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tski (문단 편집) == 생애 ==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일본]]에서 출생했으나 아버지의 [[미국 국무부]] 직업 때문에 [[터키]], [[중국]], [[말레이시아]], [[콩고민주공화국]] 등 13개국을 떠돌아다니다시피 이사를 하다 결국 [[뉴욕시|뉴욕]]에 안착했다고 한다. 이후 SUNY 퍼체이스 컬리지에서 음악을 배우기 시작해 2012년 Lush라는 음반을 내면서 음악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3년에는 2집 Retired from Sad, New Career in Business를 냈다. 여담이지만 이 두 음반들은 사실 학교 교제를 통해 나온 작품들이며, 사실상 정규 앨범들은 아니다. 이후 학업과 음악을 병행하던 미츠키는 학교를 졸업하자 레코드와 계약하는 등 본격적으로 음악에 매진한다. 미츠키가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을 때는 2014년 3집 음반 Bury Me at Makeout Creek의 발매 부터인데, 이 음반을 두고 [[롤링 스톤]]은 미츠키를 [[블랙 사바스(밴드)|블랙 사바스]]와 [[리즈 페어]] 등을 생각나게 하는 아티스트라며 호평을 한다. 4번째 정규 음반 Puberty 2는 2016년에 발매되었으며, [[피치포크 미디어]] 등 많은 매체에서 찬사를 받았다. 앨범의 리드 싱글 "Your Best American Girl"은 피치포크의 2010년대를 대표하는 명곡들 리스트 중 7위를 차지했다. 2018년 5집 [[Be the Cowboy]]가 발매되었다. 많은 매체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AV 클럽에서는 이 음반을 로파이(Lo-Fi) 적인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음에도 특유의 요란한 록 스타일은 유지하고 있는 대단한 음반이라고 평했으며, [[피치포크 미디어]], Consequence of Sound 등 많은 사이트에서 2018 올해의 음반 리스트에 당당히 1위에 랭크하는 등 상당한 화제를 모았다. 2019년 우울증, 불안증과 다른 개인적인 문제들로 은퇴를 했다가 철회했다. [* Be the Cowboy의 갑작스러운 성공으로 인한 관심과 더불어 극성으로 유명한 본인 팬덤을 상대하면서 심적으로 지쳤다는게 큰 이유였다고 한다.] 이후 휴식기를 가지며 다른 아티스트들을 위해 송라이터로 활동하다가 2022년 정규 6집 Laurel Hell이 발매되었다. 2021년에는 코고나다 감독의 영화 [[애프터 양]]의 주요 삽입곡인 [[애프터 양#삽입곡|Glide]]를 편곡하여 커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