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IS(드라마) (문단 편집) ==== 단역 및 퇴장한 조연들 ==== 퇴장 혹은 마지막 출연 순서대로 아래에서 위로 정렬. 회상 등의 특별출연은 논외. * 바바라 콜첵(Vivian Kolchak) - 배우 : 테리 폴로(Teri Polo)[* 미트 페어런츠 시리즈에서 주인공 그렉의 연인 파멜라 역을 맡은 배우.] 시즌 19의 피날레 에피소드에 등장한 알든 파커의 전처. 파커처럼 FBI요원 출신이며 현재는 국방부로 이직한 상태. 파커를 타겟으로 삼은 레이븐이라는 범죄자에 의해 납치된다. 파커는 팀원들과 함께 그녀를 찾아내는데 성공하지만 원한 관계인 FBI 부국장 스위니에 의해 위험에 처하고, 결국 리온 국장의 방조로 그녀와 함께 도주한다. 그런데 엔딩에서 그녀가 레이븐으로 추정되는 누군가와 연락을 주고 받는 것이 확인되며 상황이 기묘해진다. 그러나 시즌 20의 프리미어 에피소드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스위니 부국장으로부터 파커를 넘기라는 제안을 받았으나 그에 응할 생각이 없었기에 적당히 장단만 맞춰주고 있었던 것으로 이를 묻지 않고 의심한 파커에게 서운함(?)을 드러낸다. * 웨인 스위니 (Wayne Sweeney) - 배우 : 에릭 패스자 (Erik Passoja) 시즌 19의 피날레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FBI 부국장. 파커와는 어떠한 해묵은 감정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며 파커가 전 파트너의 살인사건으로 용의선상에 으로자 밴스 국장을 찾아와 그를 넘길 것을 압박한다. 허나 밴스 국장은 파커를 바바라와 함께 탈주시켰고, 이에 바바라를 꼬드겨 파커를 넘기도록 하지만 바바라는 그럴 생각이 없었기에 오히려 바바라에게 농락당한다. 설상가상으로 레이븐은 총격전을 벌이고 무리와 함께 탈주하면서 결국 파커에 대한 수사를 보류하고 레이븐을 쫒는데 조력하게 된다. 향후 빌런으로써의 전향 가능성이 제기되는 인물. * 마시 워렌 (Marcie Warren) - 배우 : 팜 도버(Pam Dawber)[* 깁스 역 배우 마크 하먼의 부인이다!] 시즌 18의 에피소드 11부터 등장한 범죄사건 전문 저널리스트. 깁스가 정직 처분을 받게 된 사건을 취재하면서 안면을 트게 된다.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초연한 태도를 보이는 깁스를 높이 평가한듯 자신이 현재 취재하는 사건에 대한 자문을 부탁하고, 깁스의 조력 덕분에 연쇄살인범의 존재를 확인하게 된다. 시즌 18의 피날레 에피소드가 증거를 탐색하기 위해 보트를 타고 이동하던 깁스가 의문의 폭발사고에 휘말리며 마무리되었기에 시즌 19에서도 등장이 유력시되었고 역시나 시즌 19 에피소드 1에서도 출연했다. 에피소드 2에서 연쇄살인범이 체포되자 모든 것이 끝난 줄 알고 잠시 떠나있을거라며 깁스에게 작별인사를 고하게 된다. * 폴 트리프 (Paul Triff) - 배우 : 프렌치 스튜어트 (French Stewart)[* [[더 미들]]에서 캐머런 교장 역으로 알려져 있다.] 시즌 14 에피소드 17에서 첫 등장을 하였는데 사실 토니의 집의 전주인이고 맥기와 딜라일라의 신혼집의 전전 집주인이다. 이 양반은 자신의 아파트에서 직접 죽인 뒤에 시체를 처리를 하였고[* 시체를 숨겨두기도 하였고 이로 인해 현 집주인인 맥기를 비롯한 팀은 당연히 OMG..., 그리고 그 시체는 한때에 워싱턴 정가에서 악명 높은 로비스트의 시체였고 이 로비스트는 다이아몬드와 관련이 된 미제 사건과 관련이 되어져 있었다.] 이로 인해 토니는 자신의 아파트를 공짜에 가까운 가격으로 싸게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시즌 4 에피소드 17 시점에서는 맥기의 전전 집주인이 된다. 그리고 폴 트리프는 맥기가 자신의 집의 현재 거주자라는 것으로서 이웃이라고 친근하게 굴기도 하는 등 맥기에게 은근히 호감[* 사실 범죄자로서의 대상에 대한 호감일 것이다.]을 표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여담으로 맥기의 집 즉 토니의 집의 장식과 마루 및 내장재를 직접적으로 골랐고 직접적으로 인테리어 설계를 하고 손수 공사를 하였다. 이후에는 소식이 없다가 시즌 15 에피소드 15편에서 가브리엘 힉스 (Gabriel Hicks)를 잡아들이는 작전 도중에 힉스와 같은 감방에 있었던 폴 트리프가 다시 한번 협조를 하게 되는데 이때의 조건이 맥기가 자신의 감시자 및 보호자 역할로 있을 것으로서 맥기에 대한 애정 (?)을 다시 한번 드러내기도 하였다.[* 이때에 맥기는 당연히 딜라일라와 자신들의 아이들을 다른 집에다가 피신을 시켜둔 뒤다.] 그리고 이 사람 좀 비범한게 아이들이 토한 냄새를 맡고는 아이들 그것도 쌍둥이가 있음을 알아낸다. 그리고 사건 해결뒤에 자신이 맥기의 아이들의 대부로 있겠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여담으로 퀸과 맥기에게 모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었지만 사실은 채식주의자 (...)라고 스스로 언급을 한다. * 제나 플레밍 하원의원 (Congresswoman Jenna Flemming) - 배우 : 메리 스튜어트 마스터슨 (Mary Stuart Masterson)[* [[Law&Order: SVU|로앤오더: SVU]]에서 레베카 헨드릭슨 박사역으로 알려져 있다.] 시즌 14 에피소드 9에 등장한 인물로서 NCIS 팀이 제나 플레밍 하원의원의 협박건[* 제나 플레밍을 공격하는 사람들은 그녀가 [[훈족]]의 [[아틸라]]의 자손이라면서 인종 차별에 제노포비아적인 인신 공격을 하였다.]과 그에 얽힌 사건을 수사를 함으로서 시작이 되는데 이는 플레밍 하원의원의 기지 폐쇄건에 얽힌 사건이었다. 초기에는 NCIS 팀의 보호가 필요가 없다고 했었지만 이후에는 NCIS 팀의 보호를 받아들이게 되었고 사건이 해결이 된 이후에 밴스와의 인연이 시작이 되게 된다. 그리고 이 하원의원은 '''워싱턴의 실세'''이기도 하는데 국방 위원회 및 정보 위원회에도 속해져 있기도 하였다. 이와중 밴스를 정계로 끌어들이려고 하였고 깁스에게 밴스의 후임으로 NCIS를 맡기게 하는 것을 종용하게 하기도 하였었다. 그러나 깁스 팀을 포함을 한 NCIS와의 방식이 워낙 다른 것[* 그 일례로서 카이 첸과 CIA와의 거래를 주선을 하기도 하여서 첸을 빠져나가게 하기도 하였다., 사실 밴스는 정치가적인 모습도 가지고 있으나 적어도 NCIS의 국장으로서 기관을 우선시하는 방면이 있는 반면 플레밍 하원의원은 완전한 정치가로서 완전히 정치적으로서 최대한 손익을 따져가면서 움직이는 것으로서 가장 정치적으로서도 빠른 사건 해결을 위하여 범죄자와도 협상을 하려고 하는 면등.]으로서 결국에는 밴스와의 의견 마찰[* 이때에 밴스는 폴 트리프와 협상해서 사건 해결을 빠르게 하려는 제나에게 반대를 하면서 우리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거에요 (We don't dance with the devil.)이라고 말을 하기도 하였다.]로서 헤어지게 된다. * 카심 나시르 (Qasim Naasir) - 배우 : 라피 실버 (Rafi Silver)[* 라피 실버는 [[NCIS: LA]]에서는 테러리스트인 알리 해나역을 맡기도 하였다.] 시즌 12 에피소드 21에 등장을 하였고 초반에는 랜디스 대위의 살인 사건에서 지문이 찍힌 것으로서 지문 조회 결과 탈레반 테러리스트이자 용의자들 중에서 그의 형인 라시드 나시르와 함께 한 명으로서 체포를 하였지만 실제로는 그의 형인 라시드와 달리 탈레반 테러리스트는 아니었고 오히려 그의 형인 라시드[* 카심의 말에 의하면 라시드가 탈레반으로 넘어올 때에 그는 탈레반 일당이 되기 위하여 부모를 쏘아 죽였다고 한다.]와 달리 선량한 사람이었다.[* 엘리는 카심은 오히려 테러를 위해 미국으로 온게 아니라 오히려 도망다니고 숨어있는 거라고 추리를 해내기도 하였다.] 그리고 오히려 그는 탈레반에 대항을 하여서 미 해병대를 도와주기도 하였고 현지 미 해병대원들은 그를 한가족으로 여길 정도였다. 실제로 미 해병대의 험비가 IED에 피격이 되었을때에 카심은 그들을 도와주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라시드에 의하여 탈레반의 처형 대상이 되자 오히려 랜디스 대위와 윌크스 중사는 그를 몰래 미국으로 데리고 왔는데 라시드의 사주를 받은 범인이 카심이 어디에 있는지 추궁을 하기 위하여 랜디스 대위를 고문을 하고 찔러 죽였다. 이때에 카심은 미 해병대는 물론 NCIS를 도와주는 이유는 라시드와 같은 사람이 자신의 조국을 분열을 시키는 것을 더이상 두고볼 수가 없다는 것으로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다라고 말을 하였다. 그러다가 라시드 일당에 의해 미 해병대가 잡힐때에 그는 자신을 라시드에게 바쳐서 구해내려고 하기도 하였다. 이후에 구출이 되었고 깁스와 엘리에 의하여 해군 장관인 사라 포터에게 탄원서를 제출이 되어서 특별 미국 이민 비자를 얻었고 단 특별 이민 조건으로 NCIS에서 통역 부서에서 통역을 맡게 되었다. 그러다가 시즌 14 에피소드 8에 다시 한번 등장을 하였는데에 이때에는 억울하게 테러리스트로 몰려서 관타나모에 11년 동안 억울하게 갇힌 사람을 풀어주고 마음을 열어주는데에 엄청난 도움이 되었는데 이때부터 엘리와 사귀고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이 에피소드 당시에 엘리의 세 오빠들인 조지, 존, 롭은 엘리의 새 남자 친구를 알아내기 위하여 특별 방문자 카드를 얻어서 NCIS 본부를 들쑤기고 다녔는데 그와중에 엘리의 세 오빠에서 첫번째로 의심받은 맥기와 그다음에 의심받은 리브스는 지못미... 그리고 엘리가 자신의 남자 친구로 카심을 데리고 왔을때에는 엘리의 세 오빠들은 다행이다 깁스는 아니었다고 반응을 하였다.] 