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21(노블레스) (문단 편집) === 시즌 2 === >뭔 말이 그렇게 많아? 그만 떠들고 '''이거나 치워.''' >"보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넌 죽었어. 죽을까?"''' >"굳이 내 신경을 쓸 필요는 없다. 이 곳에 머물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신경 써주고 있는 거니까." >'''"그냥 죽지 뭐... 이렇게 된 거 내가 손해 볼 게 뭐가 있어. 어차피 너희들의 손에 죽을 거... 너희들이 자백제를 쓰는 게 빠를지, 내가 목숨을 끊는 게 빠를지 확인해 보던가."''' >"그럴 필요 없어. '''그냥 죽여. 죽을까 봐 걱정할 필요 없으니까, 죽이라고."''' >"[[한신우(노블레스)|너]][[우익한|희]][[서윤아(노블레스)|들]]... '''앞으로 아저씨라고 부르지 마라."'''[* 노블레스 역대 최고의 명대사. 엄청난 [[폭풍간지]]로 수많은 팬들의 가슴에 불을 지폈다. 그리고 이 때, 안 그래도 높았던 인기가 더 치솟았다.] >"웃기는군. 아리스에게 놀림 좀 당했다고 그런 꼴이나 하고... 그래서? 따뜻한 위로라도 해주라고? 아리스가 그 꼴을 보면 더 재밌어 하겠군. '''너희는 우리보다는 나았잖아.''' 우리는 오늘 당장 죽어도 이상할 것이 없는 기초 실험체였다. 우린 그냥 오늘 하루 살아있기만 해도 서로 기뻐했던 실험체였다고...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그런 내 앞에서 네가 지껄인 말이 어떤 건지 알기나 아나? 우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살아가고 싶었다. 서로에게 마지막까지 살아남자고 말했고... 살아 남아 달라고 부탁했다. 우린 서로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그 말 뿐이었으니까. 의지하고 있던 여동생이 알고 보니 동생이 아니었고, 아리스에게 놀림 당했는데 어쩌라고? '''그까짓 걸로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말하는 거냐! 처음부터 동생이 없던 거였으면 동생 없이 살아가면 되잖아!! ...다시는... 내 앞에서 그 따위 소리 하지 마라... 그래도 넌... 그나마 [[타오(노블레스)|함께 했던 동료]]라도 남아있잖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