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cho (문단 편집) == 아시아의 마초 문화 == 현재 미대륙 등에서 추구하는 마초 문화는 아시아에서 유럽 이상으로 더욱 마이너다. 가장 대표적인 이유로는, 2020년대 현대 기준으로 동북아는 러시아나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지역들보다 평균적인 교육 수준이 훨씬 더 높다. 그 미국에서의 명문대학 진학률마저도 미 전체 인구의 5% 남짓에 불과한 아시아인들이 압도적인 성적으로 인해 [[어퍼머티브 액션]]으로 지나친 제약받음에도 불구하고 인구수 대비 압도적인 인풋을 내고 있으니 말이다. 물론 이러한 남성성이 강조되지 않는 문화는 동아시아권에서 주로 해당되는 경우가 많고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에서는 상류층, 고학력층, 고소득층이라도 당연히 스포츠를 비롯한 남성으로서의 운동성이나 역할이 중요시된다. 또한 아시아는 역사적으로 들쑥날쑥하며 복합적인, 좀 다른 마초문화를 가지고 있다. 우선적으로 동아시아 사회, 특히나 동북아에서는 전통적으로 마초라고 볼 수 있는 힘 있는 남성상을 힘 세고 덩치 큰게 아닌, 이런 힘 잘 쓰고 덩치 큰 사람들을 위에서 통제하는 [[카리스마]] 있는 [[리더]], 즉 능력있는 [[엘리트]]를 가장 숭상하며 성공적인 남성상으로 여긴다.[* 삼국지연의가 대표적으로 유비, 조조, 손권 같은 군주보다 무력과 지략에 앞서는 사람이 있지만 이들을 리더로써 따르게 하는 모습과 비슷할 것 이다.] 이러한 문화를 알 수 있는 사례가 있는데 조선시대 후기 시절 양반들이 서양에서 온 선교사들이 [[테니스]]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저런 힘든 일은 아랫것들을 시키면 되는데 왜 직접하느냐' 라며 궁금해 했다는 일화가 널리 알려져 있다. 즉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남성적인 운동을 즐기는 문화는 보편적으로 자리잡은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으며 그보다는 책상 앞에 앉아있는 것을 주로 강조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금까지도 스포츠는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놀려고 하는 것이라며 평가 절하하는 사람들이 동아시아에 적지 않다. 물론 최근들어서 유명한 스포츠 스타들이 국민들의 우상으로 떠오르면서 이러한 경향은 조금씩 약해지고 있는 편이다. 이는 동북아 사회 뿐만 아니라 그 대척점으로 인식되는 미국이나 라틴아메리카의 [[중산층]] 이상으로만 가도 똑같은 인식이다. 그저 동북아의 국민평균 교육수준이 러시아나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지역 등에 비해 훨씬 높고, 역사적으로도 유교적 영향으로 인해 교육을 극히 숭상했으며, 국민들 대다수가 이러한 남성적인 문화와는 전체적으로 거리가 멀어 전반적으로 상류층, 중산층, 서민층, 빈곤층 할 것 없이 다 같은 인식을 지니게 된 것일 뿐이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원초적인 육체의 강함과 [[테스토스테론]]을 추구하는 문화도 항상 존재해왔다. 막부 시대와 전국시대를 비롯해 항상 내전과 해외 약탈이 끊임 없었던 일본, 그냥 약탈과 정복이 일상이었던 북방 기마민족인 몽골, 농경 민족과 북방 기마민족의 콜라보레이션이며 항상 외침을 받는 반도의 험준한 산간지역에 살아 급하고 거친 민족성을 지닌 한국, 전국시대의 내전 그리고 그 이후엔 항상 거대한 제국을 건설해 대외 팽창을 해왔으며 [[항우]]와 [[장비]], 기개발산 등의 [[인간흉기]]를 숭상했던 중국까지. 동북아 모두 중세시대 당시에는 현대의 미대륙이 추구하는 것 이상으로 굉장히 호전적인 마초상을 지니고 있었다. 