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OS (문단 편집) == 주의사항 == * '''단축키를 써도 된다''' 간혹 시험을 앞둔 이들 중에서 단축키를 쓰지 말라고 하는 '''[[유언비어]]'''가 나돌아다닌다. 단축키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감점을 한다는 루머가 과거에 굉장히 팽배했었으나, MOS 교수와 관계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단축키를 쓰는 것은 감점요인이 되지 않는다. MOS 자격시험은 응시자가 해결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보는 것이기 때문에 리본 메뉴를 사용하거나 Ctrl C, Ctrl V와 같은 단축키를 쓰더라도 절대 감점이 되지 않는다. 이는 YBM 공식교재 앞부분에도 나와있는 설명이다. 단, Home키와 End키, Page up, Page down 키의 경우는 시험장 설명에서 금하는 곳도 있으니 주의. 무엇이 되었던 간에, 시험장에서 금지하는 행위는 하면 안된다. 안내사항을 꼼꼼히 읽자. * 세세한 과정까지 신경을 쓰자. '''무조건 정해진 순서의 툴로 풀어야 한다.'''[* 예를 들어 Office 단추(2010 이후 버전은 파일) → 인쇄 → 레코드 영역 선택 → 확인 이런 식으로 진행을 나아가야 한다.] 실제로 IT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MOS에서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이 경우이다. 심지어 3점차로 떨어진 사람도 있으니 기가 찰 노릇.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자격증]]이나 시험 특성상 결과를 가장 중요시하지만 국제자격증 --[[호구(유행어)|호구]]-- MOS는 '''과정'''을 가장 중요시한다.[* 물론 결과가 제대로 나오는 것도 중요한데 대부분 점수에서 많이 까이는 사항이 바로 '''과정'''이다.] 결론적으로 [[컴퓨터활용능력]]처럼 믿고 나아갔다가 [[모니터]]에 시험 불합격이라는 뜨는 것을 보면 황당함의 기분을 맛보며 [[멘붕]]을 경험하는 수가 있다. 만일 시험 중에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푸는 방법을 알았다면 '다시 풀기'를 누른 뒤에 올바른 방법으로 풀면 감점은 사라지게 된다. * 한국어공부를 열심히 하자. IT시험을 보는데 웬 한국어 공부라고 생각하겠지만 문제를 읽다보면 가끔 내가 [[난독증]]인가 하는 경우도 있다. 본래 컴퓨터 관련 [[자격증]]은 연습만 많이 하면 익숙해지니 상대적으로 쉬워지는데 YBM에서는 어떻게 하면 문제를 더 어렵게 출제를 하고 싶어서 [[말장난]]으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건 문제를 읽고 추측해서 잘 풀어보는 수밖에 없다. * 응시 내역 확인을 똑바로 하자. 나는 Expert 시험을 봐야하는데 엉뚱하게 Core를 선택하는 실수(...) --79,000원 다 내고 보는 [[바보]]보다 더한 [[호구(유행어)|호구]]-- [[매의 눈]]으로 자세히 시험 항목을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에 글이 나와 있지만 비싼 응시료를 들여 재시험을 치를 바에 차라리 '''[[컴퓨터활용능력]] 1급'''을 공부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 국가자격증이 아니기 때문에 군 포상[[휴가]] 요건 성립이 안 된다. 부대마다 [[케바케]]일 수는 있지만 일단은 안 되는 게 보통이니 휴가를 노리고 응시하려는 경우 헛걸음하지 말고 미리 휴가 규정을 알아보자. 난이도가 매우 쉬운 대신 응시료가 2010년대 초반 당시 군인 한달 월급 정도였으니 돈주고사는 포상휴가증 정도로 인식됐었다. --시험보러 외출하는건 덤--이후 간부들도 해당 시험의 난이도와 위상에 대해 알고나서부터 휴가증 발급이 안되는 시험으로 전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