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DISC (문단 편집) == 사용처 == 말할 것도 없이 [[백업]]이다. 그중에서도 최종 단계 백업인 '''아카이빙'''용 매체에 속한다. 기관 제출용이나 포트폴리오 용도로는 성능이 과도하므로 [[돈지랄|사용이 권장되지 않는다]]. 사실 단일 매체 최대 용량이 100GB 정도로 그리 큰 편이 아니라서 기업용 백업 매체로는 그다지 쓸모가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일반인이나 프리랜서 전문가가 개인 데이터를 백업하는 데에는 충분한 용량이며 라이팅용 장비의 가격도 합리적이다. 용량당 가격 비는 타 매체보다 상당히 떨어지지만, 단품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중소기업이라면 도면 파일 등 기업의 핵심 자산은 용량이 그렇게까지 크지 않으므로 M-DISC에 백업하고 금고에 넣어버리는 것도 괜찮다. 금고 안에 있는 한 핵전쟁이 터져도 금고에 핵이 직격하지 않는 한 데이터는 멀쩡할 것이다. M-DISC는 수해, 산사태, 지진, 건물 붕괴 등 물리적인 재난에는 그냥 면역이며 금고 자체적으로 방열 방염기능을 어느 정도 하므로 화재에도 견딘다. 그 내구성 좋다는 테이프조차 바닷물 속에서 몇 년 이상 견디는 건 어려운데 이놈은 버틴다. 클라우드 업체의 백업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재난 상황을 더 잘 견뎌낼 수는 있을지 모르나 클라우드 서비스는 그 특성상 계속해서 요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데이터를 삭제당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