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nia-Mix (문단 편집) ==== 솜브라 ==== 15화: 시메트라가 탈론 기지 쪽에 놔두고 간 순간이동기에 해킹으로 장난을 쳐서 본의 아니게 트레이서가 히오스에 빠질 뻔한 사건을 만든다. 17화: C.Va의 이상 증세를 설명하기 위해 옛날 korea에는 그런 노래자랑 프로가 있었다고 설명한다. 19화: 자기까지 4인조인데 탈론 3인조 출동이라고 나가버리는 탈론 동료들 때문에 속상해한다. 21화: 다들 먹고 마시는 와중 구석에 찌그러져 있다가 우리 탈론 '3인조'가 활약했다면서 같이 마시자는 리퍼 때문에 화가 폭발해버린다. 게다가 리퍼의 태도 때문에 더 열받은 솜브라는 탈론 쪽에 남아있던 순간이동기를 해킹해서 오버워치 요원들을 대거 불러버린다. 23화: 진즉에 도망가긴 했지만 리퍼가 너무 불쌍했던 나머지 대지분쇄 쓰려는 라인을 해킹해서 도와준다. 27화: 탈론 기지 궤멸 직전에 위도우와 리퍼를 주워서 탈출한 것이 밝혀진다. 이후 기지를 재건하려고 건설업자를 불렀다는데 그게 정크랫(...) 덕분에 남아있던 절반까지 무너지자 여기다가 기지를 다시 짓는 건 위험하지 않겠냐고 합리화한다. 31화: 다들 화가 난 젠야타한테 두들겨 맞던 와중 돌아와서 놈들 본부를 찾았... 까지 말하다가 분노한 젠야타와 마주치고 상황파악 후, 슬쩍 은신으로 튄다. 33화: 오버워치의 비밀기지 안내에 성공한다. 그리고 갑자기 우르르 돌아다니는 솔저 부대를 보고 놀란 일행에게 설명을 해주는데, 저들은 솔저 동생이고 녀석들의 중추인 라스트 오더가 있는데 솔저의 어린이 버전이라고 말한다. 35화: 라스트 오더 해킹에 성공했다. 사태를 몰랐던 메르시에게 라스트 오더와 솔저들에 대해 설명을 해 준다. 41화: 리퍼가 솜브라한테 어떻게 좀 해보라고 하지만, 나도 어쩔 수 없다고! 라는 답을 한다. 45화: 리퍼의 반응을 이해를 못하는 위도우에게 저런 내용의 만화가 있어, 하고 설명해 준다. 그러다가 시간 분열기가 상위 조치라며 눈동자 심볼을 보이자 갑자기 뭉크의 절규마냥 비명을 지르더니 라스트 오더를 풀어준다. 덜덜 떨면서 어째서 '그들'이 이 시설을 만들어 놓은 걸 빨리 알아채지 못한 건지 생각한다. 기지에[* 라고는 말하지만 아직 기지를 못 정해서 옴닉들이 관리하는 호텔에 있다.] 돌아와서도 방에 틀어박혀 이불 뒤집어쓰고 무서워무서워무서워... 라며 덜덜 떤다. 와중에 호텔 대실 비용이 일주일째 미납이라는 옴닉 웨이터를 해킹해서 해결해 준다. 47화: 리퍼의 말에 의하면 탈론즈가 있는 곳은 옴닉이 관리하는 호텔이라 솜브라가 해킹해서 숙박비 걱정이 없다고 한다. 53화: 샤토 기야르에 와서도 구석에 처박혀 있었다. 그러다가 찾아온 래비캣의 설득에 자신을 인정해준 상대는 네가 처음이라며 자신감을 되찾는다.[* 솜브라는 솔직히 아직도 '놈들'을 무서워하고 있었지만, 탈론도 예전에 있던 조직도 이런 상황의 솜브라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있었고 그게 바로 인정이었다.] 덜덜 떨며 울다가 뚝 그치는 것이 명장면. 63화에선 바스티온을 닦아 주던 래비캣에게 "실컷 멋있게 나를 꼬셔 놓고 바스티온이랑 놀아나고 있었어?"라는 소리를 해서 래비캣이 움찔하게 만든다. 83화에서는 트레이서의 아이디어에 시메트라가 순간이동기를 만들자 그걸 해킹했다. 정황상 15화 때처럼 해킹해서 히오스로 가는 통로를 만든 듯... 이후 리퍼와 위도우메이커가 떠나자 '아직 이 세계엔 눈동자의 망령이 있을지도 몰라, 모든 것을 해킹해 주겠어' 라면서 은신으로 튀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