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1911 (문단 편집) == [[에어소프트건]] == * 에어코킹건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에어코킹건]]으로는 과거에 일본 제품의 금형을 유용한 것들이 다양한 회사에서 출시[* 그 중 현대과학에서 출시되었던 콜트 스텐다드 에어건 모델의 경우 터미네이터 2에서 T-800이 빼앗고 사라 코너가 사용하던 모델과 매우 유사하다. 헤머가 재껴지고 나름 큰 사이즈의 탄창이 장점이나 탄피배출구 위치에 오류가 있다.][* 아카데미에서 민수형인 MK.4를 발매 했었는데 각인만 빼면 실루엣이 현대과학보다 뛰어났다.]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가장 최근에 제작된 [[토이스타 M1911]]와 [[아카데미과학]], 두 곳에서만 생산되고 있다. 사실 발매되기 이전에도 오리지널 1911모델을 발매했던 회사들이 일본에 비하면 손에 꼽는다. 거의 국내에서 콜트 라는 타이틀로 출시된 제품들은 콜트의 커스텀 제품들 위주였다. 지금은 커스텀 제품들도 모두 단종되고 이글상사와 원일상사, 아카데미 3곳에서 나오는 것이 전부다. 게다가 2000년대 시점에서 단종상태인지라 토이스타에서 발매되기 이전까지는 어렵게 구해야 했다. 토이스타에서는 M1911A1과 컴뱃커맨더 두 모델을 판매중인데 국내 판매 모델 중 가장 뛰어난 디테일을 자랑한다. 탄피배출구 열리는 것부터 해서 실총분해 기능, 코킹을 해야 작동되는 안전장치 까지 세세히 배려한 부분이 많다. 덤으로 메탈총열파츠가 있으면 별매로 소음기를 장착할 수도 있다. 다만 프로포션을 보면 완벽한 완성도는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첫째는 몸체의 두께가 두껍다. 원금형이 새로 설계한 것이 아닌 오래전 일본에서 설계된 것에 마루이의 작동기능을 넣은 것이기 때문에 생긴 문제다. 이후 메탈버전으로 슬림킷을 출시했다. 하지만 마감이 떨어져서 작동성이 안좋은 문제가 있다. 두번째로는 약실 커버 가장자리 부분이 각이져 있다. 세번째로는 탄피배출구 크기가 더 크게 되어있다. 이와 같은 문제 때문에 아직도 구하기 어려운 마루이 에어코킹 모델을 찾는 유저들도 있는 편이다. 아카데미과학에서는 M1911A1과 Mk.IV 시리즈 70 모델을 베이스로 레일 마운트 베이스가 추가된 제품을 판매중이다. 하지만 아카데미과학의 경우 토이스타 제품에 비해 가장 늦게 출시되었으나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생략시킨 부분[* 해머 몰드 등.]이 많아 90년대보다 수준이 퇴보 되어 유저들의 혹평을 받았다. 90년대 당시에 발매된 완성형 커맨더는 두께를 제외한 실루엣이 제법 뛰어나서 1911을 원하던 유저들이 '꿩 대신 닭'으로 구매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일본 회사의 제품은 현재 생산되고 있는건 마루이 제품이 유일하다. 특이하게도 구 금형과 신 금형을 동시에 발매한다. 구 금형은 탄창이 젓가락에 해머가 몰드인 구성으로 10세 이상용 버전으로 출시된다. 과거에 18세 이상용도 있었지만 구 금형 버전은 2016년부터 10세 이상용으로만 출시되고 있다. 이게 뜬금없게도 한국에 수입 되었는데 완성도가 영 아닌지라 올드건에 관심이 있는 소수의 수집가를 제외하면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왜 이런걸 수입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선택 미스라는 평이 주를 이룬다. 아무래도 칼라파트만 손대면 손댈 것이 없기에 10세 이상용을 택한듯 보인다. 신 금형 버전은 2002년도에 18세 이상용으로 출시 되었으며 하부프레임이 모나카식인 것을 제외하면 두께와 그립감, 실루엣도 훌륭한 편이여서 아직도 마루이 18세 이상용의 제품을 찾는 유저들이 한국 국내에 있다. 다만 한국 국내에선 오래 전에 소량만 수입되고 다시 수입이 이뤄지지 않아서 상당히 구하기 어려운게 문제다. 