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IKKOR (문단 편집) ==== AF-S 24-70mm 2.8E ED IF VR N ==== [[파일:external/www.nikon-image.co.kr/NK0001244_Image1.jpg|width=350]] 16군 20매, 최소초점거리 0.38m, 무게 1,070g, Φ82mm 2015년 8월 6일 발표 AF-S 24-70mm 2.8G의 후속으로 VR모듈 추가, 전자조리개로 전환, 화질개선이 이뤄졌으나 전작보다 필터사이즈 증가 및 무게가 약 200g증가했다. 발매 예상가는 약 278만원. 니콘의 개발자 인터뷰에서는 궁극의 성능을 담은 양산품이라는 점에서 [[닛산 GT-R]]에 비유했다. AF 속도는 전작 대비 150%로서 니콘 AF에서 최고속급이며 화질 역시 궁극을 추구했다고 한다. 한 예로, 화질을 위해 대물렌즈를 오목렌즈로 한 것은 모든 브랜드의 24-70을 통틀어 최초라고 한다. 뒷단이 커지기 때문에 광각렌즈가 아니면 잘 쓰이지 않는 선택이며, 지정된 경통 크기를 맞추기 위해 모든 설계 파트들이 매우 고생했다고. 거기에 추가 인터뷰를 보면 VR모듈을 추가하는 설계의 난이도를 "반드시 드리프트가 필요한 주행에다 자갈을 뿌려놓는 정도"라고 비유하였다. [[http://dc.watch.impress.co.jp/docs/news/interview/20151022_725581.html|#]] 하지만 구형 24-70N에 비해 화질개선이 크지 않고, 가격만 올라가서 비판을 받고 있다. 실제로 Dxo에서 오히려 구형 24-70과 '구형' 탐론 24-70이 화질이 더 좋게 나오며 AF도 구형도 신형못지 않게 여전히 빨라서 가격값을 못한다. 특히 망원단의 소프트한 선예도에 불만 종종 나온다. 또 캐논 신형 24-70보다 화질이 떨어져서 더더욱 혹평을 받을 정도. 여담으로 어마무시하게 크고 아름답다. 왠만한 망원렌즈 싸다구 때릴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