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EGA (문단 편집) == 특징 == 무료 저장 공간을 20GB 지원한다.[* 2017년 전에 가입한 계정은 50GB 유지, 이후 가입 계정은 15GB에서 20GB로 상승][* 2017년 9월 7일에 가입한 계정은 50기가 제공. 2018년 7월 2일에 가입한 계정이 15기가만 제공되다 어느 순간 20기가가 제공되고 있다. 최신 계정도 그렇게 바뀜. 2018년 이전에 가입한 계정 중 50기가가 되지 않는 계정이 있다면 날짜 수정 필요.] 계정을 '''3개월 이상''' 로그인하지 않으면 '''계정과 자료를 모두 삭제'''한다고 하니 주의하자. 삭제되기 전 메일을 보내서 경고해준다.[* 메일 내용 - 최종 경고: 당신이 이 상황을 처리하지 않으면 MEGA가 자동으로 당신의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유료 결제를 했다면 유료기간 동안에는 데이터가 보존되나 무료 계정으로 전환되었을 때 삭제 조건을 만족하면 바로 삭제를 한다고 명시하므로 유료 계정이더라도 꾸준히 접속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계정 로그인은 Megasync 자동로그인을 포함하기 때문에 신경쓰기 힘들다면 따로 Megasync로 작업할 일이 없더라도 부팅 시 실행 및 자동 로그인을 켜놓는 것이 좋다. 물론 시스템 자원을 조금 잡아먹겠지만 계정 삭제 위험을 감수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다. || * Suspension and Termination - if you are using a free account and that account has been inactive for over 3 months or we have been unable to contact you using the email address in your account details, We can immediately suspend or terminate your, and that of other users within a business account, access to the website and our services without notice to you. * Cancellation of Recurring Paid Subscriptions - If you cancel a paid subscription, but you maintain your Mega account as a free account, access to your account may be restricted or blocked if the level of use is above the limits applying to free accounts at that time.|| || * 중단 및 종료 - 무료 계정을 사용하고 있고 해당 계정이 3개월 이상 비활성 상태이거나 계정 세부 정보에 있는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여 연락할 수 없는 경우, 당사는 당신의 계정이나 비즈니스 계정에 속한 다른 이용자들의 서비스 접근을 즉시 중단 또는 종료할 수 있습니다. * 반복 유료 구독 취소 - 유료 구독을 취소하고 Mega 계정을 무료 계정으로 유지할 경우, 해당 시점에 무료 계정에 적용하는 기준에 따라 서비스 접근을 제한 또는 차단될 수 있습니다.|| ||MEGA 이용약관 [[https://mega.io/terms|링크]] || 이외에도 무료계정일 경우 무료로 제공되는 용량 초과시 계정 공간이 더 필요합니다! 라는 이메일이 3차례에 걸쳐 발송된다. 그리고 2020년 말, 용량을 초과하여 사용하는 계정들이 과도하게 많다고 판단하였는지 이들에 대해 45일의 유예기간을 주면서 용량이 초과되었으니 계정을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을경우 자료를 전부 삭제할거라는 공지를 10월 말에 띄웠고, 11월이 되자 실제로 이를 시행하였다. 45일 카운트에 걸린 계정의 경우 '당신의 데이터가 위험합니다!' 라는 붉은 경고창이 뜨면서 다운로드는 물론 링크 생성조차 막히므로 백업 자체가 불가능하다. 물론 무료 공간을 초과하여 데이터를 저장해 둔 계정에만 해당되며, 무료로 제공되는 공간 이하로 사용중인 계정의 경우에는 관계 없다. 저작권 침해가 의심되는 파일은 즉각 삭제한다. [[https://mega.nz/copyright|링크]] [[미디어파이어]]같은 다른 파일 호스팅 사이트보다는 빠르지만 해외 서버라는 한계 때문에 아무래도 국내 클라우드보다는 업로드와 다운로드 속도가 느린 편이다. 