과거 일본에서 생산했던 회사로는 LS, 마루코시, 마루젠 등이 있다. LS 제품은 슬라이드를 앞으로 밀어서 장전하는 특이한 방식으로 45 버전과 커맨더 버전이 존재했었다. 커맨더 버전을 아카데미과학이 카피해서 당시 회사가 엄청난 인기를 누리게 되었으며 한국의 1970년~ 80년대 초반생 유저들에게 추억의 물건으로 회자될 정도다. 잘 부러지기로 유명했던 악명의 A-17번 부품은 나중에 금속제로 나오기도 했었다. 세미나 과학도 이를 카피 했었는데 아카데미 만큼 인지도를 얻지 못했으며 존재를 아는 유저들도 적다. * GBB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ldcX2GZ7YLc)]}}} || || [[도쿄 마루이]]의 [GBB] 모델 사격 영상 || [[가스 블로우백]] 모델로는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회사에서 만들고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은 역시 [[도쿄 마루이]]와 [[WE-Tech]], [[KJWORKS|KJ Works]], [[KSC]]와 지금은 구하기 힘든 [[웨스턴암즈]]의 제품들이다. 도쿄 마루이의 제품은 외관이 다소 실물과 동떨어져있긴 하지만 납득할 만한 퀄리티와 원활한 작동성으로 시장의 주류가 되었고 수많은 기타 회사들 제품의 베이스가 되었다. 반면 웨스턴 암즈 제품은 외관이나 작동 방식에 있어 마루이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리얼함을 자랑했지만 작동성, 특히 탄창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어 시장의 주류가 되는 데에는 실패했다. 마루이의 구조를 카피한 KJW의 1911들은 기본적으로 CO,,2,,를 파워소스로 쓰는 것을 전제로 개발되어 사실상 마루이 1911의 상위호환으로 통한다. 쇼투 탄창을 급탄하기 위해 프레임 구조가 완전 독자라는것이 단점. 거의 모든 1911모델이 가지는 공통적인 문제점이 바로 실총과 마찬가지로 탄창 용량이 부족한 점이다. 싱글스택 탄창을 재현하는 탄창 특성상 가스 용적이 크게 떨어지는 바람에 가스와 비비탄을 모두 채워넣으면 십중팔구 가스가 먼저 오링나기 마련이고, 이 때문에 도쿄마루이에서는 기성 1911의 12발 들이 탄창들의 외형을 따온 대용량 탄창을 따로 발매했고, 거기에서 나아가 각종 듀얼스택 1911들에서 디자인을 따와 대용량 탄창 버전인 Hi-Capa 시리즈를 개발하게 된다. PAC나 이노카츠, RA-tech, Guarder등의 해외 메이커나 국내 트리거 해피같은 회사에서는 마루이 타입 1911을 위한 알루미늄/스틸 컨버전 킷을 발매하고 있기도 하다. 밀리터리 모델은 스틸킷을 제작하는 곳이라면 모두 한번씩 만들었을 정도이고 특이사항으로 PAC에서는 [[M45A1 CQBP|M45A1]]킷을 발매하기도 했다. RA-tech에서는 [[스프링필드 아모리]]의 TRP .45를 완제품으로 출시했다. 강철 단조 공법으로 제조된 것이 특징이며, 내부 어셈블리는 WE 버전2 1911 실린더를 채용하고 있다. 2023년 초에는 DAS 시스템으로 유명한 [[GBLS]]에서 풀스틸 1911을 출시하기도 했다. WE의 1911은 웨스턴 암즈의 1911과 마루이 하이카파 구조의 짬뽕으로 알려져 있다. 덕분에 라텍 옵션을 제외하면 관련 옵션이 마루이계에 비해 좀 많이 적은편이다. 고급형 라인인 AW에서 나온 1911은 사이버건의 라이센스를 받은 풀각인이라는 것이 장점이다. SIG/SAUER에서는 자사 1911을 모델로한 에어건을 따로 발매하고 있지만, 일반적인 6mm 에어소프트가 아닌 '''4.5mm''' 스틸 비비를 사용하는 '''공기총'''이므로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다.[[https://www.sigsauer.com/1911-we-the-people-co2-bb-gun.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