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H농협카드 (문단 편집) == 농협은행 카드와 농축협 카드 == NH농협카드는 농축협 지점에서 발행한 카드와 NH농협은행에서 발행한 카드를 구분한다. NH농협은행이나 농축협 카드는 사용실적이 법인이 다르다는 이유로 상호간 반영되지 않는다. 또한 같은 이유로 NH페이에서 현금출금서비스를 등록하려면 등록카드와 동일계통(농협은행이나 농축협끼리)의 계좌여야 한다. 이 카드사의 경우 농협은행(구 중앙회)와 지역농축협(구 단위농협)을 칼같이 구분하기 때문에 '''농협은행 소속 카드는 은행 실적에만 반영되며, 농축협 소속 카드는 해당 조합 실적에만 반영된다.''' 당연히 농협은행 우수고객일 경우 은행 소속 카드를 발급받는 것이, 지역농축협 조합원이거나 농축협이 주 거래처일 경우 조합 소속 카드를 발급받는 것이 한도나 실적에 있어서 유리하다. 그런데 카드사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서 카드를 최초로 신규할 경우 그 카드는 반드시 농협은행 발급 카드로 나오게 되며, 이후 지역농축협을 방문하여 카드를 추가발급해도 발급처가 농협은행으로 찍힌다. (카드의 경우, 최초 발급지점에 따라, 카드의 관할이 달라지며, 농협은행-지역농축협 중 한 곳에서만 신용카드 발급이 된다.) 만약 지역농축협 관할의 카드를 농협은행 관할의 카드로 변경하려면 (반대도 이와 동일) 탈회 후 재심사를 받아 신규처리를 받아야 함을 기억하자. 그리고 이 기준은 NH비씨카드에 따로 적용된다. 이전에 농축협 소속 채움카드를 소지한 상태에서 농협비씨 체크카드를 홈페이지에서 신규하면 해당 카드는 관리점이 농협은행이 된다는 것. 그런 고로 채움이나 비씨 중 하나만 소지한 상태에서 다른 계열의 카드를 신규할 경우 거래하던 영업점을 방문하여 신규하여야 함 역시 인지해 두자. 또한 NH농협은행과 지역농축협의 계좌가 동시에 있다면, 양 계좌의 브랜드를 통일시킬 수 없다. '''단, 체크카드는 예외.''' 즉, NH농협은행에서 신용카드를 신규처리 한 경우 지역농축협에서는 신용카드 가입이 불가하다. (반대도 동일) 결제계좌를 통일시키는것은 할 수 있지만 관리하는 주체는 불가하다고 하니 참고하기를 바란다. 한편 농협카드의 온라인을 통해 카드를 최초발급받는 경우 추천인 입력에 관계 없이 관리점이 NH카드비대면회원센터(농협은행)가 된다. 농협카드는 농협은행의 사내 부서이기 때문에 농협은행 지점에 가면 바로 심사가 진행된다. 반면 농축협에서는 신청을 대행하는 것이므로 빠르게 농협카드를 발급받으려면 농협은행에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평잔으로 발급하려고 할 때에도 농축협과 농협은행이 별개로 취급되며, 농축협 계좌를 가지고 평잔으로 발급하려고 한다면 농축협 창구에서 발급해야 한다. 농협은행에서는 농축협 평잔을 인정하지 않기에 농축협 평잔으로는 발급이 불가능하다.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자신이 농축협 조합원이고 거래실적에 신경을 쓸 경우 카드 신규 시 비대면채널을 이용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거래하고 있는 조합의 영업점 창구에서 카드를 신규하도록 하자. 한번 신규했다면 분실/훼손/갱신재발급의 경우는 비대면채널을 통해 진행하여도 상관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