그러다가 카이 챈을 뒤쫗는 태스크포스의 작전에서 통역을 해준 덕분에 엄청난 도움이 되지만 챈이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이 통역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서 자신의 수하인 에드워드 진타오를 시켜서 카심에게 총격을 가하였고 그 여파로 카심은 뇌사 상태가 되고 이후에 사망을 하게 된다. 그리고 카심의 죽음은 엘리로 하여금 챈을 뒤쫗게 하는 원인들 중에서 하나가 되며 이 여파로 엘리는 챈을 상대로 막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엘리의 말로는 카심은 단순히 남자 친구가 아니라 약혼자였다고... * 테스 먼로 (Tess Monroe)[* [[24|24(드라마)]]에서 [[니나 마이어스]]로 유명하다.] [[토바이어스 포넬]]이 총격을 받아서 병원에 입원을 한 뒤에 FBI에서 대타로 보냈는데 이때에 깁스팀과 함께 제이콥 스콧을 추적을 하기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잠복근무를 할 때에 맥기와 함께 대화 도중에 [[CTU]] NY에서 근무를 하였다는 배우 개그 (...)를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때에 자신은 부패한 경찰을 싫어한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초기에 깁스는 제이콥 스콧의 자수 당시에 제이콥 스콧은 자신은 반역죄를 저지르지 않고 누명을 썼고 그 자신의 누명을 벗겨줄 증거는 일라이 다비드가 가지고 있었고 이에 따라서 지바 역시 물려받을 것으로 보여서 지바를 찾아나선 것이라는 증언을 들었고 이에 따라서 깁스가 제이콥 스콧이 주장한대로 누명을 썼을지도 모른다는 직감을 가지게 됨에 따라서 먼로 역시 깁스의 직감을 믿는 것으로서 찬성을 하였다. 이때에 밴스는 처음에 동조를 하지 못하다가 이때에 일라이 다비드가 이 증거를 가지고 있었다면 협박용으로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는 깁스의 말에 따라서 "듣고 보니 일라이 다비드가 할 만한 짓이네"라고 동조를 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서 스콧이 아닌 코트가 저지른 짓이며 관련 증거가 나오는 상황이며 이후에 클레이튼 리브스와의 합동 취조로서 공범의 최종 진술로서 트렌트 코트임을 밝혀낸다.[* 이때에 공범을 제대로 압박을 한다.] 그리고 이후에는 트렌트 코트가 그렇게 똑똑하다면 미국 밖으로 나간적이 없고 청부를 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는데 먼로의 가설대로 트렌트 코트는 미국밖으로 나간적은 없고 청부를 한 것이 드러나게 되었다. 트렌트 코트를 추척을 한 끝에 토니는 물론이며 NCIS의 깁스팀, 클레이튼 리브스와 함께 사살을 한 요원들 중 한 명이기도 한다. * 토마스 모로우(Thomas Morrow) - 배우 : 앨런 데일(Alan Dale)[* 앨런 데일은 [[LOST(드라마)|로스트]]에서 찰스 위드모어역으로 출연을 한바가 있으며 [[24|24(드라마)]] 시즌 2에서 핵폭발 이후에 데이비드 팔머를 직무 정지 시킨 뒤에 전쟁을 선포하고 강행을 하려던 짐 프레스콧 부통령을 맡기도 하였었고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에서는 시즌 1의 주요 POI중 하나이자 전직 슈타지 스파이인 월레스 네글 (본명: 울리히 콜)역을 맡기도 하였었다. 그러나 이중에서 국내 팬들에게 가장 익숙한 것은 로스트의 찰스 위드모어역으로 가장 익숙하다.] NCIS 시리즈 내에서의 첫 NCIS 국장. 본작의 파일럿 에피소드인 JAG 시즌 8 에피소드 20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첫 등장부터 깁스에게 M-tec으로 오라 지시하며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깁스와 대등한 관계였던 후임 국장 제니 쉐퍼드나 현 국장인 리온 밴스와는 달리 깁스와 분명한 상하관계[* 제니나 리온을 대할 때와는 달리 그의 앞에선 Sir과 같은 존칭을 썼다.]를 형성하고 있으며 타 기관의 국장들과 교류를 게을리하지 않는[* 시즌 1 에피소드 3에서 엠텍에서 FBI국장과 대화를 나누는데 서로 애칭을 불러가며, 친구처럼 대한다.] 이해관계에 충실한 정치가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아리 히스와리가 NCIS 본부에 침입했던 시즌 1 에피소드 16 이후로 등장히 뜸하다가 시즌 2 에피소드 23에서 다시 등장한다. 그리고 시즌 3의 프리미어 에피소드에서 제니 쉐퍼드에게 국장을 이임하며 [[국토안보부]] 차관으로 영전하는 것으로 수사국을 떠난다. 완전히 하차하는 듯 보였으나 시즌 10의 후반부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그 이후에도 간간히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밴스에게 정보를 제공하거나 조언을 건네기도 했으며, 시즌 11 초반의 폭탄 테러로 부상을 당했다.[* 톰 국장은 부상을 입었으나 자비스 해군청장은 즉사하였다.] 이후 시즌 12 에피소드 16에서 다시 등장. 깁스가 과거 위장수사를 하던 시절 활동하던 언더커버 요원들의 신분이 유통된 것과 관련해 사건에 개입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묘하게 흑막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일단 사건 자체는 범인이 체포되며 종료되었으나 후일 중요한 떡밥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시즌 13에서 미국의 핵전술 정보를 팔려했던 전직 MI6 요원인 제이콥 스콧이 탈옥하면서 과거 그의 체포를 위해 NCIS와 MI6가 공동으로 전개한 '쥬피터 스트라이크' 작전으로 인해 희생된 러시아 정보원이 사실 스콧의 아내였음이 드러나고, 그의 행적을 쫒던 NCIS에서는 스콧이 작전 관련자들을 노릴거라는 예상하에 급히 관련자들의 행방을 수소문하지만 관련자들 중 가장 먼저 살해당한채 발견된다. 하지만 그를 죽인 것은 스콧이 아닌 CIA 요원 트랜트 코트임이 밝혀진다. * 시릴 태프트 박사 (Dr. Cyril Taft) - 배우 : 존 크라이어 (Jon Cryer) 깁스가 루카스 해리스에게 총격을 당한 뒤에 대니얼 웹스터 함에서 깁스를 응급 수술을 하였는데 이때에는 성격은 유머스래한 편이지만 실력은 무척이나 좋은 의사로 묘사가 되는데 덕키에게서 걸프 전쟁 참전 영웅으로서 예비군으로 함선에 파견을 하여서 돕고 있다고 언급이 되는데 이를 들은 애비는 수슬을 하는 덕키라고 말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때에 태프트는 깁스를 수술을 하면서 자신은 예전에 대통령의 주치의로 뽑히려다가 그 자리는 친구에게 돌렸다고 말을 하였고 그 자리를 거부한 이유는 워싱턴에서 의사들도 정치를 피할 수가 없고 그런것을 원치 않았다고 말을 하였는데 물론 후회를 하였었다고 말을 하지만 한 소년이 있었는데 소년을 치료를 하고 나서 그 소년은 조지타운 대학에 입학을 하였고 명성보다는 이에 대하여 더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을 하기도 하였고 당신 (깁스)도 그런 인물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후에는 깁스의 주치의가 되었고 깁스의 건강을 체크를 하는데 깁스에 대해서 걱정을 하기도 하였었다. 태프트는 결국에는 깁스가 쓰러지게 된다.[* 깁스가 쓰러지기 전에 깁스는 초기에 남편을 찾으려는 잔느 베누아를 데리고 가지 않을 생각이었지만 태프트는 훈련이 된 의사가 있는 것이 깁스에게는 좋을 것이라고 설득을 할 정도로서 의사로서 자신의 환자인 깁스를 가장 크게 걱정을 하였다.]에 따라서 다급하게 911을 부르라고 하였었고 쓰러짐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일을 처리를 하였을 때에 주치의로서 화가 난 것으로서 깁스의 집에 가서 잔소리를 하다가 깁스의 스테이크를 가지고 쓰레기통에 버리기도 할 정도였다.[* 이때에는 태프트의 동료이자 함께 깁스를 집도를 하였었던 라이언 군의관도 납치가 되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주치의로서 깁스를 가장 크게 걱정을 하였으며 라이언 군의관을 구출을 하는 것은 토니와 맥기에게 맡겼다.]그리고 이후에는 깁스의 집에 다시 와서는 깁스의 냉장고에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를 채워놨다고 말을 하였고 깁스의 건강 검진 결과를 보면 몸은 괜찮은데에 심리적인 트라우마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 그의 친구인 그레이스 콘팔론을 소개를 해주고자 하였다. 이후에는 깁스를 도와서 사건 수사를 하였을때에 태프트를 통해서 그의 아내인 캐서린[* 이때에 태프트의 아내라는 것을 알 수가 없었던 깁스는 캐서린을 태프트가 이야기를 하였던 콘팔론으로 착각을 하였다.]를 만나기도 하였는데 캐서린을 통해서 태프트가 깁스와 함께 있는 것은 그에게 좋은 일이라고 듣기도 하였다. 이때에 태프트는 NCIS의 사건을 도움으로서 뭔지 모를 성취감으로서 NCIS의 일을 돕겠다고 하였다. 그러다가 총기 밀수 일당의 동료중 하지만[* 초기에 총격을 당하여서 태프트가 일하는 병원에 실려왔지만 살리지 못하고 죽었다.]를 살리기 못한 것으로서 태프트의 차에 폭탄을 장착을 하는데에 다행으로 폭탄이 늦게 터져서[* 캐서린이 여러번 시동을 걸었지만 걸리지 않자 태프트에게 말하였고 태프트는 전에 정비소에 맡겨두었었는데 무슨 소리냐고 확인을 하려는 순간에 폭탄이 터졌다.]목숨을 건질 수가 있었다. 그리고 태프트는 "내가 뭔 생각한거지? 정작 나는 내 자신의 치료만 급해서 중요한 사람을 잃고 있었다"고 후회를 하였다. 