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21(노블레스) (문단 편집) === 시즌 2 === [[파일:attachment/Noblesse_-_M-21_(3).jpg]] 시즌2부터는 프랑켄슈타인에 의해 [[사립 예란고등학교]]의 특수 경비부서에 취직하게 되고 그를 반기는 예란고 아이들의 인사를 받으며, 학교에서 행패를 부리던 [[노블레스(웹툰)/단역#s-3|연예인의 보디가드]]를 발라버리고, [[경비아저씨#s-2|수위아저씨]]와의 인간적인 이야기, 프랑켄에게 받은 첫 번째 월급 등 여러 가지 훈훈한 경험들 속에서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것처럼 보인다.[* M-21은 자신은 프랑켄과 라이의 도움으로 숨어서 지내고 있을 뿐이라고 여겨 이들에게 폐를 끼쳤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프랑켄은 "죽이지는 말고 적당히 봐주면서 하라." 며 독려했다. 그 뒤의 대답이 위에서 웃음 짓고 있는 컷이다.] 그러나 한국에 들어온 [[DA-5]]에게 신변이 구속되고 정보를 요구받으면서 [[샤크(노블레스)|샤크]]에게 쥐어 터진다. 하지만 비상한 머리와 말재주로 그걸 동료들의 이름을 알아낼 기회로 여겨 DA-5와 교섭을 제의한다. 그러나 아이들마저 [[DA-5#s-2]]에 납치되어 샤크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자 동료들의 이름을 알 수 있는 기회냐 아이들의 목숨이냐 저울질 끝에 짧았지만 아이들과 지내면서 보낸 따뜻한 나날을 회상하며 아이들의 목숨을 구하는 쪽을 선택, 신체변형을 하여 샤크에게 부상을 입히고 죽기 직전이었던 신우의 목숨을 구한다. 샤크를 공격하며 중얼거린 "너희들([[M 시리즈]])을 배신할 수밖에 없다." 와 신우를 위기에서 탈출시킨 후에 "너희들, 앞으로 날 아저씨라고 부르지 마라."~~네 오빠.~~ 라고 말한 부분은 그야말로 [[폭풍간지]].[* 갈등할 당시에는 M-21의 회상의 동료들은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었지만 그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샤크를 공격한 뒤에는 미소를 짓는다. 오오 대인배 M 시리즈] [[감염자]]를 가지고 놀 때처럼은 완전변형하지 못하고 [[손]]만을 신체 변형해 샤크(D를 복용하지 않은 상태의...)를 압도하는 활약을 보여 주었지만 그것마저 몇 분 정도 밖에는 지속시킬 수 없었고, 또 아이들을 지켜가면서 싸우는 입장이었기에 결국에는 샤크의 기습 공격에 쓰러지고 만다. 그래도 싸우기 전 [[레지스 K 란데그르|레지스]]의 수갑을 풀어줘서 M-21 대신 레지스가 이들을 상대한다. 허나 조직을 모욕을 주어 후환이 두려웠던 샤크가 아이들을 죽이려고 하는 것을 막으려다 복부를 관통당한 뒤, 거의 죽어가다 높아진 재생능력과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라이]]의 힘으로 살아난다.[* 정확히는 이전에 라이가 자신을 각성시켰을 때 남아있던 영향력을 말한다.] 그 뒤 프랑켄의 집에서 [[타키오]]와 함께 몸을 회복하였고 자기와 같이 버려진 신세가 된 [[타오(노블레스)|타오]]와 타키오를 함께 살게 해 줄 것을 프랑켄에게 부탁하고 그들과 함께 살게 된다.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라이]], [[타키오]]와 함께 돌아오지 않는 [[프랑켄슈타인]]을 구하러 갔다. 그런데 프랑켄이 타키오에게만 신형 [[권총]]을 주어서 살짝 아쉬워하는 기색을 내비치기도…. 기껏 현장으로 달려가봤더니 이미 상황은 종료되었었고 [[유리(노블레스)|유리]]가 [[닥터 아리스]]를 안고 사라져 별로 한 건 없었다. 그래도 저택으로 돌아온 후 실의에 빠져 삶에 대한 의욕을 잃어버린 타키오에게 따끔한 충고를 해 주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