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P5(소녀전선)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1지역 야간전의 주역이 되었는데 특정지역에서 인형과 접선하여 보고서를 회수하는 정보 수집을 하는 간단한 정찰 + 간식 심부름이 주된 이야기이다. 전체적으로 가벼운 분위기이며 도중에 [[WA2000(소녀전선)|WA2000]]과 [[HK416(소녀전선)|HK416]], [[G11(소녀전선)|G11]], [[P7(소녀전선)|P7]]이 여러가지로 망가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P7이 준 후추 파이를 먹고는 G36이 P7이 장난칠 것을 대비해서 준 고추즙을 먹여서 복수하는 장면이 압권. >헬리안 : 너희들은 민수용 인형을 개장한 거다. 어떻게 강화하든지 간에 군용인형을 넘어서기는 힘들지. >MP5 : 그렇죠. 근력도 떨어지고, 무기도 낙후되었고, 각자의 성격이 문제가 되고 있죠. 그러면 우리들의 가치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요...... >헬리안 : 걱정마라. 그리폰은 자기들의 인형이 계속 군용인형 밑에서 수그려 있는 걸 원치 않으니. 하지만 임무를 끝내고 [[헬리안투스|헬리안]]에게 보고하면서 전용 군용로봇보다 무기도 현용보다 연혁이 오래된 구식을 쓰고 있고, 성능도 나쁘며, 부여된 성격으로 인해 작전효율성이 떨어지는 자신과 그리폰의 인형들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며 상담하는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우유를 먹어서 몸집을 키우려는 것과 계속 강해지고 싶어하는 이유는 인류와 동료들에게 신뢰를 받기 위해서였던 것.] 헬리안이 그리폰의 인형에는 군용에겐 없는 가치가 있으니 계속 정진하라고 응원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짓는다. [[발할라(소녀전선)|발할라 콜라보]] 전역 스토리에서는 다나를 따라 폐허를 구경하는 관광객으로 등장하는데, 종반에 세계 멸망이 근접했을 때 웹진에서 '''"무서울 거 없어요, 그냥 세계 종말인 거잖아요"'''라고 응답한다. [[팬텀 신드롬]]에서도 후반부에 댓글에서 누군가 사부를 언급하는데 MP5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