그래도 다른 곳은 업로드 속도가 1MB/s조차도 안 되지만 여기는 크롬 브라우저 다운로드로 3~5MB/s는 나온다. [[크롬(웹 브라우저)|크롬]]이나 [[파이어폭스(웹 브라우저)|파이어폭스]] 사용 유저의 경우 메가 홈페이지에서 앱을 깔면 속도가 더 빨라진다. 홈페이지 접속 후 우측 상단의 메뉴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항목 중 앱을 누르면 크롬, 파이어폭스 앱을 골라 설치할 수 있다. PC에 설치하는 동기화 클라이언트도 제공한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여러 개의 파일 업로드를 지원하며, 업로드 파일 크기 제한이 없다. 업로드 파일에 대한 링크를 만들어 타인에게 공유할 수 있으며[* 최근에 경찰과 공조 수사를 통해 N번방 사건과 관련된 링크를 수사하는 중이다.], 업로더가 파일을 공유할때 파일명이나 파일 형식 등을 공개하지 않도록 설정해서 공유할 수 있다. 메가업로드가 [[저작권]]법 문제 때문에 망한 나머지 재개장 했기 때문에 현재는 굉장히 신경쓰고 있다고 한다. 메가업로드가 강제 폐쇄당한 결정적 사유가 저작권자 측의 삭제 요청 무시였던 만큼 저작권자 요청이나 신고 전용 메일을 통한 삭제 요청이 가능하다. 암호화 키가 포함된 파일 주소와 사유 또는 증명 서류를 보내면 확인 후 삭제하는 방식.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한 번이라도 공유가 된 파일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인데, 메가업로드 아니랄까봐 저작권법을 회피하는 방식이 [[네이버 클라우드]]와 4shared처럼 공권력의 철퇴를 맞지 않는 합법 파일만 보관하는 게 아니라 공권력이 파일의 존재를 알 수도, 만약 알아내도 뜯어볼 수도 없게 처음부터 강력하게 암호화시키는 방식이기 때문. 실제로 MEGA 홈페이지와 업로드 시스템의 모든 부분은 [[SSL]] 256bit로 암호화되어 있으며 업로드된 모든 파일도 [[AES]] 256bit로 암호화된 채로 보관된다. 이러한 암호화 때문에 단 한번도 공유되지 않은 파일이나 암호화 키 없이 파일 주소만 공유된 경우 저작권자와 공권력 측에서 파일의 내용이 불법 파일임을 증명할 수 없게 된다. 아래에 나올 영지식 기반 종단간 암호화 때문에 MEGA 서버에 수사 요청이 들어와도 MEGA 측에서 협조할 방법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MEGA 측에서 수사기관이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건 암호화되어 아무 의미가 없는 데이터 덩어리 뿐이다. 독일의 유명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Filen]]처럼 영지식(Zero Knowledge) 기반 종단간 암호화를 사용하기 때문에 파일을 업로드할 때 서버에서 암호화되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 측에서 계정 비밀번호를 기반으로 단방향 암호화[* 비밀번호를 특정한 비가역적 연산으로 암호화한 다음, 서버는 암호화된 값만 가진다. 같은 암호와 같은 암호화 방식, 같은 [[salt]]라면 다음에 접속할 때도 사용자가 보낸 암호화된 값은 서버 측의 값과 같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 값을 대조해서 일치하면 사용자에게 복호화 권한이 서버로부터 허가되는 것이다. 비밀번호 찾기를 하면 원래 비밀번호를 안 보여주고 새로운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하는 것도 서버에 복호화된 원래 비밀번호가 아예 없기 때문이다.]해서 생성하는 해시 값으로 암호화를 한 후에 서버로 전송한다. 따라서 파일의 암호 해제값인 비밀번호를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은 사용자 측의 브라우저나 클라이언트밖에 가질 수 없고 각 사용자가 업로드한 파일은 MEGA 측에서도 복호화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비밀번호를 재설정하면 계정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파일의 복호화가 논리적으로 불가능하게 된다. 