그리고 이 이후로 태프트는 일을 접고 부인과 함께 그동안 생각해두었던 여행을 간다고 말을 하였으며 이후에는 콘팔론 박사를 소개를 시키기 위해 깁스를 불렀고 깁스가 콘팔론과 함께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본 것으로서 슬며서 빠져나간 것으로 퇴장을 한다. * 잔느 베누아 박사(Dr. Jeanne Benoit) - 배우 : 스코티 톰슨 (Scottie Thompson)[* [[본즈(드라마)|본즈]] 시즌 4 에피소드 25에서도 나왔다.] 앤소니 디노조의 위장잠입 활동시 만나게 된 옛 애인. 라 그르누이의 딸로서 디노조가 영화학 교수 "디'''나르도'''"로 위장해 잠입수사(언더커버)를 하던 시절 만나 애인에서 한 단계 발전했으나 라 그르누이의 사망으로 헤어지게 되었다. 사실 제니의 지시로 디노조가 접근했던 것. 시즌 5 에피소드 14에서 토니를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으로 몰아가려 했지만, 깁스와 제니의 회유로 마음을 접는다.[* 정확히는 제니의 심문으로 거짓말이 들통났다. 그리고 그 화 마지막의 반전으로, 사실 라 그르누이를 죽인 인물은 제니였다.] 작중에 토니 이전에 있었던 애인에 대한 언급이 몇 번 있었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자꾸 다시 만나자고 남자 쪽에서 연락하는 것도 있었다.) 시즌 4 에피소드 15 <''친구 그리고 연인(Friends and Lovers)''> 편에서 그 '전 애인'이 나오는데, 연쇄살인범 사건 때문에 토니와 함께 수사하게 된 경찰관이 잠복 중 각자의 연애 얘기를 늘어놓는다. 당연히 토니는 쟌느 얘기를 했고, 이 요원은 자신의 실수로 놓쳐버린 애인 얘기를 했었다. 결혼 전날 애인의 친구와 잤다고 한다.(...) 결국 이 경찰은 에피소드 끝에서 장렬하게 산화했는데, 이 때 이 남자가 소중하게 간직했던 전 애인과의 투샷사진이 나온다. 그 사진의 주인공이 바로 잔느다.(!!!) 그러다가 시즌 13 에피소드 8에서 오랜만에 쟌 베누아가 등장한다. 아버지 라 그레누이가 죽은 후 같은 의사와 결혼하여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의 팀이 납치되었는데 NCIS팀 특히 토니가 주축이 되어 구출해주고, 쟌 베누아와 토니의 오랜 냉전관계가 끝난다. * 안톤 파블렌코 (Anton Pavlenko) - 배우 : 레브 곤 (Lev Gorn) NCIS 시즌 12 에피소드 1부터 나왔는데 이때에는 세르게이 미쉬네프와 함께 첫 등장을 하는데 러시아의 정부 관료이다. 이때에 그는 미쉬네프에게 테러를 지원하는 쓰레기라고 말을 하면서 '''오사마 빈 라덴의 사진과 아리 하스와리의 사진을 던져주었다.'''[* 특히 아리 하스와리와의 관계는 친구로서 돈독하지 않냐고 말을 할 때에 미쉬네프와 아리가 보통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암시를 하였고 이때에 미쉬네프 역시 자신의 일을 개인적인 것으로서 조국 러시아를 엮을 생각이 없다는 것으로도 깁스 팀을 노리는 것은 개인적인 일이라는 것을 암시를 한다.] 그리고 덤으로 NCIS에게는 얼씬도 하지 말라고 한다. 이후에 NCIS와 러시아의 관계에서 협조적인 모습으로 나와있으나 시즌 12 에피소드 1에서 보여준 모습 덕에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특히 러시아 과학자인 넬리 베닌이 망명을 하려고 하였을때에 파블렌코[* 사실은 파블렌코 뿐만 아니라 러시아 정부는 물론이며 세르게이 미쉬네프까지 이어져 있었고 미쉬네프는 러시아 경찰과 정부에 인맥을 가지고 있었는데 베닌이 망명을 하게 된 이유이기도 한다. 여기에 덤으로 미쉬네프는 베닌을 제거하기 위해 암살자도 고용했었다.]에게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점으로서 사살을 위장한 망명을 시키기도 하였다.[* 이때에 베닌은 돌아가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면서 파블렌코에게 총을 들고 위협했지만 이후에 사냥꾼이라고 불리는 레아 펜더가스트에게 총을 맞고 쓰러지는데 이때에 파블렌코는 러시아 상부에 베닌은 위협이었고 NCIS가 도와주었다고 사실대로 보고를 할 것이고 이럴 필요까지 없었다고 하면서 베닌이 사살이 된 줄 알고 다시 러시아로 돌아가게 되었기도 하였다. 이때에 과학자는 방탄조끼를 입은 탓에 오히려 살아있었고 망명이 허용된다.] 그리고 파블렌코가 미쉬네프와의 관계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 동문 사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단순히 같은 대학 동문일뿐만 아니라 대학 시절에 바이애슬론 선수로서 좋은 경쟁자 사이였고 올림픽 팀 자리를 놓고 경쟁할 정도로 좋은 맞수였지만 둘다 탈락을 한 뒤에는 파블렌코는 법대에 진학 세르게이는 아프가니스탄의 헤로인 판매에 손을 댄 것으로서 마약상이 된 것으로서 대학 시절의 절친이 범죄자가 된 게 파블렌코의 약점이 되었다는 것이 언급이 된다.]그리고 베닌에 관련이 된 일로 세르게이 미쉬네프를 깁스와의 복수를 위하여 꾀어내기도 하였는데 이때에 파블렌코는 "러시아 정부의 제안"이라고 말했고 이때에 미쉬네프는 "러시아 정부는 나를 죽이려고 해"라면서 반신반의 하는 태도로 말을 하였지만 이때에 파블렌코는 "네 망명을 위해 내가 정부에게 설득했어"라고 말을 하였고 또한 "한가지 조건만 들어주면, 아무죄도 묻지 않을꺼야"라고 말을 한 뒤에 "깁스를 죽이라고" 말을 하는데 "너의 가족 복수 (아리 하스와리)를 위해 오래 미뤄왔어 이것으로 종지부를 찍자"라고 말을 하고 세르게이는 "이제야 허락해주는 거냐, 왜 지금이지?, 왜 갑자기 마음이 바뀐거지?, 깁스에게 목숨도 빚졌지 않냐"고 말을 하였고 "넬리 베닌은 살아있고 깁스가 그녀를 죽여서 날 구한건 계략이었고 교묘한 책략으로 그녀의 망명을 도운거지 잘알겠지만 [[러시아|우리]]는 망명자를 용서하지 않아. 그리고 난 누가 날 갖고 노는 것을 싫어해"라고 말을 하면서 세르게이가 깁스에게 복수를 할 것을 종용을 하게 하면서 깁스가 포넬과 함께 지내고 있는 오두막 장소를 말을 하는데 이는 깁스가 파블렌코에게 내막을 설명을 해주어서 미쉬네프를 꾀어내기 위한 낚시였었다. 그리고 시즌 12에서 이러한 협력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에피소드인 시즌 13 에피소드 12에까지 깁스 팀이 그를 믿지 못하는 모습도 나오며[* 밴스는 자신의 이익이 걸려 있을 때나 착하지라고 말을 할 정도였었다.] 이때에 그는 러시아의 정부에 대항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였다. 이후에 보드카를 마시다가 깁스가 보는 앞에서 독살이 되어서 사망을 하게 된다. 한편 그는 애비의 동생인 루카 슈토와 사귀고 있었던 여성이자 미국 정부로 망명이 된 에바 아자로바[* 루카는 에바에게 단단히 빠져있는 것으로서 에바가 스파이라는 것을 당연히 믿지 않는다., 여기에 에바의 상관인 파블렌코는 당연히 좋은 사람일거라고 말을 하기도 했으니...] 의 핸들러이기도 하였다. 이때에 에바는 파블렌코가 스파이 이상이 될 수가 있도록 가르쳐주었다고 말을 하기도 하는 것으로서 깁스팀과의 관계는 별개로서 에바와의 인간적인 관계는 멘토로서 나쁘지 않았던 모양이다. * 제이콥 "제이크" 말로이 (Jacob "Jake" Malloy) - 배우: 제이미 뱀버[*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리 아다마]]역으로 알려져 있다., 여담으로 제이미 뱀버의 이전작인 배틀스타 갤럭티카에서도 그가 맡은 캐릭터인 리 아다마 역시 NCIS의 제이크와 마찬가지로 결혼 이후에 바람을 피는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단 차이라면 제이크는 이혼을 하였고 리는 다시 아내에게 용서를 빌어서 재결합을 하였다.] NCIS 시즌 12 에피소드 9에서 첫등장 이때에 엘리와의 금슬이 좋은 남편으로 등장을 하는데 [[NSA]] 변호사이며 사내에서 서로 눈맞아서 결혼한 사이라고 한다.[* [[NSA]] 문서를 읽으면 알겠지만 NSA는 얼마나 비밀 엄수 규정이 까다로운지 사내 결혼이 장려되고 있다고 한다.] 이때까지는 제이크 역시 엘리의 남편으로서 깁스 팀원과의 관계도 좋았었다. 그리고 '''세르게이 미쉬네프가 아리 하스와리'''와는 '''이복 형제'''라는 사실을 깁스에게 알려주기도 한다. 더 콜링 관련해서는 마찰이 있었지만 이것도 원만히 해결이 되기도 하였지만 엘리가 NCIS로 이적을 한 이후에 NSA의 내사부 요원인 태일러 매튜스와 바람을 피게 되었는데 이때에 엘리는 이것을 알지못한채로 제이크와 테일러가 서로 만나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그녀가 NSA 내사부장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으로서 자신의 남편인 제이크가 곤경에 빠진줄 알았고 걱정을 하였는데 이전에는 제이크가 두바이 테러에 휘말렸을까봐 걱정까지 했었다. 그러나 제이크가 바람을 폈다는 고백[* 이때에 제이크는 그런 자신도 자신이 싫다고 변명한다.]으로 비숍의 걱정은 분노로 바뀌었다. 그리고 이후에 NCIS로 찾아왔을 때 토니와 맥기의 반응읔 인상적인데 이때에 토니는 제이크에게 "간도 크군 여기까지 오다니"라고 말을 하였고 제이크는 "저기 당신이 화낸 것을 알겠지만 그녀는 내 아내에요"라고 말을 하지만 깁스는 "그럼 그렇게 대했어야지"라고 일침을 놓았고 이때에 깁스가 제이크를 엘리베이터로 내쫗는 것을 두고 토니는 맥기에게 "깁스가 제이크를 때려눕힐것 같아?"라고 말을 하고 맥기는 "그거 보고 싶네요"라고 말을 하였고 애비는 "제이크에게 한소리 하고 싶다"고 하였다. 그리고 깁스 팀원들이 제이크가 엘리를 두고 바람핀 것에 대해 화를 내고 이러한 반응을 보일 만큼 엘리는 이미 깁스 팀원에게 있어서 팀원이자 한 식구나 다름이 없었다. 