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H-D15 (문단 편집) == 여담 == 2019년 말 크로맥스 블랙 제품이 출시되었다. 커뮤니티에서는 더이상 똥색을 강요당하지 않는다고 환호하는 반응이지만 크로맥스만 들어가면 [[창렬]]해지는 녹투아 아니랄까봐 성능이나 소음에서 기존 제품 대비 나아진건 없는데 가격만 더 비싼 것이 단점. 녹투아 쿨러를 알아볼 정도면 가성비에 민감한 구매자는 아닐테지만 굳이 가성비를 비교하자면 그렇다. Noctua에 따르면 크로맥스 버전의 냉각성능이 비도색 버전에 비해 살짝 낮은 것은 사실이나 그 온도 차이가 0.1°C 이하로 매우 미세해서 측정하기조차 어렵다고 한다. 따라서 크로맥스와 비도색 버전의 성능은 사실상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https://twitter.com/Noctua_at/status/1570310677268504576|출처]] 한편 NH-D15는 인텔 12세대의 IHS 휨 이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인텔 12세대는 직사각형의 IHS을 가지고 있는데, IHS의 중간 지점을 ILM이 압박하면서 IHS가 휜다. 이는 CPU 쿨러의 히트베이스와의 완전한 접촉을 막기 때문에 냉각 성능에 상당한 악영향을 주게 된다. NH-D15는 이런 문제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CPU 쿨러이고, IHS 휨 이슈에 영향을 덜 받는 다른 제품들보다 냉각 성능 하락폭이 크다. 이를 직접적으로 확인시켜주는 예시가 바로 NH-D15와 Thermalright Peerless Assassin 120, RC1700 간의 플랫폼 별 성능 우열관계이다. 인텔 11세대 혹은 라이젠에서는 크기가 더 큰 NH-D15가 일관되게 더 좋은 성능을 보이지만, 유독 인텔 12세대에서만큼은 Peerless Assassin 120과 RC1700이 더 나은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시장에 나오고 있는 휨 방지 가이드를 적용했을 때 NH-D15와 두 제품의 성능이 비슷하게 나타나는데, NH-D15의 성능 향상분이 후자에 비해 더 커서 그런 것이다. 하지만 물리적인 크기와 휨 방지 가이드 장착의 어려움[* 메인보드 제조사에 따라 AS가 날아가는 경우도 있고, 나사 조임도 교체 전 가이드에 조여져 있던 나사와 동일한 강도로 조여야 한다. 때문에 일반 드라이버가 아닌 토크 드라이버를 쓰는 경우도 있다.]을 생각해보면 NH-D15는 여전히 인텔 12세대에서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이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Noctua, version=250)] [[분류:컴퓨터]][[분류:하드웨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