이런 구조상 파일을 유지하면서 비밀번호를 재설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비밀번호를 재설정하게 되면 저장된 파일이 모두 삭제된다. 비밀번호를 잃어버리는 것에 대비해서 계정의 접속 정보만 따로 복호화해서 리셋할 수 있게 해주는 리셋 마스터 키를 계정별로 제공한다. 마스터키의 유효기간은 없다. 비밀번호는 절대 잊어버리지 말고 웬만하면 잊어버리기 전에 마스터 키를 만들어서 여러 곳에 분산 백업해두자. 정말 중요한 정보를 다룬다면 암호화 프로그램으로 암호화한 다음 [[공인인증서]] 전용 [[USB 메모리]] 취급하듯이 가급적 집 안 어딘가에 짱박아두고 잘 안쓰는 저장장치에 담아두는 것이 좋다. [[CD]]나 [[DVD]] 등의 광미디어는 수명이 짧으니 주의. 만약 털릴 상황에 처했다면 [[Will It Blend|블렌더 같은 데 갈아버리는 식으로 물리적으로 파괴하면 그만이다.]] 비회원으로 이용하거나 무료 이용하는 상태로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때 지정된 대역폭을 다 사용할 경우 다운로드를 진행할 수 없다. 문제는 이 대역폭이 가변적이라는 것. 할당량 초과 안내창에서도 한도가 역동적이라고 나온다. 해결책은 PRO 요금제를 결제하거나, 도전과제[* 친구 초대, 모바일 앱 설치, MEGAsync 설치 등등.]를 완료하는 방법으로 대역폭 자체를 늘리거나 지정된 시간까지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는 시간은 보통은 6시간이지만 정책이 수시로 변경되기 때문에 짧게는 30분, 길게는 24시간이나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단, 아이디 단위가 아닌 IP 단위의 차단이기 때문에 [[VPN]]을 사용하여 우회할 수 있다. 이것 때문에 해외에서는 불평이 쏟아지는 중. 특히 무료 요금제의 경우 약 4GB 정도의 대역폭 제한이 있다보니 4GB를 넘어가는 파일이 다운로드 받아지지 않는 현상이 발생해 불평이 매우 심하다. 몇몇 양덕이 이를 우회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봤지만 2017년 7월쯤 MEGA 측에서 모든 방법을 막았기 때문에 사실상 포기한 상태이다. 새삼스러울 게 없는 게 메가 이외의 다른 파일 공유 사이트도 상당수가 이런 식이다. 공유기가 있다면 MAC 주소 변경으로 아이피를 살짝만 바꾸면 된다. 또한 다운을 할 때 비회원으로 할 경우 할당량이 뜨게 되는데 이때 회원가입을 요구한다. 회원가입을 하면 다운받던 걸 받을 수 있지만 오류로 종종 다운받던 게 재개가 안 된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회원가입을 하고 받아야 한다. 재개가 안 되어서 다시 받으면 할당량이 또 뜬다. 2020년 3월 기준 비회원 무료 할당량이 약 1.1GB 정도 되는 것으로 보이나 이용자마다 달라보인다. 그리고 로그인 후 계정과 연결된 드라이브 정보를 바로 불러오는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달리, 위에서 설명한 암호화의 특징으로 로그인 후 복호화 과정을 거쳐야지만 저장 데이터에 접근 할 수 있는데, 파일 수가 많아지게 되면 이 복호화 처리에 걸리는 시간이 늘어난다. 단순히 용량이 큰 파일은 문제없지만, 설치된 프로그램을 통째로 백업한다던가, 사진등 잡다한 파일이 많다던가하는 식으로 저장 공간 내 파일수가 많아질 수록 로그인 후 복호화에 걸리는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심하면 복호화 처리에 시간 단위로 걸리는 경우도 있다. 타 클라우드 서비스와 다르게 올리는 파일의 크기만큼의 캐시파일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예를 들어 5GB의 파일을 올렸다면 C드라이브에도 5GB 캐시 파일이 생긴다.] C드라이브의 잔여 공간이 업로드 하려는 파일 크기 보다 적지 않도록 주의 하자. 하지만 해당 캐시파일은 사용하는 브라우저 설정에 들어간 후 mega.nz의 캐시 지우기를 누르거나 컴퓨터를 재부팅하면 삭제 되기 때문에 C드라이브의 공간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는 잔여 공간 보다 적게 업로드할 파일을 여러 묶음로 나누고 첫번째 파일들을 업로드 하고 상기한 두 가지 방법으로 캐시파일을 제거한 뒤 다음 묶음들도 똑같은 방법으로 업로드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