그리고 이후에 엘리와 제이크는 이혼을 하게 되는데 이는 NCIS 뉴올리언스 지부의 브로디 요원의 입을 통해서 알게 된다. * 조애나 티그 (Joanna Teague) - 배우 : 미미 로저스 (Mimi Rogers)[* [[톰 크루즈]]의 전처이며 [[THE X-FILES|X-파일]]의 다이애나 파울리역으로 알려져 있다.] 네드 도너겟 요원의 사망 이후인 시즌 12 에피소드 23부터 등장을 하였는데 그의 죽음 이후 도노겟의 어머니인 조애나 티그는 죽은 아들을 위해서라도 사건을 해결하고 테러단체의 뿌리를 뽑겠다며 수사에 합류한다. 이때에 그녀는 더 콜링의 추적은 그녀에게 있어서 사적인 임무이지만 그녀의 정보통 및 CIA에서 배운 심문[* 콜링 멤버 한 명에게 고문을 동반한 심문으로서 정보를 캐내기도 하였다.]을 통해서 콜링의 추적을 좁혀가기도 하였다. 그리고 티그는 루크 해리스에 대해서 보여지는 모습 이상의 뭔가가 있다고 숨기는 것이 있다는 것으로서 깁스에게 알려주기도 하였었다.[* 그러나 깁스는 티그와는 달리 루크를 단순히 피해자격으로 본 것으로서 이후에 루크에게서 총격을 당하는 화를 입게 된다.] 깁스의 총격 이후에 대니얼 버드와 콜링 추격을 디노조와 함께 계속적으로 하고 있었고 이에 따라서 그녀는 디노조와 함께 대니얼 버드의 추격을 성공을 하였고 이는 디노조가 대니얼 버드를 사살을 하게 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기도 한다. * 에드워드 "네드" 도너겟 요원 (Edward "Ned" Dorneget) - 배우 : 맷 존스 시즌 9에 최초로 등장한 신참 요원. 체구가 상당히 퉁퉁한데 외모에 걸맞게 상당히 둔하고 신참 특유의 어리바리함을 자주 보여 깁스팀에게 갈굼을 당한다. 미녀 스파이에 대해 조사하던중 [[게이]]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커밍아웃에 대해 살짝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맥기는 토니는 경쟁자가 한명 줄었다고 생각해 좋아할거라고 격려해준다. 시즌 9의 메인 빌런인 하퍼 디어링의 수하가 어금니에 도청기를 심는 바람에 졸지에 정보 유출의 근원지처럼 되어버려 고생한다. 이때 사람들의 언급에 따르면 가는 부서마다 사고만 치고 다니는 트러블메이커에 덜렁이라는 듯(...) 덕분에 깁스와 라이언 박사에게 집중심문당하며 동정심을 유발한다. 시즌 12까지 꾸준히 얼굴을 비추다가 마지막에 충격적인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호텔 테러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사람들을 대피시키던중 누군가가 실수로 폭탄을 작동시켰고 이를 막으려하다가 여파에 휘말려 부상을 당한뒤 병원으로 후송, 이후 사망한다. 어리바리한 신참에서 점차 성장하였고, 최후에는 진정한 요원다웠던 셈. 깁스는 물론 팀원들 모두가 충격을 받았고 이후 깁스의 회상속에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등장한다. 참고로 어머니인 조애나 티그는 CIA 요원이며 아버지는 디트로이트 경찰이였으나 교통사고로 그가 1살때 사망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밴스의 말로는 도너겟은 자신의 가족들이 정부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티내지 않았고 오히려 겸손했다라고 말을 하기도 하였다. * 조이 키츠 (Zoe Keates) - 배우: 마이솔 니콜스 (Marisol Nichols)[* [[24(드라마)|24]]에서 나디아 야시르 요원으로서 유명한데 한편으로는 마리솔 니콜스는 [[NCIS: LA]]에서는 [[G.캘런]]의 CIA 시절의 전 파트너였었던 트레이시 로세티역으로 출연을 하기도 하였다.] 토니 디노조의 필라델피아 경찰 시절의 파트너로서 시즌 12 에피소드 6부터 등장을 하였고 이때에는 ATF 특수 요원이 되어있었는데 첫 만남은 NCIS의 잠복 수사 도중에 만나게 되었는데 이때에 맥기의 몸을 들이받는 것으로서 첫 등장을 한다. 그리고 이때에 토니를 보자마자 옛친구를 만나듯이 반갑게 만났고 몸이 들이받아진 맥기에게는 진짜 뇌관 전문가 같아서 어쩔수 없이 막았다고 사과를 하였다 (.,.) 그리고 이후에는 몇몇 에피소드에서 등장을 하였는데 이때에는 토니와 사귀기 시작을 하였는데 이때에는 토니는 진지하게 사귀고 싶어하는 것으로서 비밀리에 사귀게 되었지만 이내 순식간에 기관 식구들이 알게 되어서 쿨하게 공개 연예를 하기로 하였으며 이후에는 토니와 함께 빵을 함께 구울 정도로서 관계가 진척이 되게 되는데 덤으로 토니의 아버지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때에 토니의 아버지는 빵을 함께 굽는 것은 관계의 진척이라고 말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ATF와 NCIS 와의 합동 사건 수사에 등장을 하기도 하였지만 그리고 이후인 시즌 13에서는 헤어졌다는 것으로서 헤어진 사이라는 것이 언급이 된다. NCIS 뉴올리언스와의 크로스 에피소드 당시에 소냐 퍼시 역시 전직 ATF 요원으로서 ATF 시절에 조이 키츠와 함께 알고 지낸 사이로서 토니와 통화를 할 때에 이에 대해 언급을 하기도 한다. * [[다이앤 스털링]] (Diane Stirling) * 레이첼 크랜스턴 박사 (Dr. Rachel Cranston) - 배우 : 웬디 매케나 (Wendy Makkena)[* 젊은 시절에는 [[시스터 액트]]의 메리 로버트 수녀역으로 출연을 한 것으로서 국내 팬들에게 익숙하다.] 시즌 8 에피소드 14인 술집에 들어간 남자 (A Man Walks Into a Bar)에서 첫 등장을 하였고 팀원들의 정신감정을 하는데 이 때 팀원들에게 케이트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를 회상을 통해 보여주는데 사실은 사실 레이첼은 케이트의 언니이다. 그리고 이후에 시즌 9와 시즌 11에도 출연을 한다. 그리고 이후에 시즌 9에서 토니가 조너선 콜에 의하여 총격을 당했을 때에 병원에 찾아가는 것으로서 등장을 하기도 하였고 이후에는 미 국방부에서 DIA 소속의 심리 수사관인 사만사 라이언 박사와 신경전 (?)을 벌이기도 하였다. * 리처드 파슨즈 (Richard Parsons) - 배우: [[콜린 행크스]] (Colin Hanks)[* [[톰 행크스]]의 아들이며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 헨리 존스 소위역으로 알려져 있다.] 일라이 다비드와 재키 밴스 암살 사건 이후와 일란 보드너의 죽음 이후에 NCIS에 파견이 된 국방부 조사관으로서 인상이 좋아 보이며 밴스에게 빠르고 덜아픈 결과를 낼 것을 말을 하지만 지바를 취조를 한 이후에 본색이 점점 드러내는데 이때에 덕키의 말로는 새로온 조사관은 '''순진한 것 같지만 원인 규명을 하러 온 것 같지 않으며 피를 보러 온 것'''이라고 말을 하였고 애비의 말로는 '''사악한 버전의 맥기'''라는 말을 하기도 하였다. 즉 누군가 책임을 지어서 쫗아버리는 것, 파슨스가 집중 타겟으로 삼던 사람은 지바와 국장 밴스였고 두 사람다 스스로의 떳떳함을 주장하며 그의 공격에 대비를 하지만... '''알고보니 이놈은 NCIS의 또다른 수장이나 다름없는 깁스를 노린것이었다.'''[* 이후에 톰 모로우가 말을 하기를 밴스는 기관의 책임자이지만 재키를 입은 철저한 피해자 입장이라 오히려 파슨즈는 정치적 결과가 않좋은 것을 알고 있는 것으로서 그 다음으로 큰 놈 (깁스)을 잡으려는 거라고] 결국 [[DCIS]] 요원들을이끌고 들이닥쳐 그의 팀의 일란 보드너 사건에 대한 무법자스러운 수사방식과 증거조작에 책임을 지라 말하고, 이에 팀원들은 물론 본부사람들마저 놀란다.[* 이때에 토니가 파슨즈의 휴대폰에 트로잔을 설치하나 파슨즈는 이미 한수 앞섰고 휴대폰을 내보이며 대비할 시간을 안주었냐고 되물었다.]결국 애꿎은 깁스가 마녀사냥의 타겟이 되어 도마에 오르고 그의 팀은 해체의 위험앞에 놓이는 위기를 맞이한다. 이때에 파슨즈는 약점을 잡아서 정보를 수집을 하여서 사람들이 모두 누려워 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모로우는 파슨즈를 두고 [[존 에드거 후버]]같은 놈이라고 욕을 하였고, 파슨즈는 로펌에서 떠오르는 변호사라고 이야기를 하고 국방부에서는 조사를 파슨즈에게 전적으로 맡겼다고 말을 해준다., 그리고 덤으로 파슨즈 같은 조사관에게 깁스라면 엄청난 트로피라는 말과 함께] A.J. 챗위든은 밴스의 부탁으로 깁스의 변호사가 되었는데[* 챗위든은 파슨즈의 말에 한 사람의 경력이 걸렸는데 게임이냐고 일침을 놓기도 하였다.] 이때에 파슨즈는 아이비리그 출신이고 법원에서 서기를 했고 줄을 잘섰다는게 드러나는 것으로서 출세욕이라는 야망이 있고 정치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이 하는 일이 옳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그리고 밴스와 모로우와 대화중 내막을 듣게 되고 파슨즈는 그저 얼씨구나 하고 기회를 잡았을 뿐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리고 이때에 팀원들은 깁스를 구하기 위해 모두 뱃지를 놓고 그만두었고 새로운 위협이자 [[네이비 씰]][* [[미합중국 합동특수작전사령부|JSOC]]이 사령부인 것을 보아 [[미합중국 해군특수전개발단|씰팀식스]] 인듯.] 대원인 채드 맥브라이드 대위가 참수가 되고 그 참수된 머리가 엄청난 방사능을 띈 사건이 벌어진 것에 대한 조사[* 벤함 파사의 불신의 형제단이 배후이다.]를 위해 깁스를 [[미합중국 합동특수작전사령부|JSOC]]의 임무[* 이 임무는 깁스와 깁스팀의 팀원들을 떨어뜨려서 팀원 전체를 제거하기 위한 미끼였다.]를 위해 차출한 것으로서 파슨즈의 조사를 중단시키는데 당연히 파슨즈는 리로이 제스로 깁스를 기소를 할 수가 있는 증거는 많다면서 격분한다. 그리고 시즌 11 에피소드 1에서 자비스를 노린 불신의 형제단의 테러에서 살아남는다.