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MC (문단 편집) == 사회자 혹은 진행자를 의미하는 단어 == [include(틀:K-POP)] Master of Ceremonies의 약자로 여러 행사나 공연,[* 특히 [[K-POP]]] 텔레비전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의 진행자 또는 사회자를 일컫는 용어. emcee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미국에서는 MC라는 표현보다는 [[호스트]]라는 표현을 쓰지만, 한국에서는 호스트가 다른 의미로 쓰이기 때문에 MC라고 쓴다. 해당 프로의 출연자들은 패널. 혹은, 게스트라 불리며 따로 취급한다. 2000년대 이전만 해도 [[MBC]] 공채 1기 [[허수경(방송인)|허수경]]처럼 MC도 공채로 선발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공채 탤런트가 2000년대 이후로 사라지듯 MC도 공채가 사라지고 콩트프로그램이 사라진 자리에 살아남은 코미디언이 MC에 많이 자리잡았다. 하지만 점점 예능 프로그램에서 [[리얼 버라이어티]]가 확대되면서 전문 MC의 필요성 자체가 사라지고 현재는 아나운서의 만능화를 통해 아나운서들이 크고작은 프로의 MC를 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시사교양 및 다큐 등 버라이어티 외에 프로그램의 MC는 아나운서 출신이 많다. MC가 필요한 방송의 경우 전문 MC가 특별히 없는 대신 배우 등의 직종에서 활약하던 이들이 버라이어티 MC를 맡는 경우도 많았다. [[이덕화]]의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백지연]]의 '[[뷰티풀라이프]]', [[김혜수]]의 '플러스 유' , [[김승우]]의 '[[김승우의 승승장구|승승장구]]'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물론 이 계열에서 가장 롱런하고 MC가 프로그램 명성까지 좌우한 경우는 바로 [[김상중]]의 '[[그것이 알고싶다]]'이다. 반대로 미국에서 수십년째 예능의 중심인 토크쇼의 경우 한국에서 2000년대 후반부터는 점차 사장되어가는 추세라 [[오프라 윈프리]], 미국 [[NBC(미국 방송)|NBC]]의 [[제이 레노]], [[엘렌 드제너러스]], [[CBS(미국 방송)|CBS]]의 [[데이비드 레터맨]]과 같은 스타일의 호스트가 [[자니 윤]] 이후로 대가 끊긴 상태이다. 대부분 이런 컨셉을 프라임타임대에는 방영하지 않는다. ★은 현재 활동하지 않고 있는 MC들이며,[* 사건사고로 물의를 일으켜서 활동이 금지된 MC들도 있다.] '''볼드체'''는 대상 경험이 있는 MC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