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deon (문단 편집) == 개요 == 프랑스의 DJ 및 프로듀서. 11세부터 유로댄스 계열 음악 작곡 및 프로듀싱 활동을 시작할 정도로 어려서부터 천재성을 보였다고 한다. 16세 때까지 Deamon이라는 스테이지 네임으로 활동하다가 [[하우스(음악)|하우스]] 계열로 넘어오면서 지금의 Madeon[* Deamon의 글자 배열을 바꾼 [[아나그램]]이다.][* 발음은 /mædiən/,"매디은"에 가깝다.]으로 스테이지 네임을 바꿨다. 17세 때 개인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런치패드]] 매쉬업 [[http://www.youtube.com/watch?v=lTx3G6h2xyA|Pop Culture]]가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2019년 7월 기준 유튜브 조회수 5000만] 어린 나이에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또한 [[M4SONIC]]과 더불어 런치패드를 이용한 매쉬업 비디오의 확산에 큰 영향을 주었다. [[deadmau5]], [[펜듈럼(밴드)|Pendulum]], Martin Solveig 등의 리믹스를 맡았고 Pendulum의 The Island 리믹스 대회에서 우승했다. 훌륭한 퀄리티의 리믹스, 깔끔한 믹스, DJ로서 뛰어난 선곡 능력, 귀여운 외모로 어린 나이에 신예임에도 몇년만에 일렉트로 씬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2014년에서 2015년에는 빅룸 하우스 등의 유행과 상관없이 자신의 색깔이 묻어나는 음악들을 계속해서 프로듀싱하며 1집 앨범 'Adventure'을 발매했다. 정규 앨범을 발매하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그가 한 인터뷰에 따르면 자신의 앨범을 만들 생각이 없었고 다른 노래의 믹스만 하려 했으나, 앨범을 만들어야 된다는 매니저의 조언을 듣고 런치패드 매쉬업 pop culture로 등장한 이후 4년이 지난 2015년이 돼서야 첫 정규 앨범을 냈다. 완벽주의자 기질이 있어서 곡 하나를 완성하는 데 드는 시간이 많은 편이기도 하다. 2018년 발매를 예고했던 신보가 이듬해 발표된 것도 이런 기질 탓인 듯. 결국 지속적으로 높은 평을 받던 새 앨범 Good Faith가 2021년 제 63회 [[그래미상]]의 'Best Dance/Electronic Album'에 지명되었다! [[https://www.grammy.com/grammys/news/2021-grammys-complete-nominees-list#2|링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