[* 이때에 파슨즈는 톰 모로우를 만나서 나만 열외 되었고 잘못된 일이라고 따지지만 모로우에게 편협하다는 말만 듣고 자비스를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는 찰나 폭탄이 터졌고 그는 운이 좋게 살아남았다.] 테러에서 살아남은 이후 함정에 빠진 깁스를 구하고 깁스팀의 편으로 돌아서기도 하였고[* 파슨즈는 이 조사는 당신과 당신 팀원을 떨어뜨리려는 함정이며, 당신 팀원들은 많이 알고 있다. 나도 워싱턴의 정치판에서 구른 몸이지만 이번은 많이 다르다라고 말을 한다.] 깁스와 함께 불신의 형제단이 저지른 짓이라는 전모를 캔다. 그리고 깁스와 함께 돌아온 이후에는 토니와 맥기의 뱃지를 다시 돌려주는 것으로서 도움을 주지만 이전 시즌인 시즌 10 에피소드 23과 시즌 10 피날레에서 저지른 일이 저지른 일이라 토니와 맥기 그리고 애비에게 신뢰를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파슨즈는 토니에게 화해의 선물로 다비드 일가에 대한 정보를 건내준다. 비록 파슨즈는 출세욕으로서 깁스팀을 몰아놓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을 하였고 깁스팀에게 도움을 주는데 이때에 파슨즈는 정보 수집 능력이 엄청나다는 것이 드러난다. 결정적으로 불신의 형제단의 테러 조사와 다비드 일가의 농장이 있다는 것 모두 파슨즈의 도움이 가장 컸다는 점이 있다.[* 이전에도 지바의 친구이자 멘토인 쉬밀이 [[뮌헨 올림픽 참사]] 이후 이스라엘의 신의 분노 보복 작전에 투입된전직 모사드였다는 것도 알아 내기도 했었는데 이는 지바도 모르고 있었던 사실이었다.] [* 파슨즈가 말을 하기를 자신은 한번 조사를 한다면 철저하게 조사를 한다고.]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출세욕에 불타 깁스를 인정사정 없이 궁지로 몰아두고 요원들은 뱃지를 반납하게 만드는 등 엄청난 일을 저지른 것으로서 깁스 팀원에게 신뢰를 잃었다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 [[일라이 다비드]] (Eli David, אלי דויד) * 사만사 라이언(Dr. Samantha Ryan) - 배우 : [[제이미 리 커티스]](Jamie Lee Curtis)[* NCIS의 조연배우들 중 가장 거물급일 듯하다. [[할로윈 시리즈]]의 원조 호러퀸인데다가 [[트루 라이즈]]에서 속옷만 입고 야한 춤추던 아줌마다.][* 마크 하몬과는 프리키 프라이데이 라는 영화에서도 연인으로 나온적이 있다.] 시즌 9 후반에 등장한 [[미합중국 국방정보국|DIA]] 소속의 심리수사관. [[아들]]이 있는 [[이혼]]녀이며, 시즌 9 후반의 '''깁스의 연인.''' 참고로 이들 두 배우는 영화 프리키 프라이데이에서 커플로 출연한 적 있다. 대단히 지적이고 명석한 사람이지만, 성격은 전형적인 '현학적이고 짜증나는,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거짓말은 하지 않지만 진실을 다 말하는 것도 아닌]] 심리학자'의 [[클리셰]]로, 깁스가 수사에 도움을 얻으려고 하다가도 화가 나서 싸운 적이 엄청나게 많다. 물론 그렇게 대판 싸우고서도 끝날 땐 [[키스]]로 훈훈하게... 케이트의 언니인 레이첼과는 대학동창이자 한때 연적이기도 했는데, 아무리 봐도 나이차이가 고부간 정도는 되어 보인다. but IMDb 프로필엔 둘 다 1958년생 동갑이다. 웬디 매케나 시스터 액트에서 내성적인 견습 수녀 메리 로버트를 연기했을 때 이미 우리 나이로 35세였던.. 엄청난 동안 인정! 시즌 9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하퍼 디어링의 계략에 휘말려 깁스가 말리려함에도 불구하고, 결국 떠나버린다. ~~제이미 리 커티스 출연료가 비싸서 그런듯~~ * 에리카 제인 "E.J." 베렛(Erica Jane "E.J." Barrett) - 배우: 세라 제인 모리스(Sarah Jane Morris) 시즌 8 후반부부터 등장한 요원(Special Agent). 깁스와는 별개의 팀의 리더이다. 워싱턴으로 오기 전에는 [[스페인]] 로타 지부를 맡고 있었다. 참고로 로타 지부는 4년 전에 디노조가 맡을 뻔 했던 곳이라 그가 묘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등장한 계기는 전세계에서 살인을 저지르던 Port-to-Port Killer(약칭 P2P 킬러)를 쫓아 워싱턴까지 온 것. 등장부터 팬들에게 비난을 수집한 캐릭터이기도 했는데, 작중 워싱턴에서의 살인 건을 깁스가 먼저 수사하고 있었으나 베렛은 그녀가 사건을 맡아야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사이가 나빴다. 거기다 수사방식부터 태도나 여러가지가 깁스나 팀원들의 권위를 존중하지 않고 자신이 보스 역할을 하고 싶어했기 때문에, 토니조차 실수하고 있는거라고 충고하고, 결국 토니를 제외한 깁스팀 모두에게 [[어그로]]를 끌어 애비,지바, 깁스 모두가 믿을수 없는 여자라고 생각하며 싫어한다. 한술 더 떠서, 깁스의 룰에 떡하니 "동료와 사귀지 말라"가 있는데 '''토니와 내연의 관계가 되면서''' 깁스와의 사이는 최악이 되었다. 이 때문에 당연히 깁스와 토니 사이에도 마찰이 생겼고, 게다가 베렛을 이 사건에 할당한 것이 밴스[* 밴스가 깁스에게 내 결정이 아니었다고 말을 한 것으로 보아 이 사건에 배정한 것은 밴스가 아닌 그녀의 삼촌인 필립 데븐포트 해군 장관이다.]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밴스와 깁스 사이에도 마찰이 생겼으니.. ~~[[그랜드슬램]]~~ NCIS 팬들이 그녀를 좋은 눈으로 보지 못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셈.(…) 다만 이런 상황은 그녀나 밴스의 책임만은 아니고 모종의 [[어른의 사정]]이 있는 듯하다. 사실은 이 처자도 [[떡밥]] 덩어리다. '프랑켄슈타인 작전'을 승인한 데븐포트 해군 장관 (Secretary of the Navy, SecNav.)이 그녀의 [[삼촌]]이었다는 것부터, P2P 킬러에게 살해당한 팀원의 손목에서 몰래 빼내 회수한 정체불명의 전자장치 등, 시즌 8이 끝난 현재 앞으로 한두 시즌은 울궈먹을 떡밥인듯.(…) 일단은 P2P 킬러가 사살되고 시즌 8이 끝남과 동시에 휴직을 했다. 삼촌인 데븐포트 해군 장관도 사건에 책임을 지고 시즌 8 종료와 함께 사퇴했다. 시즌 9 에피소드 1에서는 그녀가 죽은 동료의 몸에서 꺼낸 마이크로 칩에 의한 사건에 휘말렸다가 누군가에게 총을 맞은 후 실종. 시즌 9 에피소드 12에서 마침내 그녀 관련 떡밥이 회수되었다. 생각보다 허무하게.(…) 그냥 진범이 잡히고 그녀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면서 끝. 토니와의 애매한 관계도 청산하고 친구로 남게 되었다. 그리고 자연스레 퇴장. * 레이 크루즈(Ray Cruz) - 배우: 엔리케 무르시아노(Enrique Murciano).[* [[위드아웃 어 트레이스]]의 대니 테일러로 나온 적이 있다.] CIA 요원이며, 시즌 8 내내 지바가 떡밥만 던지다 후반부에야 등장한 그녀의 [[애인]]이다. 때문에 디노조와는 필연적으로(…) 묘한 긴장이 흐르며, 디노조는 그가 CIA라는 것을 비꼬아 'C.I.Ray'라고 부른다. CIA가 프랑켄슈타인 작전에 관여한만큼 P2P 킬러의 정체를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만 의외로 별다른 활약은 하지 않았다. 오히려 P2P 킬러가 그의 이름을 이용해 지바를 낚아서 위험에 빠뜨리기도. 같은 CIA 소속인 트렌트 코트와의 관계도 의혹투성이이며, 시즌 8 파이널 에피소드엔 '''트렌트 코트가 텔아비브에 있음. 신속히 처리할 것'''이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자신의 임무를 숨겼다는 점 때문에 지바가 분노하여 차버렸는데, 일단 화해하고 애매한 분위기에서 이야기가 끝났다. 그런데 시즌 9 에피소드 13에서 뜬금없이 퇴장해 버렸다! 어떤 테러집단과 연루된 용의자를 쫓는 과정에서, 애매한 사람을 죽여 버려서 졸지에 [[범죄자]]가 되어버린 것. 모처럼 등장해서 지바와 화해하고 청혼까지 하여 지바도 긍정적으로 고려하는 단계까지 갔는데, 순식간에 박살났다. 지바에겐 '''[[펀치]]'''까지 얻어맞고 차였고, 신분상으로도 CIA 요원에서 한순간에 [[그냥 시체|그냥 죄수]]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다시 등장하긴 힘들 듯. * 마이크 프랭크스(Mike Franks) - 배우 : 뮤즈 왓슨(Muse Watson). [[CSI: Crime Scene Investigation|CSI]] 시즌 8 에피소드 7과 [[콜드 케이스]] 시즌 6 에피소드 21,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2 에피소드 15에서도 나온다. 전 NCIS 수사요원. NCIS에서 깁스의 사수였다. 깁스를 'Probie(신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유일한 인물. 본편의 시점에선 은퇴하고 멕시코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깁스의 아내와 딸이 살해된 사건을 수사하던 중 깁스와 만나게 되었고,(깁스는 당시 [[걸프전]]에 [[해병대]] 저격수로 파견 중이었음.) 나중에 깁스가 NIS(NCIS의 전신)에 들어온 가장 큰 이유가 되었다. 여러 가지 에피소드에서 중요한 역할로 많이 등장하며, 이 사람의 가정사에 관련된 에피소드도 있다. 그리고 '깁스의 선배'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 대단히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인물이자 [[노익장]]의 화신. 