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r.하트랜드 (문단 편집) ==== ZEXAL ==== 넘버즈 보유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 효율적으로 사냥하기 위한 목적으로 [[월드 듀얼 카니발]]을 개최하는 계획을 페이커에게 건의하여 승인받는다. 월드 듀얼 카니발의 개막식 직전, 즉 참가 응모가 진작에 끝나고서야 찾아온 [[츠쿠모 유마|웬 민폐 새우대가리 중딩]]이 하트 피스 달라고 생떼를 부리는 바람에 쫓아내려다가 카이토가 제지하고 유마에게 하트 피스를 증정하라는 요청을 한다. 하트랜드는 하트 랜드 소유 시설에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었다는 것과 카이토와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고 무엇을 숨기고 있는 게 아니냐고 카이토에게 캐묻는다. 깽판을 두고 볼 순 없기에 일단 나가서 화려하게 폼을 잡고 있었는데 유마가 "'''아저씨'''" 라고 부르자 큰 충격을 받으며 개그를 드러냈다. 이후에는 ''''이 사람이 그전까지의 캐릭터 맞냐'''' 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개그를 드러낸다. 일단 카이토의 부탁이 있었기 때문에 유마에게 하트 피스를 준다. 이때 [[황의 열쇠]]를 보면서 낯익은 물건이라고 중얼거린다. [[파일:external/images.wikia.com/Heartland_WDC.jpg|width=500]] 월드 듀얼 카니발 개막식에서 삐에로 옷을 입고 나오는 화려한 기행을 선보였다. 물론 2기 오프닝에서도 그 분장으로 출연. 예선 마지막 날에 고슈와 드로와가 대회에 참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을 때 [[매의 눈]]으로 뭔가 숨기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만 흔쾌히 요청을 받아들인다. 대회 결승 전야제에서는 멋지게 하트 버닝을 외치고 연설을 시작하나 정전에 가로막히고 갑자기 나타난 [[트론(유희왕)|트론]]에게 ~~또 아저씨라 불리면서~~ 박살내 주겠다는 위협을 듣는다. 직후 [[오모테우라 토쿠노스케]]가 난동을 피우는 바람에 쓰러진 케이크를 얼굴에 맞으면서도 트론을 생각하며 냉정한 얼굴을 유지했다. 다음 날 결승전에서는 유마가 엉겁결에 [[미즈키 코토리]]를 듀얼 코스터에 태우고 출발한 것을 주최자 독단으로 허가한다. 선수 14명이 지하 섹션에 돌입하자 속으로 [[베지터|여기서부터가 진정한 지옥]]이라고 중얼거린다. 고슈가 [[V(유희왕)|V]]가 발동한 처벌의 화염에 데미지를 입자 '''"고슈가 버닝"''', "착한 아이들에게는 자극이 너무 강한 것 같다"는 둥 괴악한 말을 하면서도 자기 부하인 고슈와 드로와를 마구 띄워준다. 선수가 8명만 남고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필드 듀얼이 개시되자 의도적으로 관객석의 중계 영상을 끊어버린다.]][* 물론 이 중에서는 트론이 안 보는 것만 못 하다고 카메라를 부숴서 끊어진 것도 있었다.] [[파일:Mr._Heartlands_death.png]] WDC 결승 종료 이후 하트랜드 건물 안에 잠입한 [[카미시로 료가]], [[텐조 카이토]], [[미즈키 코토리]]를 막아선다. 대량의 오봇들을 [[지옥의 폭주소환|양산해 내서]] 막아서지만 샤크와 카이토의 리얼 파이트 실력 앞에서 데꿀멍하는 모습. 궁여지책으로 '''아스트랄 세계의 문을 열어버리지만''' 그 와중에 [[오비탈 세븐]]에 의해 건물의 메인 컴퓨터가 다운되어 타고 있던 비행장치가 기능이 정지돼서 아스트랄 세계의 구멍으로 낙하한다. 이때 하는 말이 "'''누가 좀 살려주세요~"'''. 이후 별다른 언급 없이 끝나는 줄 알았으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