심지어 중세기까진 그냥 무시무시한 생정글이나 마찬가지였던 아열대의 [[동남아시아]]에 살았던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은 [[야만전사 그로그낙|뭐 말할 것도 없었으며]], 중국 고서에서도 이들을 굉장히 야만적이고 호전적이라고 서술해놨을 정도이다. 그러나 냉병기의 영향이 줄어들고 근대에 와선 더더욱 학문과 기술의 중요성이 기하급수적으로 폭발하게 되자, 현재 2020년대의 동북아시아의 경우 유교가 크게 융성치 않은 몽골을 제외하면 다른 마초이즘은 다 죽고 [[유교]]의 영향으로 학문을 숭상하고 중시하는 문화만이 그 뿌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덕분에 신체단련 보다는 학업에 치중된 교육 시스템, 또 20세기 후반부터 젊은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게임과 만화, 컴퓨터, 스마트폰 문화로 인해 중국을 제외하곤[* 이도 "남자는 남자답게" 형식이지 막 무식한 수준으로 가시달린 가죽자켓 걸치고 폭주하는게 아니다.] 마초이즘이 마이너한 편이었다.[* 서구권 에서 동양인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이 수학 잘하고 그외 공부랑 음악 등 에만 집중하지 운동은 거의 안해 작고 유약한 사람들로 신체단련을 중시하는 서구 문화와는 좀 달라 때때로 [[인종차별]] 로 이어지기도 한다.] 애초에 상술했듯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사회는 능력있는 엘리트를 선호하며, 그 다음으로는 유교문화의 영향으로 인해 명실상부 성실하며 의젓한 성격에 대쪽같은 선비 스타일의 인재들이 가장 존경을 받는 편이다. 이는 운동선수나 군인처럼 굵직한 사람들이 가장 많은 존경을 받는 분위기인 서양과는 상이한 문화다. 군사정권 시절 무에서 유를 이룰 수 있는 강인한 남성성을 사회에서 좋아하기는 했지만 위에서 말한 리더 계층이 아닌 이상 사실상 일본 비슷하게 사회의 룰에 고분고분 충성하는 소극적인 마초성에 더 가까웠고, 열심히 일하는 조용하고 대쪽같은 선비 스타일은 회사를 비롯한 사회에서도 매우 다루기가 편한 사람이라 평판이 좋았다. 또, 남성성을 상징하는 "물질"에 집착하는 북미, 서유럽 마초들과 달리 동북아, 동남아 마초들은 남자다운 "행위"에 얽매이는 경우가 많다. 예시로 서구권에서는 풍성한 근육, 수염, 헤비메탈 등 외형으로 드러나는 요소들이 마초의 상징이다. 하지만 동양권에서는 상명하복, 리더십, 싸움, 음주, 용기있는 행동 등 행동적인 요인들이 마초의 상징이다. 또, 정신분석학과 심리학에 대한 인식이 잘 적용이 된 서양 사회와 달리 동양권은 남자들이 자신의 심리를 털어놓는 것이 약점으로 인식된다. 20세기 후반까지는 거의 군사정권 시절의 잔재로 학교, 회사 분위기도 많이 군대식으로 돌아갔고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을 겪어본 터라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교육하는 방침 및 문화였다.[* 서울올림픽 전후 시대의 TV광고만 봐도 광고에 출연하는 남자들을 보면 대부분이 몸이 튼튼하게 생기고 얼굴도 다소 강해보이는 이미지의 남자들이 대다수. 화장을 한 슬림한 꽃미남 체형의 남자들이 광고에 많이 나왔던 2000년대와는 대조적이다.] 특히 상술된 유교가 학업을 신체단련 보다 위로 봤고, 동시에 남자와 여자의 성 역할을 철저히 구분짓고 남자를 위로두는 가부장제의 이론적 배경으로 작용해 전형적인 동양의 엘리트 리더형 마초가 대세였지만 냉전 완화 및 민주화 이후 사회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가 형성되자 군사적인 문화가 약화되어 마초, 상남자는 인기가 적어지고 오히려 섬세하고 곱상한 용모의 미형의 남자가 인기가 많아졌다.[* 2000년대 중반 울프컷, 샤기컷 등 남자도 장발을 하는 스타일이 큰 유행을 탔고 후에 스키니진 등 좀 더 중성적인 스타일이 대세가 되었다. 