죽을 고비를 몇 번씩이나 넘기면서 많은 도움을 주지만 때로 너무 독단적이고도 무모한 행동으로 요원들(특히 깁스)을 당황하게 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 독단적이고 무모한 성격이 결국 그의 명을 재촉해, 시즌 8 에피소드 23에서 "Port-to-Port killer" 조너스 콥 중위에게 무리한 싸움을 걸고 격투 끝에 살해당했다. 사실 오랜 흡연으로 인한 [[폐암]] 때문에 더 살아봤자 몇달이기는 했다. 마지막 등장 때는 얼굴에 병색이 완연하다. 시즌 8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깁스에게 남긴 메모에는 스스로도 곧 죽을 걸 알고 있으며 이렇게 된 것 그냥 마지막까지 무모하게 살겠다는 투의 말이 적혀있었다. 장례식 때 그의 관은 당연히 깁스가 들었다.[* 이 때 사용된 관은 깁스가 직접 조각한 장식품들이 사용되었다.] 이 때 삽입된 곡은 The Boxer Rebellion의 Caught by the Light. 며느리와 손녀가 있다. 과거에 헤어진 여자가 그도 모르는 사이에 아들을 낳았는데 장성하여 해병대에 들어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되었다가 거기에서 여자를 사귀어 아이까지 가진 것. 아들은 이슬람 문화권이라 생명이 위태로워질지도 모르는 아내를 미국에 밀입국시키다가 사건에 휘말려 죽고, 남겨진 모녀를 마이크가 거두어들였다. 마이크 사후에는 깁스가 돌보는듯. 이 모녀는 시즌 11 에피소드 4에서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피해자를 조사할 때 다시 잠깐 등장했다. 시즌 11 에피소드 4의 회상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생전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을 뛴 연, 그리고 며느리와 손녀를 밀입국시킨 이후로 인권단체와 협력하여 아프가니스탄에서 박해받는 아녀자들을 미국으로 입국시키는 일종의 [[지하철도]] 활동을 하고 있었음이 밝혀졌다.[* 이 때 깁스는 6명의 아프간 여성 밀입국에 손을 빌려 달라는 마이크의 부탁을 수칙을 들어서 거절했는데, 이 6명이 폭탄 테러로 사망함으로써 깁스의 죄책감을 마구 자극하는 계기가 된다.] 시즌 15 에피소드 8에서는 깁스 옆에 지박령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에도 깁스의 회상이나 꿈을 통해 종종 등장한다. 포넬이 깁스의 가벼운 모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면, 마이크는 깁스의 약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유일한 사람. * 아밋 하다르(Amit Hadar) - 배우 : [[아놀드 보슬루]](Arnold Vosloo) 모사드 요원이자 일라이 다비드 국장의 오른팔이다. 첫등장은 시즌 6 마지막 에피소드. 바로 그가 지바의 집을 폭파시킨 주동자였다. 지바를 꼭 죽이고자 한 것은 아니지만 일차적으로 모사드를 위해 한 행동이었던 것. 때문에 지바와 주먹다짐까지 벌였다. 콜록거리는 맥기 앞에서 거리낌없이 담배를 뻑뻑 피워대거나, 커피를 들고가던 깁스 앞에서 갑자기 차문을 홱 열고 나와 커피를 쏟을 뻔하게 만드는 등 상당히 거친 성격. 모사드 국장의 오른팔인 만큼 험한 임무들에 많이 투입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시즌 8 에피소드 8에서 미국을 방문한 일라이 다비드 국장을 경호하다 라일리 맥칼리스터 NCIS 전 요원이 리온 밴스를 죽이기 위해 설치한 부비트랩의 폭발에 휘말려 사망. * 휘트니 샤프 (Whitney Sharp) - 배우: 캐서린 덴트 (Catherine Dent)[*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 헤일 장군역으로 알려져 있다.] 시즌 8 에피소드 8에서 NCIS 국장인 [[리온 밴스]]와 모사드 현 국장인 일라이 다비드가 과거 암스테르담의 사건의 전말을 찾기 위해 NCIS 전 국장들과 고참 요원들을 부른 것으로 등장을 하였다. 그리고 샤프는 현 NCIS 국장인 리온 밴스를 로드아일랜드 주 뉴포트 미 해군 OCS 학교에서 NCIS로 영입을 한 장본인이며 이에 따라서 밴스를 라일리 맥칼리스터의 유럽 작전에 투입시킨 인물이다. 그리고 이때에 과거 깁스는 물론이며 덕키와도 안면이 있기도 하였다. 본인의 언급과 덕키의 언급으로는 샤프는 남편과 사별을 하였고 사별한 남편과 덕키와는 서로 사이가 좋지 않다고 언급이 된다. 그리고 당시에 OCS 사관생이었던 밴스를 선택을 한 것은 이례적으로 주로 경찰을 선호를 하였었다는 것이 언급이 되기도 한다. * 마거릿 앨리슨 하트 (Margaret Allison Hart) - 배우 : 리나 소퍼 (Rena Soper)[* [[히어로즈(드라마)|히어로즈]]의 하이디 페트렐리와 [[24(드라마)|24]]의 마릴린 바우어의 역을 맡았다.] 시즌 7 에피소드 11화에 첫 등장을 하였는데에 이때에는 용의자중 한 명인 빅터 틸먼의 변호사로 등장을 하였고 이에 따라서 깁스 팀의 취조를 무산을 시키기도 하였고 틸먼의 전처이자 역시 두번째 용의자인 바네사 틸먼의 변호사로도 나서면서 깁스 팀의 수사를 가로 막는등 깁스 팀원 입장에서는 뒷목을 잡을 일을 하는데[* 이때에 심지어 애비는 하트의 프로필을 보면서 맬리슨? 무슨 이름이 그러냐고 (실수로 M옆에 .을 찍는 것을 오기로 까먹어서 앨리슨이라는 이름과 합쳐져서 맬리슨으로 표기가 되었다.) 할 정도로서 애비에게도 밉보인 상황이었다.] 그리고 에피소드 후반에 밝혀진 사실로는 머튼 벨 대령을 꺼내준 장본인이며 벨 대령이 보냈다고 하며 깁스에게 언급된 바로는 다른 사건도 아닌 자신과 연관된 사건을 맡는 것을 보아서 자신과 부딪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할 정도로서 깁스의 앞을 가로막는 변호사임이 확정이 될듯 했지만[* 심지어 그 다음 사건에서는 자신의 의뢰인을 미끼로 사용을 하였다고 따지기 위하여 깁스의 집에 나타나서 집안에서 깁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기만도 한게 아닌게 깁스의 전장모를 깁스의 부탁으로 무료 변호를 맡아주어서[* 섀넌과 켈리의 복수를 위하여 레이노사 카르텔과 연관이 있던 해군 장교의 살인은 자신이 저질렀다는 깁스의 장모의 자백을 들은 이후에 영장없이 하트의 앞에서 체포를 하는 식으로 체포를 일부러 망치는 식으로 사건 성립이 되지 않게 되었다.] 깁스의 전장모가 체포가 되는 것을 막는데에 엄청난 도움이 된 적이 있는등 비록 시작은 않좋았지만 나름대로 밀고 당기기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를 해나가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후 마지막 에피소드에 벨 대령이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언쟁을 벌이면서 추궁을 하였고[* 하트는 당연히 깁스가 자신을 멕시코 감방으로 보냈으니 그런게 아니냐고 하였고 벨 대령은 애국자라고 말을 하기도 하였다.] 이 추궁뒤에 깁스가 마이크 프랭크스를 돕기 위해 멕시코로 떠나고 나서 밴스에게서 추궁에 의하여 하트의 말로는 벨 대령은 감옥에서 출소를 한 이후에 깁스에 대한 정보[* 깁스가 멕시코에서 페드로 헤르난데즈를 저격을 해서 자신의 가족인 섀넌과 켈리를 죽인 일로서 복수를 하였던 일을 포함.]를 모았고 말을 하였다. 그리고 깁스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온 이후에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깁스가 페드로 헤르난데즈를 죽였다는 애비의 법의학 보고서를 내보이며 "이 총알은 당신의 경력을 끝장낼 수가 있다, 내가 그것을 바라는 것 같냐"라면서 말을 하지만 깁스는 자신의 룰이 있다고 말을 하였고 하트는 "거참 바보같은 룰인것 같네요"라고 말을 하였으며 법을 지키고 법을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서 "그 규칙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말을 하고 그 깁스의 보고서를 깁스 앞에 두고 떠나는 것으로서[* 이때에 하트는 페드로 헤르난데즈의 검시 보고서를 통해서 깁스를 무너뜨릴 증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사용을 하지 않았었다. 그리고 이때에 그녀 역시 애비에 이어서 깁스의 복수를 알게 되었지만 발설을 하지 않고 오히려 레이노사 카르텔의 보복을 피하기 위해 국외로 피신을 하게 되는데 하트가 국외로 피신을 했다는 말은 시즌 8 에피소드 1에서 알레한드로의 입을 통해서 언급이 된다.] 에피소드는 끝나고 하트의 말이 마음에 걸리게 되었는지 깁스가 51번째 룰인 '''가끔은 너도 틀릴 때가 있다.'''라는 룰을 세워두는 계기가 된다. 사실 하트가 NCIS 팬으로서는 깁스팀의 앞을 가로막고 벨 대령을 풀어준 장본인이고 깁스도 무고한 사람을 감방에 보냈다라고 말을 하면서 벨 대령을 언급을 하였고 또한 벨이야 말로 애국자라는 말을 하면서 NCIS 팬들에게는 반감을 제대로 샀을지 모르지만 하트 역시 변호사로서 자신의 일을 하였을 뿐이라는 것이 있고 오히려 그녀는 그녀의 의뢰인인 벨은 진짜 모함에 죄가 없는줄 알았다고 할 수가 있었고 처음에 깁스와 첫관계부터 않좋았던 것은 "죄없는 사람을 범인으로 몰아서 멕시코 감옥에 가두었다"라는 생각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나중에 깁스와 친구적인 관계부터 시작을 하여서 썸씽을 타고 깁스와의 관계도 진척이 되면서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마치 덕키의 말인. "대령과 원수진건 깁스이지 당신은 아니잖소"라는 말과 같이 말이다. * 라라 메이시 특수 요원 (Special Agent Lara Macy) - 배우: 루이즈 롬바드 (Louise Lombard),[* [[CSI: Crime Scene Investigation|CSI]]의 소피아 커티스역으로 출연하였다.