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onstercat (문단 편집) == 역사 == 2011년 7월, 당시에 대학생이었던 마이크 달링턴(Mike Darlington)과 아리 파노넨(Ari Paunonen)이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으며[* 채널 이름을 정하면서 그래픽 디자이너인 친구가 옛날에 쓰던 닉네임인 Monstercatx를 떠올린 후 장난식으로 Monstercat과 Velocliobster 둘 중에 닉네임을 뭘로 정할 지 고민하다 Monstercat으로 정했는데, 옳은 결정을 내린 거 같다고 한다. [[https://www.reddit.com/r/IAmA/comments/7ppokc/im_mike_darlington_cofounder_of_monstercat_an/dsj0x61/|#]] [[https://www.reddit.com/r/Monstercat/comments/1qs9z8/monstercat_was_almost_named_velocilobster_glad/|#2]]], 현재의 [[Proximity]]나 [[MrSuicideSheep]]과 비슷하게 친구들의 음악을 올려 공유하고 홍보하는 프로모션 채널로 시작되었다.[* 참고로 Proximity는 프로모션 채널이었지만 가끔씩 자체적인 릴리즈도 하며, MrSuicideSheep은 몬스터캣이 생긴 약 한 달 후에 Seeking Blue라는 레이블을 창립하였다.] 처음 나온 노래는 Ephixa의 [[https://www.youtube.com/watch?v=fY1DMYET_-U|Dubstep killed Rock 'n' Roll]] 이었으며 Monstercat의 첫 앨범 001 - Launch Week에서는 [[Feint]], Halo Nova (현재 Varien), Stephen Walking, Ephixa, Neilio, Arion, 그리고 Going Quantum[* 약칭은 GQ. 현재 몬스터캣의 노래 총 감독으로, 노래도 몇 개 만들었다. The Going Quantum Podcast라는 라디오 방송도 진행했으나 2015년부터 진행이 뜸해지더니 2016년 5월을 기준으로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다.]의 7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했다. 그러던 중, 2011년 후반기에 [[Krewella]]의 Killin' It이 몬스터캣에서 발매되어 엄청난 히트를 치고, 이 곡을 기점으로 몬스터캣은 프로모션 채널에서 본격적인 레코드 레이블이 될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후 2012년, 마이크 달링턴과 아리 파노넨은 대학교를 마치고 밴쿠버에 사무실을 창립하면서 현재의 몬스터캣이 탄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