단순히 연예인만 봐도 [[동방신기]], [[SS501(아이돌)|SS501]] 등 미형의 남자 아이돌이 큰 유행을 탔고 이들에 무관심한 남자들은 역시 미형인 [[민경훈]] 을 좋아했는데다 아예 [[왕의 남자|영화]]에 여장남자로 나온 [[이준기]]는 사회트렌드를 바꿨을 정도이다.] 2010년대 중후반을 거치며 [[근력 운동]]이 좀 더 대중화되고 [[수염]]을 기르고자 하는 남성들이 느는 등, 이전에 비하면 마초적인 유행이 일부 생기고 있지만 아직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에 비하면 큰 유행은 아니다. 대표적인 게, 섬세하고 곱상한 용모의 미형을 중시하던 [[아이돌]]계가 얼굴은 여전히 섬세하지만 큰 키와 '근육질'의 몸매를 중시하는 풍조인데, 이건 사실 예전에도 어느 정도는 있었던 거라 애매하긴 하다. 그래도 전보다 피지컬적인 부분은 실제로 증가했고, 짧은 머리도 일부 유행하거나 운동 동기부여 영상, 쇼츠나 틱톡의 격투기 영상들이 유행하여 남자다움에 대한 인식은 전보다는 나아지는 중이다. 또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마찬가지지만, 한국에서도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멸치탈출이나 다이어트 등에 성공하여 남자다운 몸을 만들었다면 매우 칭송받는다. 마찬가지로 실력있는 격투기 선수들과 운동선수들 역시 한국 팬들이 적지 않고 매우 존경받는다. [[일본]]의 경우 과거 [[왜구]], [[야쿠자]]와 [[사무라이]]로 대표될만큼 굉장히 호전적인걸 넘어 야만적인 수준이었다. 끊임없는 내전과 불안했던 막부정권의 치안은 개개인이 강해지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배틀로얄이나 마찬가지였으며, 거의 모든 구성원들이 항시 무장을 하고다니며 검술과 백병전을 자연스래 익혔다. 덕분에 [[임진왜란]] 등에서 압도적인 숙련도로 인한 백병전 전투력을 보였던 것. 당장 [[삼보]]/[[주짓수]]의 뿌리인 [[유도]]와 [[공수도]], [[검도]], [[킥복싱]]이 어느 나라에서 나왔는지를 생각해보면 좋다. 그러나 [[에도 막부]] 시기의 긴 평화, [[일본 제국|과거 전체주의 국가 시절]]과 [[태평양 전쟁]]을 겪었으며 상남자보다는 국가에 순종하는 이른바 소극적인 남성미가 선호되었다. 패전 이후에 국가가 막장화되자 1960년대에는 길거리에 [[야쿠자]]가 성행하며 전체적으로 과거로 회귀한 수준으로 거칠어진 바 있으나, 이도 잠시 [[버블경제]]로 어마어마한 발전을 하고 오타쿠로 대표되는 각종 디지털 문화를 선도하며 점점 소극적인 남성상이 다시 뜨게 된다. 그 결과 [[초식남]] 이란 단어가 유행할 정도로 소극적인 남성성이 주류였고 특유의 和 문화로 조금이라도 공동체의 질서를 깨는 남자나 여자들이 배척되는 것도 한몫했다. 심지어 근육질에 서구권 정도로 남성미를 추구하는 남자들은 게이라는 편견도 있을 정도.[* 그렇지만 재밌는 건 일본은 생활체육이 한중일 중 제일 발달한 나라로 웨이트 트레이닝은 그렇게 대세가 아닐지라도 축구, 야구, 배구, 농구 등 구기종목에 한국에선 생소할 여러 운동들에 아마추어들의 참여율이 몹시 높다. 요즘은 웨이트도 뜨는 듯 하다.] 단, 역시 뿌리는 뿌리인지라 여전히 그 일본 특유의 호전적 문화인 [[사무라이]], [[카타나]], [[야쿠자]], [[한구레]] 등 마초의 이미지는 존재한다. [[츠지기리]]나 [[무사도]] 항목 참조. 위에서도 설명했듯 일본의 유도를 그레이시 가문이 배워 [[주짓수|만들어 낸 게...]] 또 치안이 나쁜 곳은 갱과 같은 범죄 조직들까지 실제로 있다. [[중국]]은 땅도 넓고 민족도 많아 쉽게 일반화할 순 없으나, 현대에서 국가 전반적으로 남성성이 다분한 나라이며 전통적인 남성상에 관한 것에 한해서는 되려 [[미국]]보다 훨씬 더 강한 사고방식을 고집한다. 러시아와 비슷하게 공산당 독재를 겪었지만 지방에 따라 다른데 북방의 경우 기본 체형도 크고 가부장제 전통이 남아있는 곳이 많아서 서구권과는 똑같지 않더라도 남자가 남자다운 남성성을 선호하는 편. 심지어는 중국 정부가 [[2021년]]부터 공식적으로 [[꽃미남]] 아이돌[* 중국어로 냥파오(娘炮). 여성스러운 남성을 뜻한다.]의 활동을 금지시키고, 마초적인 아이돌만 활동을 허락하고 있다. 