(원래는 [[NCIS: LA]]의 관련 인물이지만 NCIS: LA 본편에는 출연을 하지 않고 [[NCIS(드라마)|NCIS]]에 출연을 한 것으로서 이곳에 기재를 한다.)] [[파일:7937d317efb1ad713b318317cd24781e.png|width=500]] 전 NCIS 수사요원으로서 [[NCIS: LA]] 크로스 에피소드인 NCIS 시즌 6 에피소드 22 레전드 (파트 1)과 NCIS 시즌 6 에피소드 23 레전드 (파트 2)에서 NCIS OSP팀의 팀장이었는데 다시 한번 말을 하자면 [[헨리에타 랜지|헨리에타 랭]]의 자리를 맡고 있었었다. 그리고 이후에는 지부티로 배치가 되었다가 (NCIS: LA 시즌 1 에피소드 8에서 해티의 언급) 이후에는 마르세이유에 배치 (NCIS 시즌 7 에피소드 23에서 언급)가 되다가 미 해군 여군이 관련된 강간 사건을 수사 도중에 레이노사 카르텔의 사주를 받은 제이슨 폴 딘 (Jason Paul Dean) 에게 살해당하였다. 그리고 NCI S 시즌 6 에피소드 22 레전드 (파트 1)과 NCIS 시즌 6 에피소드 23 레전드 (파트 2)에 언급이 된 바에 의하면 깁스와 가장 크게 관련이 있는 인 물이며 과거에는 미 해병대 헌병대 장교였으며 이때 깁스를 그의 가족을 살해한 페드로 헤르난데즈의 살해 용의자로 조사를 하다가 이후에는 사건을 묻어둔바가 있다고 언급이 된다. 그리고 딘 역시 메이시를 살해한 이후에 그녀의 깁스 관련 사건 조사 기록을 뒤지기도 하였다. * 데이먼 워스 (Damon Werth)- 배우: 폴 탤퍼 (Paul Telfer) 시즌 5 에피소드 10인에서 첫 등장을 하였는데 PTSD로 고생을 하던 도중에 자신이 입원을 한 정신 병원을 탈출을 하며 담당 의사를 인질로 잡아가는 것으로 첫 등장을 하였다. 미 해병대 부사관으로서 고문을 당하던 도중 자신 담당의 고문관을 아작내고 부상병 포함 3명의 포로를 구출하여 사막을 횡단한 스토리를 가졌고 그 이후부터 징벌자 (Corporal Punishment)라는 말이 붙었다고 이 덕에 명예 훈장 대상자가 되어져 있었다.[* 상병에서 병장으로 진급 예정이 되어져 있고 영국군 [[SAS(특수부대)|SAS]]와의 합동 훈련을 위해 영국을 방문을 하기도 하였었다고 하며 그의 아버지는 퇴역 SAS 대원이고 어머니는 행동 치료사였다고 하였다.] 이때에 워스는 자신이 이라크 사막에 있고 전쟁터에 있다라고 생각하는 상태 그리고 이때에 깁스 팀은 그의 전 대원을 찾아가봐서 워스의 다음 행동은 그의 부대원을 찾아가기 위해 그러니까 워스의 입장에서는 구하 위해서 찾아가는 것일거라고 생각을 하였었다. 이때에 워스의 부대원이었던 네이트 스톤 일병은 이라크에서 입은 부상으로서 다리 한쪽을 절단을 하여서 의족을 찬 상태이며 워스의 행방을 물어보는 질문에 "상병님 (워스)을 베데스다 병원에 입원시켰고 면회도 못가게 했다"라고 하였고 "병원을 탈출했다는 말"에 "잘되었군요, 상병님은 죄수가 아닙니다 그렇게 취급돼서는 안되었어요"라고 말을 하고 자네를 찾고 있을지 몰라라는 깁스의 말에는 "그랬으면 좋겠군요, 상병님은 제 목숨을 구해주셨습니다. 그분이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라고 말을 하였을 정도로 그는 워스에게 엄청난 충성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때에 워스와 맞닥들이지만 깁스와 스톤은 워스를 설득을 해서 겨우 무기를 내려놓게 하였지만 맥기가 수갑을 채우는 순간 워스는 흥분을 하여서 깁스를 제외한 깁스팀 전원이 부상을 입는다.[* 이때에 지바는 손도 못쓰고 얻어맞고, 토니는 코가 깨지고 맥기는 어깨가 탈구 되고 그리고 깁스팀 전원이 달려들어서 겨우 제압을 하였다.] 그리고 이때에 워스는 이에 따라서 초인적인 힘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이 초인적인 힘 뒤에는 누군가가 이 해병을 기니피그로 사용을 했다라는 덕키의 말에 제약 회사 및 약물 실험을 수사 방향으로 잡게 된다. 그리고 이때에는 덕키가 워스를 피해자로 보고 애비에게 분석을 해줄 것을 요청하였는데 애비는 워스가 토니, 맥기 그리고 지바를 두들겨 팬 것으로서 워스를 돕기를 싫어하였고 애비는 워스가 거짓말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돕기를 거부하였지만 더키의 설득으로 분석을 돕게 된다. 알고보니 워스는 미 해병대 입대 이전에는 허약하였고 이렇게 해서라도 해병에 입대를 하고 싶었던 그는 스테로이드를 자신에게 투여해서 부작용이 되버린 것이다. 이 여파로 워스의 무공 훈장은 취소가 되고 불명예 제대가 된다.[* 이때에 워스의 무공 훈장을 주선을 하였었던 상원의원 보좌관은 저런자와 상원의원님이 같이 한 자리에 있을수 없다며 제대만 하는 것도 다행이라고 말을 하기도 하였다.] [* 그런데 이 상원의원 보좌관은 깁스에게서 당신들은 (정치인들) 전쟁을 마케팅으로 상품화 시키고 팔아치운다고 비판을 들었다. 이때에 상원의원 보좌관은 깁스에게 전쟁을 지지하지 않냐고 물어봤고 깁스는 군인으로 복무를 해온 입장으로서 전쟁이 아니라 전쟁에 참전을 한 군장병들을 지지를 한다고 일축하였다.]그러나 아무리 방법은 옳지 않더라 하더라도 목표는 좋은 뜻에서 했다라고 생각했기에 깁스는 자신의 훈장을 워스에게 주게 된다. 이후에도 등장을 하는데 시즌 7 에피소드 6에서 다시 한번 등장을 한다. 이때에는 비록 스테로이드를 투여해서 복무를 해온 여파로 불명예 제대를 하였지만 머튼 벨 대령에게서 퍼스트 디펜스에 고용이 되었는데 이때에 워스는 명령을 모르는 채로 깁스의 집에 그의 동료들과 잠입했는데 지바를 보자마자 놀라고 반가워하는데 이때에 지바의 말로는 "너희가 아이를 납치를 하는 거야"라는 말에 그는 비록 불명예 제대를 했지만 악당은 아니었고 오히려 주인공 파티에 가담해서 그의 동료들을 모두 제압을 하게 되었고 뿐만 아니라 그의 고용주인 머튼 벨 대령을 체포를 하는데 엄청난 한 몫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후에는 시즌 7 에피소드 15에서 재등장을 하였는데 애런 즈위드[* FBI에게서 주목 받을 정도의 악덕 운송 업자였는듯하다. 작중에서 포넬의 말에 따르면 즈위드는 악덕 업자니 멈추어야 한다고 말을 했을 정도이다. 여기에 한술 더떠서 즈위드는 자신이 내기에서 진 드바시에의 화물을 강탈을 하기 위하여 범죄를 준비를 하고 있었다.]의 밑에서 일을 하였었던 자신의 친구이자 전우인 헤더튼의 죽음을 캐기 위하여 스스로 깁스에게 알렸고 이에 따라서 지바의 사건 수사를 적극적으로 위장을 하여 돕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때에 차안에 맥기와 함께 남겨져 있기도 하였는데 전의 일을 기억을 하고 있던 맥기는 워스에게 "곰과 함께 동면을 하는 기분"이라고 말을 하기도 하였다. 여기에 디노조 역시 코가 깨진 것을 기억하고 있는 것으로서 워스를 그렇게 신뢰하지 못했다. 그리고 덕키는 작중에서 깁스와 워스가 연결이 되어있는 것이 워스는 깁스에게 있어서 생명의 은인과 비슷하게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할 정도였다. 그리고 한편 깁스팀이 이 사건을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되고 워스의 친구인 헤더튼이 좋은 일[* 애런 즈위드와 데이비드 드바시에가 내기를 건 레이스를 하였는데 그 와중에 드바시에가 신호를 무시를 하고 뺑소니를 치게 되어서 피해자였던 소녀를 병원으로 옮겼고 이에 따라서 헤더튼은 드바시에에게 살해 당했다.] [* 드바시에가 이렇게 뺑소니 범죄를 은폐를 하면서 얻어낸 것은 1971년식 [[플리머스 바라쿠다|플리머스 헤미쿠다 컨버터블]]인데 생산량이 10대 내외라 부르는게 값인 차량인데 이걸 듣고 애비가 드바시에에게 멍청한거 아니냐고 경악을 할 정도, 물론 그 해미쿠다는 애비에게 철저히 분해가 될 증거품으로 전락하게 된다.]을 하려다가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사건 해결 이후에 워스는 디노조에게 그의 인맥인 오하이오에 아는 사람을 통해서 일자리를 구해주겠다는 제안을 받기도 하였다. * 미셸 리(Michelle Lee) - 배우 : 리자 라피라(Liza Lapira) [[변호사]] 출신의 특수요원. 깁스가 은퇴해(시즌 3 ~ 시즌 4) 결원이 생긴 토니의 팀(=깁스의 팀)에 배속되었지만, 깁스가 복귀하자 깁스가 이전의 팀을 원한 것 때문에 법무 관련부서로 재배치되었다. 지미 팔머와 [[검열삭제]]를 하는 사이가 되었는데…. 10대 때 낳은 딸이 인질로 잡혀 NCIS에서 스파이 활동을 하다가 발각되었다. 그런데 사실은 딸같이 키운 입양아 동생. 나중에 수사 도중에 깁스가 이에 대해 추궁하자 실토한다.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요원들에게 자신의 입장이 되어보라고 말하고 다니지만 자신의 스파이 신분을 알아낸, 마찬가지로 깁스팀에 배속되어 한솥밥 먹던 동료 요원인 랭어를 사살한후 그에게 스파이 누명을 뒤집어 씌운 등 저질러놓은 짓이 있어 요원들은 그녀에게 차가운 반응을 보인다. 시즌 6 에피소드 9에서 범인을 잡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면서 사망했다. 범인이 미쉘을 인질로 잡고 깁스와 대치중이었다. 총격 중에 깁스는 손가락을 다치고 이마에 다친 부분에서 흘린 피 때문에 시야 마저 안좋아 범인만 쏘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이때 미쉘은 범인을 붙들어 깁스를 쏘지 못하게 막고 자신과 함께 범인을 쏘라는 눈짓을 보낸다. 이후 밴스와 깁스의 대화를 보면 미쉘이 살아남더라도 살인2건+스파이 혐의로 평생 감옥에서 썩을테니 이편이 나았을거라고. 깁스에 의하면 영웅이자 악당, 둘 다인 셈. 