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S.G (문단 편집) == 상세 == 약자 그대로 모델러들을 위한 옵션파츠들이 주 제품인데, 일반적인 근접병기나 총기같은 무장류 외에도 스러스터와 반응장갑같은 외형 부품, 폴리탭 조인트같은 관절강화같은 세세한 부품들도 판매한다. 프레임 암즈에 있는 무장들을 옵션파츠로 분리해서 팔기도 한다. [[반다이|옆동네]]의 빌더즈 파츠나 옵션 무장 세트와 같은 부류이지만 많은 모델러들이 코토의 M.S.G를 더 높게 쳐주는데, 왜냐하면 더 높은 자유도를 갖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M.S.G들은 3mm 조인트라는 동일규격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부 초기의 제품들은 규격이 다른 경우도 있다.] 다른 제품에서 부품을 가져와 조립이 가능하고 후반부 제품들은 이 조인트의 수도 많아서 말 그대로 무궁무진한 조합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진회색 단색의 런너로만 구성되기 때문에 상품 이미지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서는 도색이 필요하다. 후기 제품들은 나름 도색하는 사람들을 배려해주는 편. 헤비 웨펀 유닛 시리즈의 경우 클리어 런너나 은회색 런너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물론 가격도 제법 세다. 이외에도 기믹이 들어간 제품도 있는데, 20번 제품 개틀링 건에는 태엽이 달려 있어 총열 회전이 가능하고 리볼빙 캐논은 기어박스를 넣을 시 실린더 회전에 주퇴복좌기까지 구현가능하다.[* 기어 박스를 안 넣어도 수동으로 조작이 가능하지만, 매우 불편해서 기어 박스가 필수나 다름없다.] 프레임 암즈의 프레임 아키텍트를 기준으로 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웨폰 시리즈들은 손잡이[* 특히 화기류들의 그립은 프레임 암즈 핸드에 맞추기 위해 방아쇠가 그립에 달려있고 거의 수직각도로 되어있다.]와 조인트의 규격이 비슷비슷해서 일부는 [[건프라]]나 [[피그마]]같은 피규어도 적용이 가능하기도 하다.[* 특히 건프라, 정확히는 HG나 RG같은 1/144스케일 건프라의 무기파츠는 기껏해야 결합용 돌기를 잘라내는 정도의 왕초보도 무리없이 할 수 있는 개조만 해주면 딱 들어맞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무기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프레임 암즈 쪽이 건프라보다 무기를 훨씬 짜게 주는 경향이 있는지라 양손 다 들려주고도 무기가 남아도는 건프라에서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초기 제품들은 손잡이 부분이 두꺼워서 피규어와 호환하기 위해서는 가공이 필요했지만, [[프레임 암즈 걸]]의 발매 이후에는 손잡이 파츠들이 프암걸 손에 맞춰지기 위해 어느정도 작아져 무리없이 사용 가능하다.[* 대신 핸드건의 경우 탄창이 손잡이에 들어갈까 의심스러울 정도로 얇아진 것 같이 무장만 따로 놓았을 때 어색한 경우가 있다. 냉병기의 경우에는 해당 없음.] 스케일의 경우 프레임 암즈를 모델로 하고는 있으나 현실적인 비례로 보았을 때 프레임 암즈 및 HG급에는 조금 크다. 권총만 해도 권총이 아니라 PDW로 보일 사이즈다. MG쪽에 더 어울리는 사이즈지만[* 다만 진짜로 들려주기는 힘든게 딱 HG 사이즈의 손에 맞춰 나왔기에 MG급에 들려주기엔 손잡이가 너무 작다. 쉽게 말해 몸체가 손잡이에 비해 과하게 큰 경향이 있다.] 어차피 프라모델이므로 좀 과장된 크기의 무기를 들려줘도 문제는 없고 오히려 그쪽을 선호하는 경우도 많다. 일반적인 사이즈의 무장 라인업인 웨펀 시리즈와 거대 병장 중심의 헤비웨펀 시리즈, 손 전용의 핸드 시리즈와 기계부품인 메카 서플라이 시리즈, 배터리로 움직이는 기믹 유닛 시리즈, 지휘차량 같은 메카닉 시리즈, 섬광효과 류의 이펙트 시리즈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