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DLAX (문단 편집) === 단역 === * [[구웬 맥니콜]] * 에릭 희귀한 책을 찾는 독특한 직업(비브리오 디텍티브)을 가진 남자. 마가렛 바톤에게 책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가자소니카에 왔다. 그런데 그 책은 가자소니카 최대의 조직 '앙팡'과 깊은 연관이 있는 책이어서 오자마자 엄청난 목숨의 위협을 받았다. 원래대로라면 그냥 죽었어도 이상할 게 없을 정도의 공격이었으나, 마침 고용한 경호원이 총으로 헬기를 떨어뜨리는 먼치킨 매드랙스여서 무사히 책을 회수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책으로부터 알아서는 안 될 비밀을 알아버리고, 자살해버리게 된다. 덕분에 매드랙스는 처음으로 임무를 실패해서 성공율 100%에서 성공율 99%의 에이전트가 되어버렸다. * 쓰리 스피드 매드랙스에게 전화상으로 지령을 내리는 수수께끼의 남성. 뭔가 비밀이 있을 것처럼 나왔으나 맥거핀이었다. 작중에서 직접 모습이 나오지는 않지만 설정자료집을 보면 꽤 온화한 인상의 중년이다. * 친위대 대장 가자소니카 정부군의 고급 장성으로, 리멜다 유르그의 직속 상관이다. 겉으로는 정부군 편에 서서 친위대의 대장으로 행세하고 있으나, 사실은 반군 '앙팡'의 수장 '프라이데이 먼데이'의 끄나풀이다. 군인의 임무를 저버리고 반군과 결탁한 인물. 매드랙스가 앙팡의 정체가 담긴 디스크를 정부군에 넘기려 할 때 처음으로 접촉했다. 디스크에는 가자소니카 내전을 종식시킬 수 있을 정도의 고급 정보가 담겨 있었으나, 이미 프라이데미 먼데이의 지시를 받은 친위대 대장은 디스크를 파기하고 역으로 매드랙스를 사로잡아 프라이데이 먼데이에게 넘겨줘 버렸다. 그 후 프라이데이 먼데이의 명령에 따라서 매드랙스를 죽기 직전까지 몰아붙였으나, 바네사 레네로부터 불의의 습격을 받아 한쪽 팔에 총을 맞고 매드랙스를 놓치게 된다. 최후에는 매드랙스로부터 받은 디스크를 통해 정체를 알게 된 리멜다 유르그에게 사살당한다. 정체를 들킨 이후에도 리멜다를 회유하려 들었지만, 리멜다는 들은 체도 안하고 쏴 죽여 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