어쨌건 미쉘의 딸은 구할수 있었고, 깁스는 그녀에게 미쉘의 연방요원 뱃지를 건네주며 에피소드 마무리. * 브렌트 랭어 (Brent Langer) - 배우: 조너선 라파글리아(Jonathan LaPaglia)[* <[[위드아웃 어 트레이스]]>에서 잭 말론역을 맡았던 앤서니 라파글리아의 동생이며 [[콜드 케이스]]에서 커티스 벨 검사 역을 맡기도 하였다.] 시즌 5 에피소드 11 부족 (Tribes)에서 첫 등장을 하였느데 이때에는 FBI 요원 역으로 등장을 하였다. 그런데 FBI 요원이기 이전에 깁스 팀의 첫 멤버였었고 스탠 벌리의 전임자이기도 한다. 그러다가 FBI로 이직을 하여서 깁스와 다시 만났고 밴스가 국장이 된 이후에 밴스가 깁스 팀을 해산을 한 뒤에 미셸 리, 대니얼 키팅과 함께 새로운 멤버로 뽑혔었다. 그러나 이후에 자신이 깁스 팀에 뽑힌 것은 미셸과 키팅 그리고 자신에게 스파이 혐의가 걸린 것을 알게 된 뒤에 미셸과 함께 사건을 파해치지만 진짜 스파이였던 그녀에게 살해당하고 덤으로 스파이 누명까지 쓴다. 그리고 이일로 깁스는 한동안 자신이 데려오고 보증을 하였던 랭어가 스파이 혐의를 쓴 뒤에 자신의 감을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이후에는 육감으로 랭어가 누명을 뒤집어 썻다는 것을 직감하여 다시 한번 깁스와 밴스로 하여금 NCIS 내부의 스파이 사냥을 하는 계기가 된다. * 폴라 캐시디(Paula Cassidy) - 배우 : 제시카 스틴(Jessica Steen)[* [[스타게이트 SG-1]]에서 엘리자베스 위어 박사로 나왔는데 이때에 이 드라마에서 나온 조던 햄프턴 박사 역의 토리 히긴슨 역시 [[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에서 엘리자베스 위어 박사 역으로 출연하여서 각각의 작품에서 두명의 엘리자베스 위어 박사역을 맡은 여배우들이 이 드라마 작품에 출연을 하게 되었다.] 전 NCIS 수사요원. 시즌 1 에피소드 8에서 첫 등장했을 때는 감사 대상과 감정적인 교류를 하여 몇차례 실수를 범했기 때문에 깁스에게 심하게 갈굼을 당했다. 토니는 은근히 들이댔지만…. 시즌 3 에피소드 3에서는 케이트의 공석을 메우러 임시로 배치되기도 했었다. 시즌 4에서는 자신의 팀을 이끌 정도로 진급했지만, 시즌 4 에피소드 19에서 부하들이 폭탄에 희생되자 그들을 위해 사건을 수사하며 의지를 불태우던 중 테러리스트의 자살 폭탄을 막기 위하여 스스로 휘말려서, 깁스팀을 구해준 후 사망. * 캐시 예이츠(Cassie Yates) - 배우: 타마라 테일러(Tamara Taylor) 마약수사 전담요원. 위장잠입 임무를 맡는 경우가 많다. 신입 시절에는 크리스 파치 요원의 부사수였다. 시즌 3 이후로는 등장하지 않는데, 타마라 테일러가 [[본즈(드라마)|본즈]]에 출연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이 분은 시즌 2 에피소드 22(토니가 가루흡입해서 입원)와 시즌 3 에피소드 22(제니 국장 납치사건)에 등장하신다. * 찰스 "칩" 스털링(Charles "Chip" Sterling) - 배우 : 마이클 안젤로 벨리사리오(Michael Angelo Bellisario) 시즌 3 에피소드 6에서 등장한 애비의 조수. '일을 많이 하니까 급료를 올려달라'고 애비가 요청했더니 그 대신 조수를 보내줬다. 초반에 등장할 땐 콧수염이 있었으나 나중에 수염을 깎았다. 시즌 3 에피소드 9에서 맥클리 연구소에서 일하다가 토니로 인해 해고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그에게 살인 누명을 씌웠다는 것이 밝혀지고 그 뒤 애비를 칼로 찔러 죽이려다가 애비에게 역관광당했다. 참고로 배우인 마이클 안젤로 벨리사리오는 프로듀서인 도널드 벨리사리오의 친아들로, 맥기 역의 션 머레이의 ~~배다른~~ 의붓 형제.[* 배다른 형제와 의붓 형제는 의미가 다르다. 배다른 형제는 아버지가 같고 어머니가 다른 경우고, 의붓 형제는 부친 혹은 모친이 재혼했을때 상대방 부모에게서 딸려오는 형제를 말한다. 션 머레이의 친부가 죽고 어머니가 홀로 양육하다 션 머레이가 10대 시절에 재혼했기 때문에 서로간에 혈연은 전무하고 이런관계는 배다른 형제가 아니라 보통 의붓 형제라 칭한다. 남매인 경우도 마찬가지.] * 제럴드 잭슨(Gerald Jackson) - 배우 : 판초 데밍스(Pancho Demmings) 전 NCIS 검시 보조원. 더키의 장광설을 MP3 이어폰으로 가드하면서도 일처리는 척척 해내는 유능한 보조원이었지만, 아리 하스와리에게 어깨에 총격을 당해 부상을 입어 은퇴. 나중에 한번 더 아리 하스와리에게 인질로 잡히기도 한다. 수동기어를 못 써서 덕키의 차를 갖고 개그 아닌 개그를 한 적이 있다.(미국은 자동기어가 너무 보편화되어 수동을 쓸 줄 모르는 사람이 많다.) * 크리스토퍼 "크리스" 파치 (Christopher "Chris" Pacci) - 배우: 팀 켈레허(Tim Kelleher) NCIS 요원으로서 깁스와는 별개 팀의 팀장이며 미결 사건 (Cold Case) 수사팀을 이끌고 있으며 시즌 1 에피소드 16편인 악몽 (Bête Noire) 편에서 첫 등장을 하였으며 이후인 시즌 1 에피소드 18편인 언실드 (UnSEALeD)에서도 등장 이때 깁스에게 도움을 요청을 하려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이때에 깁스팀은 사건 수사에 바빠서 도움을 주지 못하던 처지였었고 이때에 파치는 깁스에게 "바쁘시잖아요, 미제 사건인데요 뭐, 하루 지난다고 상관이 있겠어요"라고 넘겼지만 시즌 1 에피소드 19인 동료의 죽음 (Dead Man Talking)에서 그 미제 사건을 계속적으로 혼자서 수사하다가 미제 사건의 용의자이자 미 해군에게서 거액의 돈을 횡령한 뒤에 죽은 것으로 알려진 해밀턴 보스[* 사실은 자신이 죽은 것으로 위장을 한 뒤에 성전환 수술을 한 뒤에 아만다 리드라는 여성으로서 삶을 살고 있던 트랜스젠더였다. 토니는 보스 소령인지도 모르고 용의자와 함께 키스까지 하였고 이 일로 토니는 두고 두고 놀림감이 된다. 그리고 방콕에 가서 마지막 수술을 할 예정이었다고. 그런데 이 에피소드가 나간 이후에 성소수자 단체에서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를 한 바가 있다.]에 의하여 살해 당한다. 그리고 이때에 그는 총을 맞고 살해를 당한 뒤에 보스에게 배를 갈려서 장기까지 꺼내져서 파해쳐졌었고, 그러한 파치의 시신을 본 깁스는 분노를 하기도 하였다.[* 자신이 사건 수사 도중에 바쁜 것으로서 사건을 돕지 못했으며 이에 따라서 기관 식구가 죽은 것으로서 분노를 보였을 것이다.] 그리고 이후에 깁스와 토니의 회상으로서 간간히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꼼꼼한 성격이었다고 전해지며 토니 말로는 스테이플러를 빌려간 뒤에 돌려주지 않아서 한동안 잔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고 언급이 된다. 그리고 여담으로 시즌 전체적으로 NCIS 요원들 중에서 가장 먼저 사망한 요원이기도 한다. * 비비언 블랙에더(Vivian Blackadder) - 배우 : 로빈 라이블리(Robyn Lively) JAG 시즌 8 에피소드 20 "Ice Queen" ~ 에피소드 21 "Meltdown"에서 NCIS 요원으로 등장. 애칭은 '빕'. NCIS에서 근무하기 전에는 FBI에서 근무했다고 한다. 자신의 오빠가 코울에서 사망한 것으로 인해 코울을 공격한 핫산 모하메드에게 복수하는 것이 목표. 결국 21화에서 핫산을 검거하는 작전에 참여했으나, 작전 중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그 후 방영된 정식 시즌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성격과 일처리 방식, JAG 시즌 8 에피소드 21에서 저지른 실수 때문에 해고당한 듯. * 돕스 요원(Special Agent Dobbs).풀네임 불명. - 배우 : 톰 제이 존스(Tom Jay Jones) JAG 시즌 8 에피소드 20 "Ice Queen" ~ 에피소드 21 "Meltdown"에서 NCIS 요원으로 등장. 핫산 모하메드의 검거 및 대부분의 장면에서 깁스와 동행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깁스의 팀원은 아닌 듯. ~~덕분에 비중이 적다.~~ 극중 대사에서도 "내 휘하의 팀원들만으로는 수색이 힘들다."는 대사를 하는 것으로 보아 그도 깁스와 동등한 위치에 있는 타 수사팀의 팀장급 인물인 것으로 보인다. 블랙애더 요원과 마찬가지로 정식 시즌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유진 코일(Inspector Genral Eugene Coyle) - 배우 : 휴고 암스트롱(Hugo Armstrong) NCIS의 감사관 역할을 맡고 있는 캐릭터로 첫 등장은 시즌 11 3화와 16화. 이후로 등장이 없었지만 시즌 18에서 깁스가 사건 용의자를 때린 건으로 일곱 시즌 만에 다시 등장한다. 깁스의 행위를 커버치려는 팀원들의 행위를 들어 팀을 한꺼번에 자르려고 하지만 협상을 통해 팀원들을 풀어주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해당 용의자가 실제 범인이었다는 것이 밝혀져 징계 수위를 조정해 준 것이 밝혀진다. 사건이 투견과 관련된 사건이었는데, 본인이 유기견들을 키우는 탓에 공감대를 얻은 듯. 시즌이 지나면서 몇 명의 캐릭터가 죽거나 등장했는데 중간에 컴퓨터 관련 수사요원인 티모시 맥기가 들어오고 NCIS 수사요원인 케이틀린 토드 역할의 배우 사샤 알렉산더가 임신하면서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되어 아리가 케이트를 죽이고, 그것에 관련된 수사를 하면서 모사드에서 파견된 지바가 팀에 연락장교로 들어오게 되는 것으로 설정했으며 NCIS의 국장이 토마스 모로우에서 제니 셰퍼드로 바뀌었다가, 제니도 죽게 되면서 리온 밴스로 바뀌게 된다. CSI처럼 비중 있는 캐릭터의 하차는 대부분 죽는 쪽으로 가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