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necolonies (문단 편집) == 플레이 팁 == * 시설이 제대로 갖추기 전까지는 정착민들 자체적으로는 자재를 제대로 수급하지 못하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노가다가 요구된다. (고로 , 망치 추가나 굴착기등 빨리 캘 수 있는 모드를 부가적으로 설치하면 좋다.) 진짜 다양한 재료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벤토리가 복잡해지기도 한다. 아예 모드를 시작하기에 앞서 미리 자재를 확보하고 임시 창고를 구축해두는걸 추천한다. * '''보급 캠프를 꼭 짓기를 추천한다.''' 보급 캠프 내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양의 식량과 자재가 들어있으며, 초반 야생의 중요한 은신처가 되니 꼭 짓는 게 좋다. * 건물의 건설 순서는[* 건축사무소 제외] 타운 홀 - 여관 - 대학 - 집 - 경비 탑 - 벌목장, 광산, 낚시터, 농장 - 2차 생산 시설 을 추천한다. * 자재를 빠르게 확보하는게 우선이라면 가문비나무나 짙은 참나무, 돌을 주 소재로 하는 건축 양식을 선택 하자. 마을 전경을 포기하겠다면 동굴 양식도 나쁘진 않으나 시설 레벨 업에 애로사항이 걸릴 가능성이 크다. 아니면 주변 생물군계에 맞춘 양식을 택하자 * 마을 주변에 깊숙한 구멍 등이 있다면 막자. 정착민이나 방문객이 거기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정착민이면 본인의 직업 시설 블록이나 집, 마을 회관 시설 블록을 통해서 소환해서 구출이 가능하다. * 좁은 섬 등지에서 옹기종기 집들이 모여있는 식의 섬 마을을 굳이 설계하는건 비추천한다. 대부분의 건축양식은 건물 부지가 생각 이상으로 많이 잡아먹는 경우가 많으며 이 때문에 넓고 주변 땅높이 차가 상대적으로 적은 곳에 자리를 잡는게 좋다. 또, 가끔 멍청한 주민들이 물속에 들어가다가 올라올때 위에 흙에 막혀서 익사하는 경우가 있다.. * 경비병이 없으면 몬스터들에게 죽어 같이 생활 ( 즉, 여관이나 집 Lv.2 ~ 같이 한 지붕에서 사는 사람) 하는 사람이 죽으면 추모를 하여 작업이 느려질 수 있다. 초반에는 본인이 주변 몹을 정리하거나 횃불을 설치하고 밤에는 되도록 바로 자는걸 추천한다. * 모드 설치 후 플레이시 버려진 마을 처럼 종종 이미 건설되어있는 식민지를 발견할 수 있는데 거미줄로 일부가 망가져있는걸 빼면 있을건 횃불이나 침대, 문까지 있을건 다 있다. * 대학에서 연구를 하고 Enter 키룰 눌러서 채팅창을 연 상태로 주변에서 잠수를 하면 시간이 흐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