이 때문에 기존에 꽃미남이었던 아이돌들도 수염을 기르고 근육을 키우고 머리를 짧게 자르는 등 이미지 변신을 통해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반대로 [[광둥성]]이나 [[푸젠성]] 등 남방지역은 북방에 비해 평균 체구가 작고 좀더 섬세하고 부드러운 남자의 모습이 선호된다... 고는 하지만 여기도 곧 중국 정부의 마초이즘 밀어주기(?)로 인해 바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쪽도 치안이 안 좋은 동네들이 산재하고 있어 강인한 이미지는 여전히 필요 할 수 밖에 없다. [[몽골]]은 다들 예상했겠지만, 러시아나 남미의 일부 지역을 방불케 하는 어마어마한 마초이즘을 자랑하는 국가이다. 몽골 전역에서 치뤄지는 축제인 [[나담 축제]]의 종목 자체가 남성적인 세 종목 활쏘기, 승마, [[부흐]]를 겨루는 경기며, 역사적으로도 [[칭기스칸]]으로 대표되는 유구한 [[전투민족]]이며, 항시 약탈하고 정복하던 [[호전적]]인 북방 기마족이었다. "고기는 사람에게, 풀은 짐승에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본적으로 육식을 숭상하는데, 남자가 고기 위주로 먹지 않으면 게이취급 한다는 미국의 마초맨들이 있다면 얘네는 한술 더 떠서 왜 짐승들이 먹는 풀을 먹냐고 하는 수준. 허나 이게 마초이즘이 원인이기보단 몽골은 전통적으로 구근류를 제외한 채소를 구하기 힘들고 남녀노소 육류 위주의 생활을 해서 그렇다. 남자가 말싸움을 하면 게이 취급하며, 항상 서운하거나 불편한게 있으면 주먹부터 날리고 서로 오해를 푸는 굉장히 호전적이면서도 순수한(?) 문화를 지니고 있다. 또한 무뚝뚝하고 냉혈한 남성상을 추구한다. 허나 이런 문화와 지나친 음주로 인한 폭력 범죄로 몽골 사회가 골머리를 썩히곤 있다. 현재에도 종합격투기나 웨이트 트레이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남아시아나 태국의 경우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을 하기도 하나, 문화적으로 매우 마초적이다. 즉 동북아시아에 비해 훨씬 거칠다. 들끓고 있는 범죄집단과 불안정안 치안으로 대표되는 부분. 현재도 동남아는 몇몇 도시를 제외하면 매우 거친 동네가 많다. 과거에는 생정글에서 국가를 이룩하고 살았던 야만전사가 이들의 조상이라는 점을 잊으면 안되며, 아직까지 크게 개발되지 않은 [[개발도상국]]이 대다수인 지역 특성상 해당 문화가 곳곳에 남아있다. 그 성전환의 대명사인 태국조차 마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운동부터 보자면 세계에서 압도적인 [[무에타이|입식 격투기 최강국]]으로 꼽히는 나라다.[* [[태국/문화]]의 격투기 문단 참조] 관광지 주변이라면 그나마 괜찮지만 그 이외 지역의 동남아는 남미급으로 치안이 나쁘고 [[갱]]단들이 도사리고 있는 무시무시한 곳들이 절반. 게다가 자연환경도 정글 지대라 험난한 환경에서 생존해오다 보니 마초적 문화가 형성되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 필리핀은 [[칼리 아르니스]]라는 격투기로 유명하다. 또 범죄 조직 중 대표적인 건 [[바할라 나 갱]]. 베트남 출신의 갱단은 북미에서도 잔혹하기로 악명높다. 그리고 [[인도네시아]]는 애초에 가부장적인 [[이슬람]] 문화권이다. [[뉴기니]] 등은 인신매매, 총기 등으로 살벌한 지역들이 있으며, 따라서 여기도 스스로의 생존을 지켜야 하기에 충분히 미국이나 러시아, 중앙아시아 이상으로 마초이다. 종합하자면 한국, 일본, 중국 세 주류 동아시아 국가의 차이점이라면, 한국의 경우는 [[헬창]] 문화, [[MMA]] 등이 자리를 잡고 점점 많은 남성들이 자진해서 가볍게 운동을 하는 것을 넘어 제대로 몸을 만들기 위해 [[프로틴]]을 구매하고 근력운동을 시작하고 있는 추세고, 일본의 경우는 한국에서의 비슷한 현상과 오랫동안 내려온 역사의 영향이 꽤 있는 편이고, 중국의 경우는 아예 국가가 나서서 마초이즘을 조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