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TA (문단 편집) == 기타 == 홈페이지 길찾기 기능이 한국의 그것들에 비해서 좋다. 출발 시각을 입력하고 검색하면 나오는 소요시간에는 역이나 정류장까지 걷는 시간이 포함된다. 심야나 주말에 단축되거나 연장되거나 운행하지 않는 지하철이나 버스 노선도 홈페이지에 가면 전부 안내해준다. 원래는 롱아일랜드 버스도 MTA에서 운영했다. 하지만 경제위기 이후로 예산이 많이 짤린 MTA가 롱아일랜드 주요 노선 중 몇개의 노선을 폐선시키고 이용객이 적은 노선에 대해선 운행횟수를 감축을 감행. 이후 롱아일랜드 버스의 관리주체인 낫소 카운티에 돈을 더 내놓으라고 했더니, 낫소 카운티에서 MTA 대신 말 잘 듣는 민자 사업자인 [[트랑스데브]]를 데려왔다. 그래서 2012년 1월 1일자로 MTA 버스가 롱아일랜드에서 철수하고 대신 트랑스데브 계열의 [[NICE 버스]]가 들어왔다. 버스는 상당히 쾌적하고 장애인과 노약자의 편의를 위한 장치도 도입된 신형이 많은 데 반해 지하철은 노후화 문제가 심각하다. 서울지하철과 비교하면 적응하기 힘들 수 있는데 선로 공사나 지연 운행 때문에 정시간에 출발, 도착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며 우천 또는 폭설 시 운행이 심각하게 제한되는 경우가 잦다. 비가 오면 역사 내에 천장에서 비가 뚝뚝 새거나 선로가 침수되어서 운행이 취소되는 경우도 많으며 잘 가다가 선로 문제나 운행 상 이유로 갑자기 로컬/급행으로 운행이 변경되는 경우도 있다. 자가용 자동차를 운용하기 힘든 [[맨해튼]]의 환경 상 보통 통학이나 출퇴근에 시간 여유를 넉넉히 잡아야 불상사를 면할 수 있다. 운행 계획 변경은 MTA 홈페이지에 수시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기상 또는 기타 사항을 고려해 자주 참고하는 편이 좋다. 선로에 쓰레기가 쌓인 모습과 [[쥐]]들이 돌아다니는 모습이 자주 보이며 역사의 계단이나 통로 구조가 [[시망]]인 경우가 많아 환승 때마다 상당히 엿같은 상황도 자주 벌어진다. [[http://web.mta.info/mta/budget/july2010/july2010_vol1.pdf|재정 상황]]이 많이 안 좋기 때문에 시설 관리가 다소 허술하고 당연히 [[스크린도어]] 같은 사치품은 구경할 수 없다. ~~밤에 지하철을 타면 기괴한 [[노숙자|NPC]]들이 많이 목격된다~~ 2021년 4월에는 중국발 사이버공격에 [[https://www.nytimes.com/2021/06/02/nyregion/mta-cyber-attack.html|당하기도 했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MTA(동음이의어), version=23)] [[분류:MTA]]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