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GA (문단 편집) === [[구글|Google]] === 구글은 원래 [[검색엔진]]을 통한 광고시장이 [[비즈니스 모델]]이였는데 2010년대 들어 [[Android OS]]라는 모바일 플랫폼과 찰떡궁합인 [[YouTube]]가 연일 미친듯이 성장하면서 구글은 2020년 현재 디지털 광고시장의 최강자가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Google Cloud Platform]]을 통해 클라우드라는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클라우드 시장은 각 기업들이 멀티클라우드 체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후발주자가 진입하기 유리한 시장이고, 그 때문에 일반적인 IT플랫폼 산업에서는 3위로도 극복이 어려울 정도로 뒤쳐진 것이겠지만 구글과 마소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거뜬히 살아남을 수 있는 것. 구글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엄청나게 자본 지출을 늘려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고 구글의 강점인 머신러닝, AI와도 결합된 클라우드는 강력한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라고 평가된다.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적극적인 M&A로 몸집을 불려나가는 것도 주목할만하다. 게다가 구글이 전부터 준비해온 바이오, 헬스케어에서도 이러한 클라우드 컴퓨팅을 중심축으로 함으로써 비로소 본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다고 좋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잠재력과 파생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 [[웨이모]]라는 자율주행 기업을 만들어 자율주행 시장에도 지배적인 입지를 자랑하는 등, 현재까지는 멀티 플랫폼 생태계라는 IT기업의 [[메타]]를 주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렇게 미래가 유망한 구글의 아픈 손가락은 광고가 주 수입원이라는 것. 일례로 2020년의 [[코로나 19]] 판데믹 사태로 인해 경제가 한꺼번에 휘청거리는 경우 당장 망할 거 막느라 바쁜 기업들이 마케팅에 신경쓸 리가 없다. 정보를 중개하는 걸로 돈을 버는 구글이나 페이스북의 주 수입원인 광고수입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 [[https://www.zdnet.co.kr/view/?no=20200326112619|"구글·페북, 코로나19로 올 광고매출 55조원 증발"]] 그나마 구글은 유튜브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성장률을 코로나 사태 때 기록한 것이 위안. 이런 광고 수입의 감소는 코로나 사태로 오프라인이 박살나면서 온라인 거래가 순식간에 불어나는 바람에 대표적인 수혜자가 된 아마존과 대조되는 모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