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99(소녀전선) (문단 편집) === 2019 글로벌 3주년 - 흰토끼 축제 [애니메이션] === || [[파일:M99-3주년.jpg|width=100%]] || [[파일:M99_2.png|width=100%]] || || 기본 || 중상 || >'''지휘관님, 제게 맡기실 일이 있나요? 아... 오늘은 푹 쉬라고 말씀하셨죠. 그럼... 지휘관님, 케이크 한 조각 드셔보실래요?[* 스킨 획득시, 스킨 선물시 말하는 멘트.] >'''지휘관님께서 날 더 보살펴줘야겠다는 게 무슨 뜻이지? 흥, 그것보단 요리사 보고 실력 좀 더 닦으라 말하시지.[* 스킨 선물 후 기록장에 토끼 봉제인형 아이콘을 클릭시 나오는 멘트.] [youtube(f02a2nW-WN4)] 숙소 3주년 가구중 지휘대에 세워놓으면 케이크를 먹던 포크로 지휘를 하는 상호작용이 있다. 기본 일러스트의 미간이 넓어 종종 망치상어에 비유당하곤 한다. 스킨 스토리는 스태프에게 어떤 요청을 하고있는 AK12의 모습으로 시작하는데, 준비를 마친 후 뭘 할지 고민하던 AK12는 M99와 G28을 발견하고, M99가 [[포커 페이스|자신은 생각한 대로 얼굴에 다 드러내지 않는다]]고 말한 것에 흥미를 보인다. 그리고 시점은 AK12가 그리폰에 [[포커]] 대결을 신청한 뒤로 바뀌는데, 지휘관은 M99의 포커 참가를 반대하고 있었다. M99에겐 이런 카드놀이도 위험하다는 이유였는데, AK12가 굳이 M99를 콕 집은 것에는 뭔가 꿍꿍이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였다. M99는 자신은 [[원카드]]도 할 줄 안다고 항변하지만 그래도 먹히지 않았고, 그리폰의 자존심이 걸린 일이니 물러설 수 없다고 주장한다. 결국 지휘관은 이를 승낙하는데, 혹시나 싶어서 확인한[* 이 과정에서 지휘관은 M99가 [[도박마]] 3부작을 본 것을 알고는 누가 보여준 거냐며 의문을 품기도 했다.] 결과 M99는 [[텍사스 홀덤]]의 규칙도 모르고 있었음이 드러난다. 규칙을 확인한 뒤 자신만만하게 텍사스 홀덤에 참여한 M99였으나, 표정에서부터 자기 패를 들키며[* 어지간히 숨기지 못했는지, 같은 편인 K2까지 지적했으며, 오죽하면 AN94는 너무 솔직해서 블러핑 같다고 주장했다.] 처절하게 털리곤 현실은 영화와는 다르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아야만 했다. 좋은 패가 나와도 이를 너무 대놓고 드러내는 바람에 상대방으로부터 귀엽다는 소리만 듣고, 상대방이 곧바로 폴드를 선언하는 통에 제대로 칩을 벌지조차 못했다. K2와 G28의 조언으로 나름대로 표정을 티내지 않으려 애써봤지만 이번엔 손이 떨리는 것으로 패를 읽혀버리고 말았고, 그 결과 가장 먼저 칩을 다 잃고 퇴장한다.[* 다만 모든 플레이어 중 처음으로 퇴장당한 건 아니긴 했다. MDR이 반칙을 저지르다 걸려 맨 처음 퇴장당했기 때문.] 빠르게 퇴장당했다는 것에 크게 상심하고, 지휘관이 M99를 격려하며 나머지는 K2와 G28에게 맡기고[* 그리고 판돈이 올라가니 무대에 올라가는 것도 둘 중 하나가 될 거라는 말도 덧붙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 말은 실제로 이루어졌다.] 과자나 먹고 기분을 풀자고 제안하자 한입 먹고는 맛있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표정 관리가 되지 않았다. 결국 지휘관은 속으로 도전 정신은 강하지만 정신적으로는 아직 어리다는 평가와 함께 앞으로도 잘 보살펴줘야겠다는 결론을 내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