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ELL (문단 편집) === 서태지컴퍼니 계약 종료 후 [[서태지]]와의 관계 === 2006년 12월 열린 서태지 15주년 기념공연[* 서태지는 출연하지 않았다. 다른 밴드들이 출연해 서태지의 곡들을 커버했다.]에 나와 Take One을 연주했다.[* 참고로 이 공연은 서태지가 출연진을 선택했다. 즉 나쁘게 헤어졌다면 애초에 서태지가 출연을 허락할 리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공연 때 '''떠도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었어'''라고 반응하는 팬들도 있었다.] 팬들은 무난한 커버였다고 한다.[* 서태지의 곡들은 커버하면 망치기 딱 좋다. 서태지의 노래 자체가 서태지 본인에게 특화되어있는 곡들이기 때문. 그 예로 [[슈퍼스타K6|슈스케 6]]와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의 피아의 시대유감, 위의 15주년 공연에서 트랜스픽션이 커버한 Take Five가 꼽힌다.] 2008년 ETPFEST 때는 서태지컴퍼니에서 초대권을 받아 공연을 관람했다는 것으로 보아 서태지컴퍼니와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넬이 2013년 7월 3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서 [[서태지]]를 언급을 했는데, "함께 일을 해봤지만 어렸을 때 느낀 이미지가 머릿속에 있기 때문에 여전히 가깝고도 먼 우상이다"라고 하는 것을 보면 넬의 멤버 모두 [[서태지]]의 팬이기 때문에 대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2014년]] [[10월 20일]]에 서태지가 [[Quiet Night]] 발매 기자회견을 했을 때 넬과 [[Pia|피아]]를 언급 했는데, "노래가 너무 좋았지만, 알려질 수 있는 루트나 홍보 창구가 부족해 그 부분만을 도왔다. '이 친구들 진짜 짱이니까 들어봐라'라고 해준 것 뿐이다. 앞으로도 언제라도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친구가 나타나면 어떤 식으로든 돕고 싶다"라고 하며 "넬과 피아 이후에 마음을 움직이는 친구들을 아직 못 만났다"라고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