]에 의하면, 특수 경비 부서의 팀장인 안대칠은 M-21의 성을 이씨로 알고 있다. 나이도 이름도 밝히지 않고 특수경비부서에 들어왔었는데 타오와 타키오가 합류한 이후로 그를 부를 때 21(이십일)이라고 불렀기 때문. * 185화에서 [[라엘 케르티아]]를 도발하려고 M-21 본인이 한 말에 따르면, 3명의 나이를 다 합쳐도 라엘 나이의 반의 반도 안 된다고 한다. [[파일:attachment/d0056325_4c4bf6de08e05.jpg]] * 작가 블로그에 올라온 [[http://blog.naver.com/everywhen/150089993668|외전격 만화]]에서 타오가 웹서핑 도중 찾아낸 '''[[소녀시대]]'''와 '''[[카라]]'''와 '''[[f(x)]]'''의 공연을 보는 장면이 나온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살인병기로 쓰였기에 평범한 세상의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 언제부턴가 손톱이 안 깎이기 시작했다고, 그래서 타오가 만든 줄칼을 쓰는데, 이를 볼 때 신체변형할 때뿐만 아니라 평상시 모습도 점점 웨어 울프화 되어가는 듯하다. * 시즌 6에 이르러서 드디어 각성을 시작했다. 허나 지속시간이 매우 짧고 바로 [[폭주]]하는 걸로 보아 아직도 갈 길이 먼 듯. 하지만 이후 수련을 통해서 드디어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 시즌 7에서 웨어 울프 전사를 상대한 모습과 시즌 1에서 최초 등장시 보여준 자코만도 못한 능력을[* 약 없이는 생명도 부지하기 힘든 실험체였으며, 어쌔신 팀인 마리와 제이크에게 벌레만도 못한 취급을 받았다.] 생각해 보면 가히 개조인간계의 신화라 할만하다. * 유니온에 대한 감정은 M 시리즈 때부터 최악이었다. 유니온을 상대로 탈퇴/복수를 생각했었지만 유니온이 상상 이상으로 강대해서 뜻을 접을수 밖에 없었다(M-24와의 회상에서). 이후 시즌 7에서 하급 에이전트로 영입된 직후 실험체 출신이라는 이유로 다른 유니온의 에이전트들에게 조롱과 멸시를 받고, 집단구타까지 당했던 과거가 공개되었다. * [[슈퍼 판타지 워]]에서는 등장하지 않으나, 세이라의 이야기에서 타키오와 함께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세이라가 환상의 요리솜씨를 선보인 이후, 설거지를 하지 않고 가자 릴리가 "설거지 담당은 따로 있는건가?"라고 생각한다. * 의외로 프랑켄슈타인과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개조인간인것도 그렇고, 라이에게 구원받은것도 그렇고, 도발 및 힘을 숨기는 전투방식도 상당히 닮아가고 있다. 도발은 원래부터 재능을 보였고 전투방식은 프랑켄과 훈련하면서 배운것일수도 있지만, 세이라, 레지스, 타오, 타키오는 이런방식으로 싸우지 않는것을 보면.. 거기다 각성후 "웨어울프 전사를 제외하면 상대할 수 없다." 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는 과거 프랑켄슈타인이 게슈텔에게 "가주급이 아니면 위험하다"라고 한것과 상당히 유사하다. * 프랑켄이 보통 지휘나 전략을 보면 타오, 부보조를 타키오와 M-21을 시키는데 이는 세이라와 레지스보다 강해서가 아니라 경험을 중요시했기 때문이다. M-21은 몰라도 타오와 타키오는 귀족들보다 현저히 약하지만 세이라나 레지스의 경험 경력은 타오나 타키오, 둘 중 한명의 경험보다 더 떨어지기 때문에 이 둘을 시키는게 맞는듯하다.[* 이렇게 경험이 중요한게 당장 프랑켄슈타인만 봐도 대부분과 경험과 특유의 센스가 있어 자신보다 강한 자와의 싸움에 능통하다.] * 무자카의 등장 이후로 그의 딸 애슐린이 떡밥거리가 되었었는데, M-21에게 이식된 심장이 애슐린의 것이고 그래서 무자카가 이를 알면 아군과의 관계가 틀어질거라는 추측이 많았으나 그런 분위기가 나올 복선이나 떡밥은 한번도 없었고 최종장까지 M-21과 무자카 사이에 접점도 별로 없었던 것을 보면 M-21의 웨어울프 심장은 그냥 다른 개체의 것인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