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21(노블레스) (문단 편집) === 시즌 4 === [[타키오]], [[타오(노블레스)|타오]]와 함께 집안일을 도맡아 하며 지내는 중. 예란고를 방문한 [[안상인]]과 [[나연수(노블레스)|나연수]]를 보고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잠시 쳐다봤었는데, 나중에 그들이 [[개조인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네 심장이 웨어 울프고 [[늑대]]는 개과동물이니까 냄새를 맡은 거 아니냐'는 [[개드립]]을 타오에게 들었다. [[한신우(노블레스)|신우]] 일행을 습격하도록 [[KSA#s-1]] 후보생들을 사주한 [[안상인]]과 [[나연수(노블레스)|나연수]]에게 반말하면서 둘의 성질을 건드렸지만 [[타오(노블레스)|타오]]의 능청스런 임기응변 덕분에 일단은 상황을 모면했다. 그렇지만 자기가 감정이 욱해서 실수했음을 곧 깨닫고 [[프랑켄슈타인(노블레스)|프랑켄슈타인]]의 질책을 기다렸지만 오히려 칭찬을 받아 어안이 벙벙해졌다. 이 장면의 의의는 M-21 본인도 아이들을 매우 소중히 생각한다는 것을 다시금 보여준 것에 있을 듯하다. 근데 정작 이러는 본인도 시즌 1에서는 애들 상대로 [[감염자|그보다 더한 짓]]을 했던 걸 떠올려보면 보통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212화에서는 이런 모습이 더욱 강하게 반영되어, [[프랑켄슈타인(노블레스)|프랑켄]]을 만나러 온 [[안상인]]과 [[나연수(노블레스)|나연수]]에게 '위험인물을 학교로 들여보낼 수 없다'며 교문 앞에서 쫓아내려 했고, 그 결과 나연수의 뚜껑이 열린 듯 그리고 시비 거는 나연수에게 "직업에 충실하겠다"고 말한 뒤 가만히 있는 그에게 나연수가 선빵을 날리지만 당연히 전혀 통하지 않고, 오히려 막상막하로 상대한다. 개조인간의 힘을 살짝 사용한 나연수의 주먹을 막고, [[타키오]], [[타오]]가 난입해 싸움을 막았다. [[나연수(노블레스)|나연수]]가 의구심을 풀지 못하고 위장한 채 밤중에 그를 습격해서 대치했다. M-21은 상대가 유니온의 자객이라고 생각하고 여기 있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당황해하다 나연수의 공격이 학교 건물을 계속 파괴하자 분노해 신체변형이 가능하단 것마저 들키고 만다. 여담으로 죽일 생각으로 손을 휘둘렀지만 나연수가 피하는 게 훨씬 빠른 나머지 상의를 다 찢어버려 [[슴가]]가 훤히 드러나는 러닝셔츠만 남겼다. 개조인간이 [[사립 예란고등학교|학교]]를 활보하고 다니면 학생들이 위험해진다는 나연수의 말에 [[적반하장]]이라며 크게 분노. 이후 [[타오(노블레스)|타오]]가 [[KSA]] 측과 서로의 정체를 비밀로 하자는 협상을 맺어 충돌 위기를 넘긴다. 또한 [[안상인]]이 [[켈베로스(노블레스)|켈베로스]]에게 당해 죽을 위기에 처하자 다른 동료들과 함게 그를 구하러 전투에 뛰어든다. 죽기 직전이었던 안상인을 구해 안전한 곳에 데려다 놓고, [[타키오]]가 [[케드]]의 틈을 만든 사이 신체변형을 해 그에게 회심의 일격을 먹인다.[* 대체 무슨 짓을 한 건지 [[궤도 폭격]]마냥 공중에서 지면을 항해 초고속으로 돌진한다. 작가들의 말이 백미.] 그러나 케드는 쓰러지지 않았고 타키오의 지원을 받으며 계속 케드를 공격하지만 제대로 된 피해를 입히지 못했고, 케드는 갑옷 같은 것을 입은 모습으로 변했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타오는 루타이에게 뒤를 잡혔으며, 켈베로스의 나머지 두 명도 이쪽으로 오고 있다. 케드를 공격하지만 카운터를 맞고 기진맥진한 찰나 [[레지스 K 란데그르|레지스]]가 나타나 도와준다. 그 사이에 훈련을 했는지는 몰라도, 타오의 지휘 없이도 레지스와 호흡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주며 [[케드]]의 특수강화복을 제법 찢어내고 코피까지 흘리게 할 정도로 몰아붙이지만 [[로딘]]의 참전으로 전세는 다시 알 수 없게 된다. 로딘이 레지스를 몰아붙이는 동안 빈사상태의 케드에게 두들겨 맞지만 [[나연수(노블레스)|나연수]]의 기습에 케드가 정신이 팔린 틈을 노려서 일격을 날리고 케드를 쓰러트리는데 성공한다. 다만, 본인도 그 일격으로 힘을 다 쓴지라 제대로 움직이기도 힘든 상황. [[12장로]]와 [[테이즈]]가 등장하면서 레지스가 위기에 처하자 나서는 듯 싶었지만, 별 도움이 되지 못하고 나가떨어진 뒤 일어서지도 못하는 상태가 돼버렸다. 하지만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왕이 돌아온]] [[프랑켄슈타인(노블레스)|덕분에]] [[세이라 J 로이아드|위기를 넘겼다.]] 일이 진정된 후 라이에게 모두 이 곳을 떠나란 말을 듣고, 프랑켄에게 라이의 몸 상태와 과거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고민했다. 결국 떠나지 않고 라이를 지키기로 마음먹었다. 예전에는 라이에 대해 반말을 썼지만, 프랑켄에게 라이의 과거 이야기를 들은 후에는 라이에게 존댓말을 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